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저평가에 꾸준한 이익발생.
이상... 다양한 의견 기다립니다. ㅋ
PER
을 보는 이유 :
주식
1주의 가격과 1주당 이익을 비교하는 데 사용하는 측도이다.
PER가 0 이거나 음수이면 이익금이 0 이거나 마이너스라는 뜻이 되고,
10 이하이면 매우 건실한 회사에 속하며 30 이상이면 구매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PER가 낮아도 부실한 기업인
경우 PER 가 높더라도 우량한 대기업이 더 매력적인 구매력을 갖고 안정성이 높다.
즉 PER에는 안정성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투자에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다.
단, PER 가 투자에 중요한 수치로 작용할 만큼 믿을 만한 신뢰를 가졌다고 보는 경우는
대략적으로 5년 이상 된 코스닥기업과 10년 이상 된 코스피
주식의 경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ER 를 맹신하여 투자에서 많은 손해를 보는 개인투자자가 많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PBR 을 보는 이유 :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PBR이 2라는 의미는 회사가 망했을때 10원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이 20원에 거래된다는 의미다.
즉,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는 뜻이다.
KCTC는 육상운수 업종의 운송업체이다. 1973년도에 설립되었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수년 동안 주당순이익이 증가하다 감소세로 전환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매출액으로 476위(1725개), 시가총액은
946위(1715개)에 오르고 있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안전마진은 확실하군요~ 좀더 자세히 알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