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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사람의 기준 = 창조주의 마음. (자기가 사람인지 테스트 해보세요.)
바이칼 추천 3 조회 1,110 21.04.03 16:3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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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3 17:04

    안녕하세요. 바람님.^^ 그저 여기저기 보다가 보기(듣기?) 좋아서 가져왔습니다.
    공자님 말씀도 추가해서 수정해두었어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21.04.03 16:57

    부끄러움을 느끼는지의 기준으로 나누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03 17:07

    네, 버드나무님. ^^
    복잡한 세상을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쉽게 설명할수 있겠더라구요.
    저 변호사님 영상을 본 순간.. 음.. 쉽구나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공유 하는거에요.
    내가 알기 쉽다면.. 내가 알려주는 상대방도 쉽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21.04.03 17:46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4.03 17:56

    안녕하세요. 넵님.^^
    살면서 예의염치 4글자 외우고 사는것 쉽다고 생각이 들어요.
    영어 단어 하나 외우는것보다 쉽지요.

    그러나 그것을 행하기는 너무나도 어렵지요..
    그런것을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가르쳐 준다면.. 그 자식은 얼마나 좋겠어요.
    어차피 배우고 익히고, 터득하고.. 꾸준히 행해야하는것이니.. 숙달되면 더 좋지요.ㅎㅎ

  • 21.04.03 19:12

    @바이칼 동감입니다^^. 항상 강건하십시요.

  • 21.04.03 17:59

    부끄러움을 느끼는 양심이 있느냐 그리고 가족을 돈에 바꾸냐 안바꾸냐에 사람인지 동물인지..
    전 안바꿉니다. 딥스들이 넘 많아서 걱정스럽긴 하더군요.주변인 친인척 가족한테까지도 접근하고, 그런것들이 있을수도 있으니깐요.

  • 작성자 21.04.03 18:04

    네, 신성님.^^ 우리는 쉽게 말해서 돈에 얽매인 삶을 살지마라 라고 생각할수도.. 얘기해줄수도 있지요.
    하지만 사람이 돈만 보고 살지 않아요.
    사기를 칠수도 있고, 경쟁하다가 새치기나 불법을 저지를수도 있겠지요.
    폭력도 마찬가지고, 국가간 전쟁도 그런거 같아요.

    그런 모든 양심 팔아먹는짓을 하고 나서.. 이게 왜 잘못이란 말이지? 라고 한다면..
    그게 참 어려운것이죠.
    한국은 그래도 알아차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나라에 태어난것은 한편으로는 감사함을 느낍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3 18:18

    안녕하세요. 들러리님.^^
    맞습니다. 우리 지구는 촬영장이라고도 볼수 있지요. 외계인들도 지구 영화를 즐겨 볼거 같아요.ㅎㅎ

    음.. 제생각은 악당 역할. 선한 역할이 있는데..
    항상 선한 역할이 당하기만 하는게.. 이상했어요.
    악당 역할은 나쁜짓을 해도 처벌이 가볍거나 피할수 있는 현재 사회시스템이요.

    이해를 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악당역할을 잘해나가는것은 이해가지만..
    나쁜짓했다면 벌을 받아야지요. 그게 정의 니까요.

    새로운 세상으로 탈바꿈해야 정의가 살아나는 것일까요.
    지금 3차원 시대는 불가능 한건가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21.04.03 18:21

    @바이칼 우리는 제 역할을 할테지만.. 깨어나지 못한채.. 살다 죽는것도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창조주의 계획이 있고, 우주는 톱니바퀴고 하더라도
    우리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며 이세상을 창조해 나갑니다.

    차를 운전하다.. 길건너는 사람을 위해 멈출수도 있고, 비켜나갈수도 있는 그런 창조 말이지요.
    차사고가 난 장소를 지나가다 119에 신고를 해줄수도.. 그냥 옆으로 지나갈수도 있지요.

    새로운 세상에서 사는자와, 그렇지 못한자는 당연히 나뉘게 되겠지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기다려주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깨어난다. 단순히 깨어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것이 있는거 같습니다.

    진작에 군대를 동원하면 그만인데.. 왜 기다려주고 있을까요. 이것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21.04.03 23:03

    @들러리 네, 그렇네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말씀들은 뚝딱 하고 되는것이아니라..
    시간이 조금 걸린다. 인류문명이 원래 그렇게 조금씩 변화 되었다. 라고 들었지요.

    오늘 들러리님께도 들어봅니다. 그런데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빨리빨리가 몸에 배였네요.ㅎㅎ
    창조주님께서는 다 감안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21.04.03 18:35

    수치심과 양심없씀 관한 영상 ᆢ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4.03 18:53

    식사하셨나요. 정혜님.^^
    정혜님 주변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요. 저보다 오래사셨으니 그런사람들도 더 많이 접하고
    보셨을테고요. 저사람들을 어떻게 하면..될까요. ㅎㅎ

    국가에서, 학교에서는 절대 안가르쳐 주지요.
    오히려 학교 선생들중에도 양아치가 많은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우리는 스스로 깨우치고, 깨닫기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나봐요.
    가장 기본인.. 기본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였네요.ㅎㅎ

  • 21.04.03 20:57

    멘탈이 강하다는게 꼭 좋은건 아니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03 23:06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네, 저도 멘탈이 강하면.. 모두 다 잘해결할수도 있고..
    강인한 육체와 정신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물론, 현대 사회는 정신을 파괴하고 육체를 파괴하는 수많은 유혹과, 음식들과, 전자파..
    공해, 미세먼지.. 엄청나게 많네요. ㅎㅎ

    우리가 과연 지금 이순간들의 상황을 정의롭게 잘 해쳐나갈수 있을지 걱정이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 21.04.03 22:27

    좋은 글이네요.

  • 작성자 21.04.03 23:12

    안녕하세요. 가람님.^^
    인류사가 느리게 진화하였지만.. 그래도 최근 현대사회는 급속한 변화가 있었지요.
    게다가 한국은 그보다 더 빠른 진화의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 그에 맞은 옷을 첫단추는 잘못끼웠으나.. 한국은 참 빨리도 갈아입었지요.

    인류가 비록 거짓된 바이러스 소동이긴 하나.. 무언가 빠른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제 바램이 있네요.
    제 바람과는 달리.. 백신에 대한일은 뭐하나 확실한 정보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다들 니가 옳다, 내가 옳다 하고 있어서 참 헷갈리네요.
    설마 내년 3월9일 한국대선까지 모두들 손놓은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빨리 진행되길요.

  • 21.04.04 00:10

    매번 의심을 품기는 어렵겠지만,
    최소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해서는 자가검증을 좀 해보고 진실에 다가서려는 의지가 지금 인류에게 가장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1.04.04 00:34

    좋은밤입니다. 소리님.^^
    맞습니다. 자기 스스로 돌아볼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항상 자기자신을 생각하기보다 주변을 의식하고, 주변사람들 표정을 눈치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나한테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도 하곤했지요.
    지금은 과거에 비해 남에게 의식하지 않고 내 뚝심을 찾고 또는 더 찾으려 노력하며 삽니다. ㅎㅎ

  • 21.04.04 00:25

  • 작성자 21.04.04 00:36

    좋은밤이에요. 신선붓다님.^^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말이 요즘 계속 생각납니다.
    하지만 나의 한편으로는 악당도 하나고,, 선한 사람도 하나고.. 골치 아픕니다.ㅎㅎ
    나무도 바다도 모두 우리와 하나겠지요.
    지구도 태양도요.ㅎㅎ

  • 21.04.07 15:12

    예의, 의리, 부끄러움은 있는 것 같은데.. 청렴한가는 약간 물음표네요..
    원칙주의자가 되어야 하는데.. 20대때보다는 많이 때가 묻은 것 같습니다..
    바이칼님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21.04.19 13:22

    안녕하세요. 플레이아데스님.^^
    사람의 기준이 부끄러움이지.. 예의,의리,청렴과는 별개입니다.
    저도 항상 예의있는것도 아니며, 의리가 넘치는것도 아니고요.

    그저 최대한 지켜볼려고 노력하는게 우리네 인생인거 같아요.ㅎㅎ
    사람마다 각자 살아오면서 인생이 다 다른데 4가지 전부 바랄수 있을까요.

  • 21.04.19 11:38

    전씨랑 박이도 생각나고, 멘탈 강한 학폭 연예인들이 생각나네요.
    오히려 피해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들었어요.

  • 작성자 21.04.19 13:26

    안녕하세요. 최고님.^^
    최고님 보면 의리파 이신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살면서 원하는게 의리에요. 평소에는 의리를 지키는 편이지만..

    가끔 까먹어요. 필요할때 마무리가 부족한편이죠.
    살면서 이걸 제가 스스로 느꼈기 때문에 의리를 지키려 더 노력해볼려고요.
    물론, 상대방도 의리가 있어야 저도 지킨다지만..
    저만이라도 지켜야 하는 상황에는 뭐 그것도 좋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위에 전,박,연예인들은 그냥 욕해주고 말렵니다.
    의리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작자들은 사람이 아니니까요.

  • 21.04.19 13:39

    @바이칼 우리 바이칼님 요즘 글을 보면 영적으로 깨어나신 느낌이♡

  • 21.04.19 13: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19 13:34

    안녕하세요. 영심님.^^
    예,의,염,치 모두 가지고 있어도 모두 지키기 힘든게 사실이지요.
    우리 인류는 수많은 외계인 종족들의 피를 물려받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다양성이 있는것이에요.

    좀더 화를 잘내는 인류,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인류, 욕을 자주하는 인류
    믿음이 없는 인류, 항상 덜렁거리는 인류, 항상 싸움걸어오는 인류
    뭐. 진짜 다양하지요.

    그와중에 우리가 제일먼서 부끄러움을 배우고.. 그걸 토대로
    예의와 청렴과 의리를 배우면 되지요.

    모르면 배우고. 몰랐다면 깨우치면 되지요. 그렇게 우리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창조주께서 원하는 사람이요.^^
    우리 모두 노력하면 될거에요. 우리모두는 원래 하나였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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