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구환경

[곽경국]

지구환경

곽경국추천 0조회 024.03.30 22: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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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열악한 지구 환경을 살리는 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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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CXhE5hj5_I


바로 산업혁명 이후 그렇게 된 것이므로.
산업혁명 이전
으로 환원시키는 것 산업혁명 이전 무위 자연으로 돌려 놓는 길밖에 없다 그래야만
지구 환경이 개선돼서 모든 생명체들이 생존하고 살아남게 된다.
특히 사람들이 생존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을 어떻게 무위 자연을
인위적으로 만들 것인가. 이것을 우리가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다.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말씀일 수도 있지만은
​
무언가 아ㅡ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의미에서 강론을 펼쳐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화석 연료를
파내서 태우다 보니까 지구 온난화 온실가스가 가득해서
점점 더워져서 더워져서 그렇게 남극 북극의
​
모든 빙하가 다 녹아내리다시피 하고 이렇게 된 거 그러니 모든 생명체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겠어
​
기온이 1도만 올라도 상당하다는데 아마 몇 도가 오를 거야 그래서 기상이변 천재 지변이 막 생기는 거야.
사방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불특정으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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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남국으로 이렇게 보내면. 가스를 보내면 찬 기운이 저절로 이렇게 냉장고에 냉동고에 서리잖아.
그렇게 되면 남극 북극이 다 버쩍 얼어붙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버쩍 얼어붙게 되면 빙산이 저절로 서리면 말하자면 크게 만들어지면 짐과 동시에 지구 환경은 열악하던 것이 다시 원상복구된다
개선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 무슨 원전.
이런 것은 만들어 가지고. 방사능 오염을 시킬 줄 알면서 왜 이런 건 못해.
그것도 원전이 방사능 오염된다. 모든 환경에 열악한 면을 끼친다 해서 무슨 다른 에너지를.
말하자면 채택한 것이 바로. 뭐야
태양광 에너지 태양광 에너지 부작용이.
뭐야 뭐야. 많은 땅을 차지하면서 말하자면 토지를 농사 지을 수 있는 토지를 갈마 먹고 온 산천을
막 벗겨가지고 태양광. 그것을 설치하는 바람에 언젠가.
그렇게 큰 장마 같은 거. 지면 토사가 무너져가지고 요번에 독일처럼 그렇게 온 마을 동네를 쓸어 먹을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으로 지금 만들어 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또 큰 풍차. 풍력 발전이라 하는 것은 소음 공해가 얼마나 심해 그 근처에는 살지 못한다.
합디다. 소리가 하도 요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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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무슨 대체 에너지 같은 것도 깊이 깊은 생각을 갖고서
말하자면 그것을 해서 좋은가 안 좋은가.
장단점을 깊이 헤아려서 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기상이변 이런 건 전부 다 인간이 만든 스스로 만든 재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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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재앙을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돌리려면은 앞서와 같은 어리석은 말 같지만.
그렇게 냉장고와 실외기를 멀리 둬서 말하자면 북극과 남극을 빙산을 다시 만든다면은 지구 환경은 개선돼서 살기 좋은 그런
세상으로 될 것이다 만물이 모든 생명체가 살기 좋아야지 사람들을 사람들도 살기 좋게 되는 것 아닌가 아 이런 기상이변 천재지변 이런 것이 모두 다 지금 가만히 본다면 인간이 만드는 재앙이요.
예전에 그 상나라 태갑이 한 말이 하늘이 내리는 재앙은 어찌 어찌하여 피할 방법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자신이 만든 재앙은 어떻게 피할 방법도 생각나질 않는다.
이렇게 말했어. 인간들이 스스로 자기가 자기들이 망하려고 재앙을 불르고 자초한 거야.
말하자면
지구 환경이 열악해져 온실가스가 가득하고 온난화 됨으로 인해서 온갖 요란한 재앙이 일어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이거 누구 하나 원망할 것도 없어 특히 서양 서유럽 백인 흑인들은 원망할 게 하나도 없어.
그들은 다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 것이므로 먼저 그렇게 솔선수범 앞장서서 만든 것이므로
그네들은 다 이 지구상에서 말하자면 종자가 없어져야 할 판이다 이런 말씀이야.
다른 종자 생명체들까지 못 살게 굴고.
자기네들만 좋게 잘 살려고 했던 무리들인데 그냥 그런 무리들을 나벼 두겠어,,,
특히 바이킹 족 게르만족 아리안족 이런 유태족 이런 흑인 백인 할 것 없이 그 쪽에 있는 스페인 포르트칼
세상에 악영향을 끼친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이런 건 다 해적 놈들이야.
그런 백인 족속 놈들을 이 지구상에 다 청소하지 않으면 안됀다 청소할 적에야만 좋아진다.
그 놈들이 영국 놈들이 싱가포르에 와가지고 대포인지 뭔지 그런 신무기를 갖고 와가지고 아편전쟁을 일으킨 거 아니야.
중국에 쳐들어 와가지고. 그래놓고 저희 놈들이 잘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큰 소리 빵빵 치는 놈들 아닌가. 그 놈들 서양놈들이 동양을 침범해서 먹고 못살게 굴던 백인 흑인 놈들은 이 지구상에 싹 그 종자가 없어.
질 줄만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절대 안 나벼둬 이 강사가 알고 있는 이상 남미 북미 인디언 인디오를 1억을 학살하고 그 땅을 탈취한 놈들이 바로 백인 흑인 놈들이야.
그 놈들을 다 멸살시켜서만이
원수 원한을 갚게된다. 복수 응징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코로나 십구.
같은 건 아주 시초에 불과하다
조족지혈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 놈들이 이 지구상에서 다 전멸할 때까지.
온갖 병마가
그 외에 기상 이변 천재 지변의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불러들인 거나 마찬가지 이 어ㅡ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들이 이 지구상에 적패로 돼가지고 몰려서 다 청산 되고 청소될 적에
지구는 다시 소생해서 원상 복구 남극 북극에 커다란 빙산이 생김과 동시에 지구 공기는 맑아지고 무위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서 4계절이 우순 풍조하여서
화과산 수렴동의 원숭이 사회 제천대성이 다스리는 원숭이 사회.
천도 복숭아만 먹고 사는 그런 사회가 될 것이다 그런 무촌 사회가 될 것이다
공동어머니 공동. 아버지가 되는 사회 그런 사회라야만이 좋은 세상이 되는 거여 지금 같이 온갖 금기 사항 터부시 하는 거 많고 제도와 규칙 이런 것으로 자꾸만 말하잠 활동을 제약하고.
억압하고 탄압하고
그러는 사회는 좋은 사회가 못 된다 이런 말씀이여.
확 풀어놔가지고 인식과 사고를 다시 개벽하는 그런 세상 이라야만 좋은 세상이 된다
전통과 관습 이런 거.
물이 들어 오염되고 어떤 지배자가 무엇을 지칭 해서 가리키면 거기에 그저 무조건 순종해서 흘러온 것이 지금 지구의 역사여 그렇게 되다 보니까 그 얄팍하게 어.
무슨 상대방을 남녀 간에 이용하고 활용하려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지구 환경이 열악해진 거야.
특히 콧대 높은 여성을 만들고 여존남비 시대,,
남성이 고개 숙인 시대.
이런 시대가 되어서
음 왕한 시대가 돼가지고서 온갖 음왕한 병마가 사방 곳곳이 번성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이것을 확 상전벽해식으로 뒤 잡지 않는 이상은
절대 무위 자연의 원상복귀가 되질 않는다.
그러므로 너죽기 나죽기 다 단체기압
앞서도 많이 강론 드렸지만 곤륜산에 불이 붙으면 옥석을 가리지 않는다.
저 악한 무리들을 섬멸하기 위해서 천상 간에 착하다 하는 무리들도 곁들여서 희생하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단계에 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너 죽고 나 죽고 할 그런 각오 하에서 모든 재앙이 지금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것만인 줄만 알아둬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냥 여기서
생존하고 살아남으려면 각자 도생이여 어떻게 하면 자기 혼자 또는 자기 식솔만이라도 잘 살아남을 것인가.
무슨 다 살아남어ㅡ 어림 반푼도 없어.
다 살릴 수가 없어. 이 험악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는 병겁이 그냥 나벼두질 않아 온갖 병마와 재해가 일어나서 다 고만 거덜을 낼려고 할 터이므로
그래서 지구 정화를 다 잘 한 다음 무위자연의 세상이 열린다는 것만 알아둬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기 위해서는 다 청소해야 돼. 다 청소 백인 흑인 좌우지간 서유럽의 인간들 싹 깡그리 없애 치울 적에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만 알기를 여러분들은 바랍니다.
그만큼 지구 환경이 열악해졌다. 그것은 말하자면
백인 흑인 놈들이 솔선 수범해서 만든 거나 마찬가지다 아 이런 논리 주제하에 강론을 한 번 펼쳐봤습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할까 합니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

출처: 힘센 넘 놈 노예삼은 막패준 강력 파워 에너지 트럼프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