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a caparaṃ, mahāli, bhikkhu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ṃ tanuttā sakadāgāmī hoti, sakideva [sakiṃdeva (ka.)] imaṃ lokaṃ āgantvā dukkhassantaṃ karoti. Ayampi kho, mahāli, dhammo uttaritaro ca paṇītataro ca, yassa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i.
‘‘Puna caparaṃ, mahāli, bhikkhu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ṃ tanuttā sakadāgāmī hoti, sakideva [sakiṃdeva (ka.)] imaṃ lokaṃ āgantvā dukkhassantaṃ karoti.
2)마할리여, 또한 수행승이 세 가지 결박을 끊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감소시켜, 한 번 더 세상에 태어나 괴로움의 종식을 이루는 한 번 돌아오는 님 일래자이 됩니다.
다시 마힐라여, 비구는 세 가지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져서 한 번만 돌아올 자 일래자一來者가 되어, 한 번만 더 이 세상에 와서 괴로움의 끝을 만든다.
Ayampi kho, mahāli, dhammo uttaritaro ca paṇītataro ca, yassa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i.
마할리여, 이것이 또한 보다 높고 보다 수승한 원리이니,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은 입니다.
마힐라여, 이것도 더 높고 더 수승한 다른 법이니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비구들은 내 아래서 청정범행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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