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충남 금산군 진산면 전북 완주군 운주면 경계)
대둔산공원주차장 - 케이블카매표소 - 금강계곡 - 동심정쉼터 - 전망대 - 구름다리 - 삼선철계단 - 대둔산마천대정상(878m) - 왕관바위 - 용문골삼거리 - 낙조대갈림길 - 용문골삼거리(빽) - 칠성봉전망대 - 장군봉 - 전망대 - 케이블카 - 대둔산주차장(산행종료)
2022년 10월 23일 06시 50분 삼천포주차장위에서 승용차에 4명이 동승하여 사천우리마트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사천한마음 산악회에 탑승하여 경유지 농협.운동장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10시2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10시 30분경 산행 시작하여 14시 20분경 산행 종료하였다.
동행 : 사천한마음 산악회 회원 및 산우 52명 (봉고차- 버스 45명 + 봉고 7명)
10시2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는 회원들
케이블카 타기위하여 줄을선 사람들과 산객
10시30분경 산행시작하여 산을오르는 우리일행들
사천우리 산악회 띠를 달아두었읍니다
오르막 돌계단을 오르고 있읍니다
이정목에서 흔적을 남기면서 잠시 쉼하기도 하고
구름다리위에 산객들이 보입니다
삼선철계단이 암릉과 단풍사이에 어울리고 있읍니다
구름다리위에서 흔적을 남기었는데 방해꾼이 앞에서 버렸읍니다
단풍과 대둔산이 병풍바위로 변화기도 하는것 같읍니다
삼선철계단을 오르는 산객들
철계단을 오르는 산객들 앞사람 따라서 가야됩니다
암릉바위와 단풍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삼선철계단 끝지점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정상인 마천대
산객들이 마천대 주위를 에워 쌓읍니다 정상석 대신입니다
정상에 우리산악회 띠를 달아두었읍니다
왕관바위에서 정상을 담아봅니다
왕관바위에서 용인에서 내려온 강사장을 흔적으로 남깁니다
왕관바위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읍니다
왕관바위에 있는 일행을 당겨서 담아봅니다
멀어지는 대둔산 마천대
암릉이 전망바위가 됩니다
암릉위 바위에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
붉게 물들은 대둔산의 단풍
지나온 산행길 뒤돌아본 대둔산 정상 마천대가 멀게 보인다
암릉바위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분재로 변화하고 있읍니다
6개의 산능선을 지나와서 대둔산 정상을 등지고 흔적을 담아봅니다
암릉바위가 전망처입니다
암릉과 어울려 보았읍니다
암릉바위에 산객들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기도 합니다
암릉위에서 우뚝선 산객도 보입니다
칠성봉가는 통천문이라고 하고싶네요
암릉바위위의 소나무
늘어선 아름바위가 병풍바위로 변화합니다
칠성봉 전망대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암릉의 나무와 어룰려 보는 강사장
통천문이라고 하고 싶네요
케이블카 아래지점
케이블카를 타기위하여 대기하고 있는 여행객
하산주한잔에 우정은 싹이틉니다 금산수산 시장을 경유하여 사천에서 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