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 동행 길... 정토마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불교계 최초의 독립형 호스피스인 정토마을은 치유할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지극한 사랑으로 전인적 돌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0년 10월 26일 개원. 현재까지 매년 많은 호스피스 환우들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환우뿐 아니라 그 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치유할 수 없는 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평화로운 귀의처... 정토마을
환우에게 부처님의 자비정신이 바탕이 된 성심을 다하는 간호와 지지를 24시간 제공하고 있습니다.체계적인 환우의 전문적 통증관리와 전문적인 영적지지. 다양한 Case 연구를 통해 정토마을은 21세기 발전된 호스피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소리 없이 외치는 병든 생명들의 아우성 소리에 귀를 열어 놓겠습니다.
늘 처음처럼...병들어 고통 받는 환우들을 돌보며 그들의 고통과 눈물을 함께하기 위한 정토마을의 끊임없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영혼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혹여나 불자님 곁에 몸이 아파 영혼이 외로운 환우가 계시면 정토로 안내 하소서......... 부처님께서 어깨를 감싸 안아주실 것입니다 . 포~근히, 사랑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영혼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혹여나 불자님 곁에 몸이 아파 영혼이 외로운 환우가 계시면 정토로 안내 하소서......... 부처님께서 어깨를 감싸 안아주실 것입니다 . 포~근히, 사랑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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