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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전주답사 #4 - 삼천동 막걸리집에서
우드 추천 0 조회 607 09.06.23 17:1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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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3 17:33

    첫댓글 앗! 일빠닷~~~~~ 멋 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속에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아 아 아 아~~~~

  • 09.06.23 22:49

    참새님 있어 더욱 즐거운 모놀인들! 삼십촉 백열등이 때론 꺼져도 좋아. . . 없는 것이 더 많아 행복했던 신혼생활. . . 삶의 더께가 쌓일수록 자연 그대로 행복해 할 줄 아는 모놀인들!

  • 작성자 09.06.23 17:36

    어째 이상하게 내 눈엔 사진이 배꼽으로 표시되는지? 사진이 제대로 올려졌는지 보시는 분들 댓글 부탁합니다...^^;;

  • 09.06.23 17:38

    제 눈에는 배꼽이 아니라 얼굴이 보이는뎁쇼.ㅎㅎ

  • 09.06.23 21:44

    저도 잘 보입니다.

  • 09.06.23 17:40

    노래도 멋지고..함께 잔을 기울이는 멋진 모놀인들*^^*

  • 09.06.23 18:14

    너울님, 너울님사모님, 토깡이님~~~ 세분의 웃음이 백만불짜리이옵니다.^^

  • 작성자 09.07.01 18:58

    진정 가식이 없는 아름다운 웃음입니다...^^

  • 09.06.23 18:20

    모놀의 합창은 싱싱한 6월의 찬가! 범초, 술이 많이 올랐었군! 이번 답사의 하일라이트 . . .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지만, 늘 술에 취해 사람에 취해 한 세상 살고 있으니 그 아니 행복한가!

  • 09.06.24 00:22

    음악에 취하신 표정이 넘 행복해 보이십니다.

  • 09.06.23 19:01

    막사모에서의 생생한 화면과 껄쭉한 음악을 들으니, 한 잔하고 프네요... 막걸리로~ ^^*

  • 09.06.23 22:10

    아주 잘보입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큰소리로 아예 불러버렸다는 사랑딸... 나에겐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요? 고맙습니다. 우드님....

  • 09.06.24 08:56

    엄마랑 함께 노래 부르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 09.06.24 09:14

    엄마랑 함께 노래 부르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ㅎㅎㅎ

  • 09.06.23 23:41

    모놀가족들의 얼굴빛이, 고희연에 모인가족처럼,.......즐겁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잔치에 초대받은자처럼. 해피등급이 이미되어계시는 모놀지기님들 멋스럽습니다

  • 09.06.24 09:00

    술도 못하면서 분위기에 취해 모두가 흥겨운 시간이였지요...오랜만에 답사에 오시어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09.06.24 09:13

    우와~~~~~~~~~ 다 봤따아~~~~~~~~~~~~... 우드님 덕분에 전주구경 다시 했습니다. 막걸리도 참 맛나네요.....

  • 09.06.24 10:48

    저곳은 온달이랑 가끔 가는 집입니다...술보다는 안주먹으러...ㅎㅎ

  • 09.06.24 15:14

    안주가 환상이여~~~ 푸짐하고~~~ 저 집때문에 전주로 이사 가야혀~~ ㅎㅎㅎ

  • 09.06.24 15:14

    우드님~~ 넘 편안한 찍사라서~ 죄다 눈을 감았나봐요 히히힛~~ ㅎㅎㅎ

  • 작성자 09.07.01 19:00

    제가 요즘 눈이 나빠진 바람에 눈을 감았는지 제대로 확인을 못해...죄송합니다.다음 기회엔 더 이쁜 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09.06.24 16:29

    안주중에 파전이 정말 맛있었어요. 생각하니 군침이 도네요... 마냥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

  • 09.06.24 16:31

    우드님 사진 복사하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 작성자 09.07.01 19:00

    복사 하셨지요? ^^

  • 09.06.25 13:46

    한잔술에 붉으레한 얼굴들이 정이가요. 열심히 답사한 뒤에 먹는 전주 막걸리 맛이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태어나서 제일 많이 마신 날이었어요. 놀때는 끝내주게 노는 모놀인들의 저력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우드님 사진 감사합니다. *^^*

  • 09.06.26 00:32

    우드님은 술도 못하면서 욜심히 찍사만 했읍니까? 얼굴들이 모두 불콰~~하니 사진만 봐도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요. 참새님 때깔 좋소이다~~~ㅎㅎㅎ

  • 작성자 09.07.01 19:01

    저도 사진 편집하면서도 모두들 얼굴모습이 버얼겋게 달아오른 모습을 보고 혼자서 히죽히죽 웃었답니다...^^

  • 09.06.26 08:56

    표정들만 봐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___^*

  • 09.06.26 22:39

    으흐흐흐흐 ~~~ 아직도 취하네여... 고놈의 막걸리.... 즐거운 시간이였습메다..^^

  • 09.06.30 00:36

    나는 막걸리 집서 막걸리는 안 마시고...........뭐 한겨!!..ㅎㅎㅎ....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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