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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리스도인의 사회 생활과 교회 생활
(고린도전서5:9-13)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두 가지 구분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리스도인의 사회 생활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인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범죄자와의 관계나 교제는 그것이 일반 사회 생활을 하는 일에 믿지 않는 이웃들과의 관계가 아님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밝혀 주고 있습니다.
바울이 범죄자와 교제하지 말라는 일에 대하여 10절에서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라’고 한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인의 사회 생활 적응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소속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밖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 세상을 따라가거나 이 세상 풍습을 다라 살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세상은 어둠에 속해 있습니다. 어둠에 속해 있다는 말은 죄 가운데 있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뺀다면 이 세상은 존재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빛이면서도 죄악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은 범죄자의 소굴이기 때문에 음행하는 자, 탐하는 자, 토색하는 자, 우상 숭배하는 자 등 이런 류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이 세상입니다. 우리들도 세상에 속했을 때에는 그런 생활을 해 온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 이웃들이나 혈육에 속한 형제들이나 친척들이나 학교나 직장의 동료들은 아직도 이런 세상 죄악 가운데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매일 인사하면서 살아가야 하고 친분을 가지고 살아가며 교제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사회 생활에서 이런 불신자들과의 교제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들과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므로 그런 일이 불가능한 일임을 인정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인의 형제들과의 교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한 사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특수한 사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빛의 생활이요 의로운 생활이어야 합니다. 어둠의 생활이 용납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41 \ 5 :9-13
속죄함을 받은 사람들이 한 지체가 되어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11절에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 가운데 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몇 개 나오는 데 탐람이란 말은 재물이나 음식에 지나친 욕심을 내는 사람을 말합니다. 후욕이란 말은 형제를 중상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을 말하고 토색한다는 말은 약탈하거나 노략질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자들은 교회에서 악한 누룩들로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으면 온 덩어리에 번져 교회를 타락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경계하는 것은 바로 이런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한 형제가 된 성도들 중에 아직도 이 같은 죄 가운데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과는 교제하지 말라는 권면인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그렇다고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란 말은 아닙니다. 이들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 은혜를 저버리고 죄에 유혹되어 범죄자가 되었고 죄를 버리지 못하고 그 죄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이같은 자들을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들에게 권면해야 할 것입니다. 회개 할 것을 권유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정해진 법에 따라 그들을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전히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아니하고 계속적으로 죄악 생활을 계속할 때 교회에서는 이들에 대해 응당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주님은 마18:15절 이하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셨습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런 사람들과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함께 먹지도 말라는 말은 성찬에 참여시키지 말라는 뜻입니다.
결론 : 바울은 교회의 권위에 대하여 12절에서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고 했습니다. 외인들의 판단 즉 세상 사람들의 판단은 세상 사람들이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속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13절에서 결론적으로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들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고 했습니다.
(22) 성도들간의 송사
(고린도전서6:1-11)
고린도 교회에는 바울이 지적하고 책망한 대로 또 하나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는 바로 교인들 간의 소송 문제입니다. 그들은 교회에서 충돌이 잦았습니다. 시기와 분쟁이 계속해 일어나고 각가지 죄악이 범람한 가운데서 혼란을 거듭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 문제를 교회 안에서 지혜롭게 해결하지 못하고 세상 법정으로 끌고가 세상 사람들 앞에서 교회의 수치를 드러내 놓았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이런 처사에 대해 질책하면서 2절에서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1. 성도의 송사에 대한 경고
바울은 1절에서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들은 분쟁이나 다툼이 있을 때 그 송사를 세상 법정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의 판단에 따라 살아갈 사람들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판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1)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판단을 받을 사람들이 아니요 오히려 세상을 판단할 사람들입니다. 그 판단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으며 그 말씀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능히 그 말씀을 가지고 세상을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판단은 하나님의 판단과 일치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그의 말씀으로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성도는 천사들도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3절에서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했습니다. 여기서 판단한다는 말은 그들을 우리가 심판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천사의 행위까지도 판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들 천사들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자들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그들의 행실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죄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3) 우리들이 이처럼 세상을 심판할 수 있는 자리에 있거늘 하물며 교회 안에서 세상에 관계된 사건이 있을 때에, 그 문제를 교회안에서 해결하려하지 않고 교회에서 경히 여기는 자들, 구원에 이르지 못하였고 속죄도 받지 못하였으며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받을 그런 자들의 판단을 받기 위해 세상 법정으로 끌어가느냐고 책망 43 \ 6 :1-11
한 것입니다.
(4) 형제간의 송사에 대해 바울은 7절에서 ‘너희가 피차 송사 함으로 너희 가운데서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같은 형제를 세상 법정에 송사 하는 일은 그 자체가 완연한 허물이라고 나무랐습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재판에 송사 하여 이기기보다는 불의를 당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는 것입니다. 불의를 당한다는 말은 불이익이나 손실을 말합니다.
2.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
바울은 8절에서 형제를 송사 하는 일은 서로 속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불의를 행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런 일에 미혹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1)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이곳에서 불의한 자에 대해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2) 그런데 다음 11절에 나오는 말씀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이런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 했습니다. 너희 중에 이런 자들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믿기 이전에는 어둠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이같은 죄 가운데서 살아갔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죄악에 물든 생활을 해 온 것입니다.
바울의 이 말은 두 가지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교회에서 성도들간의 송사를 이런 세상 사람들의 판단에 맡겨서야 되겠느냐는 뜻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지난날에 이처럼 죄안 가운데 살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형제들의 죄에 대해 관용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형제의 허물을 정죄하거나 법적인 심판을 내려 그 사람으로 파멸에 이르게 할 것이 아니라 사랑을 베풀어 회개의 기회를 주라는 것입니다.
결론 : 이런 사람들도 우리의 지난날과 같이 회개하여 돌이키면 새롭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능히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난날에 하나님을 모르고 범죄했을 때의 일을 생각하고 그리고 그 후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처럼 범죄한 형제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고 그들로 죄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교회에서 권면하고 징계해야지 사회 법정에서 심판을 받도록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3) 주를 위해 존재하는 우리의 몸
(고린도전서6:12-14)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인들의 몸의 사용에 대하여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결론적으로 ‘몸은 주를 위하여 있다’고 말씀해 줍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의 몸을 사용하는 일에 있어서 몸을 죄악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고 주를 위한 존귀한 것으로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바울은 롬6:12, 13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 몸의 사용
12절에서 바울은 ‘모든 것이 내게 가하다’고 했습니다. 내게 가하다는 말은 내 몸을 가지고 내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죄의 도구로도 쓸 수 있고 의의 병기로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악한 일도 할 수 있으며 다른 이에게 해를 끼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유익하지 않은 일에 자기 몸을 사용하는 일은 자기의 생명을 해치는 일입니다. 이성이 없는 행동은 짐승과 다를 바 없고 그리스도인이 믿음을 저버리는 행동은 영적 큰 손실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사람은 그의 생애에 자기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했습니다. 자기 몸을 가지고 육신을 위해 심는 자는 그 육신으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고 했습니다. 전11:9절에서 경종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고 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행한다면 그 행위를 감찰하시고 나중에 그로 인하여 심판하실 하나님이 계시다는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우리에게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자기는 누구에게도 속박 받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속박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죄악에 속박 받는 생활은 죄의 종으로 전락되는 일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얻은 귀중한 자유를 세상일에 속박 받으면 그 자유를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45 \ 6 :12-14
2. 우리의 몸은 주를 위해 있다.
13절에서 바울은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식물은 배부름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배는 식물을 먹는 일에 소용됩니다. 이런 것들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두 폐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식물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음란을 위해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여기서 고전5:1절에서 지적한 대로 아비의 아내를 취한 자들과 같은 정죄 받을 자들처럼 몸을 음란으로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처럼 몸을 사용하는 일에 지극히 조심해야 할 일을 말하고는 우리의 몸은 ‘주를 위해 있다’고 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몸은 의의 병기로 쓰여질 몸입니다. 주를 위해 살아가야 할 몸입니다. 우리가 새 사람이 된 것은 우리의 영 뿐 아니라 우리의 육체까지도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죄를 위해 쓰여질 몸이 아니라 주를 위한 몸입니다.
먹는 일도 마시는 일도 육신으로 하는 모든 일이 오직 주를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전10:31절에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해 줍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권면하는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과 몸을 거룩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영은 믿음으로 거룩해졌습니다. 몸은 주님께 드리는 생활을 통해서 거룩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몸이 주님께 드려 지려면 먼저 그 마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몸을 다스릴 때 우리의 몸이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려면 영으로 육의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우리의 육신은 지난날 악의 병기로 쓰여졌기 때문에 악에게 길들여져 있습니다. 이제 영으로 육을 다스려야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 : 14절에 있는 말씀은 우리의 몸이 왜 소중한가에 대해 말씀해 줍니다.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리신 그 권능으로 우리의 몸도 다시 살리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부활의 소망인 것입니다. 다시 부활하는 몸은 신령한 몸이지만 이 몸으로 살아나기 때문에 그런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 받을 우리의 몸을 소중히 다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는 몸이 되도록 힘쓰는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청와대 옆 광야교회에 대한 방해와 저지하는 행위가 일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사파 사단들이 “군사독재시대 민주학생을 목욕탕 물에 머리를 쳐 박는 탄압하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즉 주사파의 마귀 사단들이 최악의 발악으로 영적싸움에 밀리자 반격을 광야교회를 부수려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에 싸움이아니라고 성경을 가르쳐주셨다.(엡6:12) 2019.11.26.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수도원김에스겔목사.2018.11.8.)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같은(성경)고구마"같은것을주는데,소직이"이것은여러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계4;2-3.겔1:27-28(2019.11.23.)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않고 다른 개척 교회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향방을 잃어 버렸다는것입니다. 또한 대구 경북에 어느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에 대형교회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않고 땅에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대형교회의 세습하는 교회를 영적상태와 말로를 보여주셨다.즉 삼대에 가면서 쇄퇴되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나무(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름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 소직이 요한 계시록 13장 과 다니엘서 9장을 묵상하는중 주께서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옛날에 우리나라가 유엔으로부터 식량 배급품에 “밀 가루 포대와 시멘트포대 면에 ”두 손이 악수하는(프레이맨숀의 암호)”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유엔(열뿔)의 정체를 보여주셨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자들의 ”프레이멘숀, 일루미나티아,뉴 올드 워드, 등의 단체들이 인공지능의 로봇드(Al)를 이용하여 우상을 만들어 하늘과입에서 불이 나오게하는등공포를 주어 666표를 받지 아니하면 식량배급 금지 하는등 전 세계를 장악한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셨다.(계13장14절. 다니엘9장27절)(2019.3.30.김 목사 )
(간증: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2019.4.5. 김 목사)
(간증: 23년 전에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0년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축복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2019.4.14. 김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