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에서
충주시 파크골프협회는
충북에서
제일먼저 시작했고
가장 역사가 길며 실력도 충출했습니다.
그런 충주시파크골프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현실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현재
시 체육회에서대표적으로 고용된 두분중 한사람이
여러분도 알다시피
대체적으로 구장에 대해서 이리저리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분들은 시 체육회에서 고용되어서
시 체육회가 지시하는데로 따를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시 협회 파크골프회원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이사회 없어졌지요
유일하게 남은거라고는 클럽 회장단 모임인데
교육위원장으로서 모든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으로서 보면은
언제나 회의는 우야무야
시작하고 끝이 없으며
뭔가 결단되고 진행되는것이 없습니다.
클럽 회장단 모임은
3,000명 회원들을 대표하는 중요한 모임인데
죄송하지만
제대로 구실을 못 하고 있습니다.
파크골프에 아는분도 계시지만
자세히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이대로 12월까지 나 몰라라 두고 보실지
아님
어떤 회장분이 나서 위원회 구성을 해서 협회의 권익을 찾아와
이제라도 마무리를 잘하실지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클럽 회장던 모임에서 과반수 결정한다면 충주시협회의 대표성을 띠어서 모든 일을 결정할수 있습니다.
시 체육회 여자 과장분도
요구사항이 그렇습니다.
협회를 대표하는 단일 창구를 만들어라 그러면 그 단일 창구를 협회를 대신해서
대화를 하겠다
하고있는데 누구하나 나서서 하시는 분이 없어서 단합되지 못해서
이모양 이꼴 입니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지금의 회장단이 싸그리 욕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아무 힘도 못쓰고 무능하게 보고만 있었다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회장단 대표로 그래도 잘 알고있는 000 000을 필두로 5~6인 정도의
위원회면 단합되고
잘될거같은데...
이글을 읽는 각 클럽의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회원님들 본인 클럽의 회장님들에게 현실을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려 주십시요
제발 나서지 말라시는 우리 마나님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파크골프 사랑하는 한가지 마음에서 이렇게 또 글을 올려봅니다.
무너진 충주시파크골프협회를 정상적으로 만들어봅시다.
3,000명 회원여러분
첫댓글 동감입니다
협회발전 회원전체의 몫이지만, 책임을 맡고 계신분들(임원, 이사, 대의원)이 힘드시겠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협회회원중 경험많고 전문지식이 풍부한 회원들로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의원회의 추인을 받아 일을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