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날들을 후회하기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대한 소망을 달라고 기도하라.” - 탈무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삶은 하루하루가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 소중한 선물을 한 해 동안 성실히 사용했는지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발의 등불로 삼으며, 주님과 더욱 가까이 동행하는 삶 살길 소망해봅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한해동안 하나님말씀 하루도빠짐 없이 올려주셔 은혜되게 하시구 감사합니다
새해두 발길따라님
하나님의 일하심의 흔적 말씀으로. 은혜 감사 축복이 충만한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복된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