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140846936
1. 신축입주장에 낮은 전세가로 쌔삥집 들어감
2. 새집에 어울리게 가전가구 새거로 다 바꿈
3. 본인들 상황보다 한 급 높은 지역이라 뽕이 참
4. 커뮤니티에서 커피 한 잔, 단지 헬스장에서 쇠질 좀 하면서 뷰티풀 라이프 누림
5. 성공의 맛에 해외여행도 싹 좀
6. 2년 후 집주인이 계속 살거냐고 물어봄
7. 이미 만족도가 높아서 전세금 5%증액으로 협상
8. 부족한 전세금 증액은 전세대출로 땜빵
9. 즐기면서 2년 더 보냄
10. 계약권 쓰고나서 4년 지나니 재계약 도래
11. 겁나 오른 주변 전세 시세에 맞춰 전세금 올려달라고 함. 안되면 나가야 함
12. 즐기면서 사느라 4년간 저축액 턱없이 부족
13. 내가 가진 전세금으로 갈만한 곳 찾아보니 눈에 찰리가 없음. 눈높이 디폴트가 신축대단지에 고정됨
14. 여기서부터 뭔가 잘못됨을 느낌
15. 기존집보다 컨디션 낮은 집에 쫓기듯 이사하게 됨
16. 사실 그렇지 않은데 망한것 같은 상실감과 자존감 하락을 맛봄
17.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본인들은 보증금 낮은 월세 살고 가진 전세금으로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갭끼고 사두기라도 하면 다행
18. 하지만 신축전세 살다 구축월세로 포지션 변경에 대한 심리적 저항감이 만만치 않음
19. 조금씩 그래도 집 살걸 이라면서 가정 내 다툼이 잦아짐
20. 비슷한 시기에 일찍 내 집 마련한 직장동료나 친구들 보며 억울해하며 폭락을 외치게 됨
우리집은 신혼부부 아닌데 엄빠가 20년 넘게 한집에서만 살다가 신도시에 집 사기 전에 직접 살아봐야 위치별로 장단점을 알고 집보는 눈이 생긴다고 신도시 신축 아파트 이곳 저곳 돌아가면서 전세로 살아봄 아파트 3군데 돌아봤는데 그 사이에 집값 개 올라서 후회 하시다가 본인 취향에 맞는 집 (아파트 지하에 단골 사우나가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결국 매매 하심 저게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음
내 주변에도 있음 특히 신도시 사는 애들ㅋㅋㅋ
신축전세는 아깝긴 해 근데 추구삶이 다른거지뭐
내 주변에도 얼죽신 있는데 알빤가.. 신축으로만 가든, 밀려나든 알아서 하것지
남이사.. 전세살면서 주식이나 다른 배당으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각자 알아서 사는건데 정말 관심이 많다 남에게.. ㅋㅋ 획일화된 삶만 추구하는거 벗어나면 패자취급하는거 ㅈㄴ촌스럽고 정털림
미혼1인가구 저거 2번 겪고도 집 없다ㅜ
진짜 상실감 쩔어......
신축 전세만 다니면 안되너?
저런 글 보면서 경각심만 가지면 됨.. 주변에 후회하는 친구들 있음.. 본가는 집이 좋으니까 독립한 신혼 집이 안좋은게 적응이 힘든 케이스랑 본가에서 전세살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모르다가 결혼하고 처음 겪는 케이스가 있었음
그냥 이런 글 보면 35살 1억이랑 비슷한 결로 경각심 정도만 가지면 된다고 생각해
말해줘도 몰라
알바노…알고보니 집있고 돈있는사람들도 많드만
뭔가.... 부동산충이 쓴글 같다
난 미혼이긴한데 그럼 어케야되는거야?? 그냥 원룸에서 계속 살면서 매매할 돈 모아야되는건가?? 근데 아파트 살 돈은 평생 못모을거같은데ㅜㅜ
걍 계속 신축전세 살면 안되나
다들 제목은 안보나봐.. “소비 좋아하는” 이래 ㅎㅎ 신축전세 들어간 신혼부부가 알뜰살뜰 4년동안 잘 모으면 대출껴서 살던 단지 매매로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많이봤어
눈만 높아지는경우가 문제긴해 돈은없는데
내 친구 부부같네.. 빚이 많은데 더 빚내서 신축 전세 32평에서 시작한대서 괜찮은거냐 했더니 오빠가 알아서 할거라길래 걍 별말 안했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