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니 뭐니 다 빼고 민민만 두고 말하자면 찐사였다고 생각해 신지를 상대론 굽힌적 없던 것들을 민정을 만나면서 많이 변화하고 내려놓음 (마끼아또는 된장녀나 마시는거라던가) 신지 마음을 모르진 않았을거야 신지가 극단 남자랑 헤어졌을때 신지 엄마가 큰병으로 아파서 울때 이민용이 내가 너를 모르겠냐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주고 다 도와줬음 신지가 다시 만나고 싶어서 떠보는거 알았을거임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지가 아닌척 하니까 그냥 아닌걸로 돌아서서 민정을 선택한거 솔직히 이 커플에 현실 대입하면 민민이고 윤민이고 아무것도 안됨 한남은 자기만 사랑한다? 근데 저건 이야기속의 남자야(심지어 하이킥 작가진 여자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하이킥은 그냥 모든 스토리라인이 다 판타지라 어떻게 친구남편을 ~ 한남인데~ 이러고가면 접근이 안되고 그냥 이야기속의 민민커플만 두고 보면 나도 그래서 찐사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찐사 신지라는 사람들은 거침킥 후반부가 잘 기억 안 나서 그런 거 같음 초반에 민정이한테 동태였고 신지만 ㅈㄴ 신경쓰고 질투하고 그랬던 거 맞는데 나중에 민민 재회하고 그냥 너무나 민정이가 찐사임... 편지도 바깥 세상이 단절됐으면 좋겠다고 하고(자기가 애가 있는 이혼남이 아닌 채로 사랑하고 싶단 뜻) 신지가 재회하고 싶어서 떠봤을 때도 눈치챘으면서 모른 척하고 우는 걸 보고도 민정이였고 민정이가 신지 얘기하면서 망설여하니까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는지 모르겠냐고 화도 냄 자존심 빼면 시체인 남자가 자기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고 민정이 부모님한테도 굽신댐... 그리고 민정이한테는 장난도 많이 치지만 배려하려고 하고 다정하게 굴어주는데 신지한테는 그냥 연애할 때나 결혼할 때나 너무 막 대함 ㅠ...
첫댓글 설득 완.
입력 완
요즘도 하이킥 정주행하고 사실 난 신민 윤민파이긴하지만 민용이의 찐사는 신지말고 서민정이라 생각함.. 걍 중반부터는 신지한테하는 행동이랑 서민정한테 하는 행동이랑 아예 다름
신지한테 간건 준이엄마라서 책임감때문..
현실이니 뭐니 다 빼고 민민만 두고 말하자면 찐사였다고 생각해
신지를 상대론 굽힌적 없던 것들을 민정을 만나면서 많이 변화하고 내려놓음 (마끼아또는 된장녀나 마시는거라던가)
신지 마음을 모르진 않았을거야 신지가 극단 남자랑 헤어졌을때 신지 엄마가 큰병으로 아파서 울때 이민용이 내가 너를 모르겠냐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주고 다 도와줬음
신지가 다시 만나고 싶어서 떠보는거 알았을거임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지가 아닌척 하니까 그냥 아닌걸로 돌아서서 민정을 선택한거
솔직히 이 커플에 현실 대입하면 민민이고 윤민이고 아무것도 안됨 한남은 자기만 사랑한다? 근데 저건 이야기속의 남자야(심지어 하이킥 작가진 여자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하이킥은 그냥 모든 스토리라인이 다 판타지라 어떻게 친구남편을 ~ 한남인데~ 이러고가면 접근이 안되고 그냥 이야기속의 민민커플만 두고 보면 나도 그래서 찐사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맞아. 여시 댓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한남은 어차피 찐사없음~ 이게 저 극에는 맞지 않아 ㅋㅋㅋㅋ
@우아한 안개 공감 드라라마니까 한남 찐사ㅜ소용없다 이걸 대입시키면 안됨
오 설득됨 근데 참.. 셋 다 남은 인생이 지옥이겠다
나도 분명히 민정이었다고 생각해 한번도 변함없이
난 민용이가 원래 안할만한 행동을 민정이 만날때만 했기때문에 민정이가 찐사라고 생각함
난 둘다 찐사였다고 생각함..시기가 달랐을뿐
편지가 개찐이야..
민민은 찐사라고ㅠㅠㅠ
존나 인정 존나....
그러네... 맞네....... 하
성별을 뛰어넘은 사랑이라는말 왜케 웃기지
헐 여태 신지인줄
민민이 찐사야!!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음 신지는 옛정 + 연민
찐사 신지라 생각했었는데 설득됐다ㅋㅋㅋㅋ
ㅁㅊ 이민용 찐사는 민민이엇네...
이게 맞다 ㅜㅜㅜ 난 이민용 찐사는 서민정이라고 그때도 지금도 생각함 ㅠㅠㅠㅠ
납득 완.
난 아무리 생각해도 민민이 찐사였어
살다보니 현실과 책임감이 사랑을 누르는 때가 있더라
민민 서로 찐사 같은데 신지는 민용 찐사 아니고 걍 이기적인 사랑 + 미련
납득완
납득완
나도 첨부터 민민이라고 생각했음
나도 민용이 찐사가 신지라고 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제대로 본 게 맞나 싶었음.. 정주행 해봐봐 이선생이 서선생 엄청 사랑해
2 뭐 마지막에 신지한테 갔으니 신지가 찐사라는데 그건 진짜 겉만 본거고 드라마보면 이선생이 서선생 너무 사랑함… 너무너무 사랑해서 서로 보내준 케이스야. 서민정이 이민용한테 같이 떠나자고 했으면 따라갔을거야..
뜬금없지만 이거 보니까 캐릭터 진짜 입체적으로 잘그렸다... 저럴때는 으른남자같은데 박혜미랑 투닥거릴때 보면 또 존나 초딩이잖아
무조건 민민임 ㄹㅇ
하이킥 찐사는 민민 맞다니까
가족 시트콤에서 어떻게 이런 사랑과 서사가..(P)
ㅁㅈ 마지막에 이민용이 신지한테 다시 청혼하니까 신지가 날 정말로 사랑할 수 있을 때 다시 청혼하라고 하잖어.. 찐사는 민정임 신지도 그걸 알고 있음
하루 한 편, 그나마도 에피소드 아예 없는 날도 있었고. 어렸을 땐 그렇게 봐서 결말만 기억에 남았는데, 나중에 신지,민용,민정 에피만 몰아서 한 번에 보니까 대놓고 민민이더라고.
ㅁㅈ 신지의 현재 상황과 준이만 아니었으면 이민용은 서민정옆에 있었을것...
서선생집에서 엄청반대했을때 헤어지는게아니라 청혼한거부터가.. 찐사ㅠ
나는 개인적으로 찐사 신지라는 사람들은 거침킥 후반부가 잘 기억 안 나서 그런 거 같음 초반에 민정이한테 동태였고 신지만 ㅈㄴ 신경쓰고 질투하고 그랬던 거 맞는데 나중에 민민 재회하고 그냥 너무나 민정이가 찐사임... 편지도 바깥 세상이 단절됐으면 좋겠다고 하고(자기가 애가 있는 이혼남이 아닌 채로 사랑하고 싶단 뜻) 신지가 재회하고 싶어서 떠봤을 때도 눈치챘으면서 모른 척하고 우는 걸 보고도 민정이였고 민정이가 신지 얘기하면서 망설여하니까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는지 모르겠냐고 화도 냄 자존심 빼면 시체인 남자가 자기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고 민정이 부모님한테도 굽신댐... 그리고 민정이한테는 장난도 많이 치지만 배려하려고 하고 다정하게 굴어주는데 신지한테는 그냥 연애할 때나 결혼할 때나 너무 막 대함 ㅠ...
나도 나중에 민민이 찐사라서 더 속상했음 되게 어릴 때라 전부인 친구와 사귄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고 미련 남아 있는 전부인 친구와 어떻게 스며들었나 싶고 민정도 이해가 안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