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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터키&이집트 [터키에서의 믿을 수 없는 일주일] 직장인이 된 청년의 여행기 네번째 이야기(터키첫째날) #아늑한 괴레메와 아기자기한 파샤바!
알바트로스^^ 추천 0 조회 444 10.09.17 18: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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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7 19:40

    첫댓글 파샤바 보면서 왜 그렇게 개구장이 스머프가 생각 나던지요..^^*. 침식 작용이 크나큰 관광 자원이 되었지요. 짜이- 사과 홍차 맞나요? 달짝지근~한데...커피 마시던 사람에겐 썩~와닿는 맛은 아니었는데 터키 사람들은 앉으면 한 잔 일어나면 한잔...사진 멋지게 찍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0.12.01 15:44

    짜이, 사과 홍차 맞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다섯번째 이야기 올렸어요 놀러오세요^^ http://cafe.daum.net/bpguide/FbqL/5705

  • 10.09.17 23:45

    1편부터 잘 보았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께요 ^^

  • 작성자 10.12.01 15:44

    감사합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다섯번째 이야기 올렸습니다^^
    http://cafe.daum.net/bpguide/FbqL/5705

  • 10.09.18 03:17

    와~~겨울이랑은 전혀 분위기가 다른 괴뢰메네요~~전 12월 마지막에 갔었는데 그 때는 눈이 많이 왔었는데.. 여름의 괴뢰메와 파샤바는 전혀 다른 모습이네요~~깜짝 놀랐어요!! 제가 갔던 곳이 맞나 하고는.. 항아리케밥과 차이..파샤바..너무나 매력적이죠..^^

  • 작성자 10.12.01 15:44

    겨울의 괴레메도 보고 싶네요^^ 다음이야기 올렸습니다 http://cafe.daum.net/bpguide/FbqL/5705

  • 10.09.18 22:06

    분위기좋은데요..ㅎㅎ 계속 기대하겟습니다.

  • 작성자 10.12.01 15:45

    카페지기님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렸습니다^^; http://cafe.daum.net/bpguide/FbqL/5705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글쓰기가 쉽지는 않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0.09.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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