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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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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조선컴접근금지 MBC 생방송 오늘 아침 120806 '남편 몰래 돈 빌렸다가?! 덫에 걸린 주부들' (사채/대출 이야기)
핑크색리본 추천 0 조회 1,878 14.01.08 19:0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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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8 19:15

    첫댓글 사채는 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쓰면안됨..... 차라리 죽고말지.. 사채는 노옵

  • 14.01.08 19:28

    빛을지면 사채쓰지말고 파산신청이나신용회복위원회알아봐 사채는 안됨

  • 14.01.08 19:39

    파산신청하고 입싹닫고 튀면 돈빌려준사람은 돈 못받는거아냐?
    그건 좀 별로;;

  • 14.01.08 19:42

    2222언니들 나중이라도 이런일 주변에라도 있으면 차라리 집을 포기해야해!!사채 손대는 순간 끝이야!길바닥에 나서서 새로 시작하는게 천배옳은일임!!

  • 14.01.08 19:44

    사채쓸생각으로 신용회복이나 개인회생 알아보는게 맞음...내가 급전으로 일수 300빌렸다가...존나 피똥싸고 갚은거생각하면....크흡...ㅠㅠ 경험자가 말함 일수 개인사채는 오늘 돈 쓰고 낼 일가족 다같이 자살할꺼 아님 쓰면 안돼!!!!

  • 사채꾼 우시지마를 전국민 교과서로 써야지.. 사채 정말 무서움...

  • 14.01.09 10:05

    울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있음. 아무리 춥고 배고파도 사채나 대출 하지 말라고... 그거 할시간에 한푼이라도 일해서 벌라고 함... 무섭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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