단월드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단월드 접시돌리기로 관절염 예방!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오늘은 단월드 이승헌 총장님이 개발한 단월드 접시돌리기 운동법을 소개할거에요!
그 전에 단월드 접시돌리기를 왜 해야 할지 모르겠죠? 한번 알아볼게요!
관절 운동법에는 관절에 회전 운동을 시켜주고, 주변의 근육과 인대의 체온을 최대한 높여서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고,
정체된 냉기와 탁기를 연소하여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동작이 포함돼요.
접시돌리기는 처음에 우리 몸의 6대 관절에 회전운동을 하게 하는 관절운동에서 시작되어 30년 전 현대단학을 창시한
이승헌총장(글로벌사이버대)이 한 동작만으로 몸의 모든 관절을 풀어주고,
또 에너지를 응집시키는 불텍스(회전한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원리를 이용한 ‘접시돌리기’ 동작을 고안해 냈어요.
접시돌리기는 우선 ‘손가락~손목~팔꿈치~어깨’ 관절을 회전운동을 시켜주어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의 체온을 높이고
관절가동범위를 넓혀주어 정체된 냉기와 탁한 기운을 연소시켜 손끝까지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줘요.
또 우리 팔에는 오장육부를 관장하는 6개의 경락(폐, 대장, 심포, 삼초, 심장, 소장)이 흐르고 있는데
특히 손목 관절은 정체된 기운과 냉기가 많이 쌓이는 부위이다.
그래서 접시돌리기 동작을 할 때 손목의 스냅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손목 관절은 팔꿈치와 어깨까지 연결이 되어 있어 손목관절만 풀려도 상체의 모든 관절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심장, 폐, 대장, 소장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 동작을 할 때 다리를 살짝 굽혀주는 기마자세를 취하는데 이때 하체근육(고관절, 무릎, 발목 관절 주변의 근육, 인대, 힘줄)이
단련되어 몸의 체중이 무릎, 발목에 하중이 가지 않도록 해주고,
또 하체 관절에 열을 발생시켜 냉기를 배출하고 발끝까지 기혈순환을 도와줍니다.
또 우리 몸의 하체부위(골반, 고관절, 대퇴이두근, 종아리, 발목 등)에는 6개의 경락(위장, 비장, 방광, 신장, 담, 간)이 흐르는데
전굴 후굴 자세의 반복을 통해 경락이 열리면서 소화력과 배변작용, 방광기능을 돕고, 다리, 등, 허리, 척추부위의 기혈순환을 돕고,
하체 근육을 단련시켜줍니다.
이렇게 좋은 단월드 접시돌리기! 꼭 해보세요!
단월드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단월드 접시돌리기로 관절염 예방!
첫댓글 단월드 접시돌리기 관절염에 정말 좋네요~
관절염 예방에 필요한 운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