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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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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명지대 철학과 폐과됨
(본인 닉네임. 추천 0 조회 91,770 26.03.26 22:46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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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7 00:27

    대학은 이제 정말 취업학교네

  • 26.03.27 00:28

    우리학교네 역시 븅신

  • 진짜 대학교에 철학과 없으면 어쩐단말임.. 아무리 취업교육학교가 되어버렸다지만..

  • 26.03.27 00:32

    에휴

  • 26.03.27 00:34

    생각하지말라고..?

  • 26.03.27 00:35

    철학과 취업률 안좋은게 하루이틀이냐 대학이 직업학교네 그냥

  • 26.03.27 00:39

    대학의 의미가 뭘까…그저 돈을 벌기 위해서인가ㅠ

  • 26.03.27 00:40

    전문대랑 뭔차이지 저러면..

  • 26.03.27 00:47

    사회학과들도 없어지는 추세라던데 철학과도 없애고... 한국사회 이대로 괜찮나...

  • 26.03.27 00:50

    아 좀 충격이다 ㅜ

  • 26.03.27 00:56

    근데 원래 철학은 먹고 살만한 세계의 사람들이 하는거니까 상위권 대학 몇개에만 남아있는게 맞다고 봐...조선시대도 밥벌이 걱정없는 소수의 사람들이나 철학하고 사유하면서 나라를 이끌어나가는거지 뭐 백성들 전부 철학하는 나라도 아니였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 26.03.27 00:53

    2

  • 26.03.27 01:12

    사회학과도 없어지는거 봤는데... 철학 사회학 없어지지마ㅜㅜ

  • 대학의 의미가 뭐야 그럼…? ㅠㅠ

  • 재정이슈까지는 그렇다치는데
    취업률도 사유중 하나라니...
    대학이 취업학원은 아니잖아....

  • 26.03.27 02:28

    철학과 있는 학교로 편입시켜줘라

  • 26.03.27 02:46

    순수학문은 죄다 폐과네ㅠㅠ 슬프다

  • 26.03.27 02:55

    휴학못하겟네...

  • 26.03.27 03:40

    사유하는 대중이 많아야지 무슨~

  • 26.03.27 04:35

    취업이 다는 아니지만... 대학에 따라붙는게 취업이고... 현실적으로는 취업때문에 대학가는 경우가 많으니..

  • 26.03.27 06:54

    철학 필요하던데.. ㅠ 사고의 깊이가 달라짐

  • 26.03.27 07:27

    나 철학과인데 초중고대 16년 공부하는동안 깨달아서 기쁨을 느꼈던적 대학교때밖에 없음.. 안타깝다 졸업한지 한참인데 다들 일하고있고 분야도 정말 다양해서 신기하고 재밌는데....

  • 26.03.27 08:33

    대학이 실용학문만 배우려고 가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인문학적 소양이나 사고, 이렇게 초개인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이런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사고하는 인재들도 길러내야하는데... 순수, 특히 인문학 점점 사라지는거 너무 슬프다

  • 인문학을 등한시하는 사회는 어떻게 되는걸까...

  • 26.03.27 11:34

    이유가 취업률이라는 게…..ㅎ

  • 사유하지 않으면 살아가는 이유가 뭐야

  • 취업률 때문에 사라지다니ㅠ 대학의 존재이유가 뭐냐고

  • 26.04.12 00:39

    철학은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하는 그런 학문이 아닙니다..ㅠㅠ...ㅎㅎ.. 철학과에서 다루는 게 공자왈맹자왈 같은 신선놀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게 많은데 철학과에서 다루는 과목이 굉장히 많고, 논리학 과학철학 정치철학 등등 굉장히 현생과 밀접해있는 학문입니다.... 논리학은 왜?라고 생각하신다면 리트 등등에 쓰이는 그런학문입죠.. 법학과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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