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라도 더 소중하게 (2023.8.07.. 청량리 밥퍼에서)
8월 7일 밥퍼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Th8TDoTF8-g
입추의 가을 하늘...
바람 없는 뜨거운 날...
8월 7일 월요일에 청량리 밥퍼에 다녀왔습니다.
주님의교회 4분과 산악회회원 등등이
그리고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참석을 하여
무더위를 이겨내고 한끼의 소중함을 나눠 드리고 왔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오늘 같은 날 봉사하려니
조금 겁이 나긴 하네요^^
다행히 생각보다도 덜 힘들게
하루를 마무리 한듯 합니다.
제육볶음에 시원한 콩나물국까지~~~^^
솔직히 해준 밥도 밥맛이 없어 안 드시는 분들
그리고 조금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청량리 밥퍼에 오시는 분들은 오전 8시 이후부터 오셔서
자리를 잡고 앉아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봉사자들이 준비한 한끼의 식사
어르신들 든든한 한끼 채우셨으리라고 생각되네요.
힘이 드셨을텐데
밝은 얼굴로 봉사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ㅡ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그렇게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또 나라가 돌아간다는 생각.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