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 마음문을 활짝 열어 제치고그리움이 환한 미소 지으며쏙 들어 올 수 있도록기회를 부여하지 않을래서로에게 용기의 꽃을피울 수 있도록인정과 환영의 심전을허락할 수 있는 때가되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우리 예쁜 사랑 하나가슴에 담을 수 있는발걸음 내 딛지 않을래?
첫댓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30 09:29
네,수수 맞습니다
첫댓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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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