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떻게든 한 나라만 다 점령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어라, 이건 타격이 좀 큰건가요?
때마침 왕이 승하했고, 군사분야에서는 선왕보다는 뛰어난 세자가 집권합니다.
그럼 이제 쓸어버려야죠. 조명연합군 가라!
국내사정이 많이 안좋나 봅니다.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받아돌라고?
그런거 없다.
너 동군연합.
끝.
이런건 좀 제대로 해야 할건데 말이죠. 어쨌든 전쟁이 끝나서 군비를 엄청나게 축소했습니다.
논어를 읽는 소리가 온 만주에 퍼지네요.
스파이질 적이 해봤자다.
왕께서 급사하셨습니다. 그러자 놀라서 동군연합이 모두 상속되었습니다.
네, 그냥 그런겁니다.
어라, 다이비엣이 다시 밀리네요.
돈도 남는데 군대를 좀 다시 길러보기로 했습니다.
선비도 마저 보내죠.
;;;
왔으니 교체합니다.
언제 독립한걸까요? 방금 한건가? 뭐 어쨌든 대충 군대를 양성했습니다.
왕실혼인을 안받아주면 별수 없죠. 하여튼 좋은 양모가 들어옵니다.
이제 정부기술 1레벨 더 올리면 아이디어 하나 더 고릅니다.
당분간 전쟁은 없을거라니까요.
언젠가 쓰일거니 다시 옮기죠.
또 공민왕 이야기군요.
돈이 남아도나 보죠? 첩자나 보내고.
이게 차라리 좋습니다. 좋은 군사전통 공급원이니까요.
천축도 대충 정리되어가는거 같네요.
가까이 있나 봅니다. 나중에 뚫어서 이어볼까요?
그는 비교적 좋은 장군이었습니다.
남경의 위엄입니다. 이 중에 몇개는 별로 필요없어보이지만요. 물고기, 차, 도자기는 꼭 필요합니다.
네, 군대는 영광을 주죠.
고맙습니다. 심심했는데 잘됐군요.
조선을 독립보장한 중국 소국은 상당히 많죠. 이민족을 끌어들여도 뭐 물량에서 상대가 되나요?
티벳을 속국화하고도 저모양입니다. 어쩌자는거죠?
....
역시 군단운용은 적절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저쪽이 계속 후퇴하게 하는게 답인거죠.
이거요? 점령부대입니다.
좋은 예산 공급원이군요.
해군주의 1 찍습니다. 이제 0이네요.
자, 집권했습니다. 세자 능력치도 좋군요. 두대 안에 서양화를 끝낼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대충 읽어서 잘 모르시겠다고요?
네, 이런겁니다. 지도로 보니 잘 아시겠죠?
코어 줄거라는거 같으니 또 칩시다.
이건 뭐 간단하죠.
병력수 차이의 위엄입니다.
하나 더 늘어봤자.
일단 목표부터 달성합니다.
첫댓글 세대 교체가 참 빠르네요.으앙 주금
으앙 패자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