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4 >
▶CJ E&M-모두 외면할 때가 주가는 바닥권 - 신한금융투자
- 1분기 실적 바닥, 2분기 이후 회복 전망에 주목할 시점
- 시청률 및 프로그램 경쟁력을 보면 컨텐츠 투자는 정방향(正方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원
: 1분기 실적은 비수기 방송 부문의 손실에 따른 영업적자 112억원의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즉, 당초 예상에서 추가적인 악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 주가는 투자심리도 20%, P/B 0.9x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및 투자심리 모두 바닥권 수준이다. 1분기 미디어 업종 전반의 부진에 따라, 투자심리는 극도로 위축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단가 상승, 컨텐츠 경쟁력 제고, 게임사업 회복을 본다면 2분기를 겨냥한 저가매수에는 적기라 판단한다.
하반기까지 흐름을 보면, 3분기는 방송광고 호조, 게임 매출 기여 및 영화 성수기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4분기는 광고 및 게임 성수기, 컨텐츠비용 통제가 전망되는 바 긍정적이다. 결국, 2012년 사업 및 실적 부진은 1분기가 바닥일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권고하는 저가매수 의견은 단순히 주가 하락에 따른 제안이 아닌, 부문별 사업전망에 따른 것임은 주지할 부분이다.
CJ E&M에 대해 기존 매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37,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영업손실이 예상에도 불구하고, 연간 사업전망을 볼 때 바닥으로 판단하는 이유다. 투자심리는 과도하게 위축된 상황이나, 컨텐츠 경쟁력 제고 및 게임사업 회복에 주목하는 저가매수 접근을 권고한다.
▶ 다음커뮤니케이션-1분기 실적 점검 - 게임 사업 진출로 중장기 성장성 강화 - 삼성증권
- 컨센서스를 하회할 1분기 실적
- 모바일 검색광고 사업 강화 필요
- 수익성 개선의 디딤돌이 될 게임사업
: 1월 자회사로 편입된 온네트의 매출 증가분을 반영하더라도 비수기에 따른 온라인광고 매출 부진으로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0% 증가하겠지만, 전분기와 비교시 3.2% 감소할 전망.
지난해 N스크린 관련 매출 150억원 가운데 순수한 모바일광고 매출은 125억원 선으로 추정됨. 올해는 약 250억원~300억원의 모바일광고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데 상당 부분이 외부 트래픽 기반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광고인 아담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됨. 현재 자체 온라인 CPC광고의 평균판매단가(PPC)가 NHN의 64% 수준임에 따라 모바일 검색광고에서도 이러한 불리함이 적용되고 있음. 향후 모바일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이 모바일 디스플레이광고 시장보다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됨을 고려하면,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
지난해 게임 매출은 온라인게임 채널링에서 발생한 70억원이나, 올해는 약 35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회사측은 밝히고 있음. 여기에는 온네트의 예상 매출 220억원이 포함된 수치라서 실제로는 전년대비 60억원의 게임 매출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임.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로 2012년과 2013년 EPS를 각각 5.4%, 3.5% 하향 조정하지만, 게임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제고 및 수익성 개선을 반영하여 기존의 BUY 투자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171,000원을 유지함.
▶ 미래나노텍-업황 회복에서 소외될 이유 없다 - 대우증권
-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10,000원 유지
- 지난 4분기부터 뚜렷한 실적 개선 확인. 비수기인 1분기도 선전할 전망
- 광학 필름만으로는 성장성 한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신규 사업 가시화 필요
: 미래나노텍의 투자의견을 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10,000원을 유지한다. 올해 프리즘과 마이크로렌즈 시장의 업황 회복으로 동사의 EPS는 전년대비 75%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대표 광학 필름 업체인 신화인터텍과 상보의 주가가 연초대비 각각 91%, 26% 상승한 반면 동사의 주가는 10% 상승하는데 그쳤다. 동사의 높은 시장 지배력과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실적을 감안할 때 과도하게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지난해 광학 필름 출하면적은 3,716m2으로 전년대비 9.4% 증가했으며 평균판매가격은 13% 하락했다. 올해 연간 출하면적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4,650m2, 평균판매가격은 1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2월 실적은 내부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 1분기 매출액은 664억원(QoQ -2%, YoY -4%), 영업이익 52억원(QoQ +1%, YoY +45%)을 기록할 전망이다. 순이익은 45억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출시되는 LED TV에는 비싼 DBEF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프리즘, 마이크로렌즈 필름 채택이 높아질 전망이다. 그 이유는 1) LED TV의 수익성 악화로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원가 절감, 2) 낮아진 LED 칩 가격으로 2-chip package 증가, 3) 개구율 개선을 통한 휘도 증가로 DBEF를 프리즘, 마이크로렌즈 필름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 광진실업-Dark Horse - 메리츠종금증권
- 높은 성장 가시성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주가
: 자동차, 조선, 플랜트, 정밀기계 등 다양한 전방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봉강 제조업체. 최근 국내 정밀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일반봉강 대비 판매가격이 3배 이상 높은 이형봉강의 매출 확대로 고성장 기록중. 이형강봉은 공작기계, IT장비, 로봇 및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정밀 기계의 성능 및 정밀도를 좌우하는 핵심부품으로 CNC 머신의 선반을 움직이는 LM-Guide의 레일과 받침대의 소재 등으로 사용됨. 사상 최대 수준의 수주잔고를 보유한 국내 공작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
업황 호조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진행했으며 현재 매출액 기준 1,500억원 규모의 설비를 확보한 상황. 공정수를 감소하여 생산 효율성을 강화한 신규설비의 장점은 탈탄(脫炭)을 줄여 품질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낮은 국산화율을 높이는 배경이 될 전망. 현재 신규설비로 생산되는 이형강봉의 비중은 20% 수준이지만 12년 연내 80% 수준으로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