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아침을 맞았습니다.
계속되고 있는 심리적 내란상태가 계속되고 ㅇㅆ습니다.
국회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는 이야기를 보고있자니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우리사회의 발전이 국민이나 군대까지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군대가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친 멧돼지 윤석열의 명령을 그대로 실행했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너무도 어설프다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계획은 치밀했고 지금 지휘부는 아직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여겨집니다.
용기있는 일부 군인들이 증언을 해주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노을이 출근한 뒤 동물들을 살폈습니다.
연두에게는 저희가 먹다 둔 닭을 가져다 주었지만 풀어주었더니 운동부터 했습니다.
닭장으로 가 놀이터에 음식쓰레기를 부어주고 사료도 놀이터에 뿌려두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닭들을 밖으로 즉 놀이터로 몰았습니다.
그동안 자율배급형식으로 사료를 주었더니 알을 못낳을 정도로 비만해졌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데크 수리를 시작하려하였습니다.
지하에 사두었던 두종류의 오일스테인을 가지고 올라와 투명부터 칠했습니다.
앞뒤를 돌려가며 몇차례식 발랐습니다.
칠하고 말리고 칠하고 말리고를 반복했습니다.
오전에 몇차례 오후에도 몇차례 바르고 4시경부터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노을은 오늘도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기에 먼저 식사를 했습니다.
저녁에는 줌회의가 있어 들어가 의견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