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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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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버스기사를 그만 둔 이유
flflf 추천 0 조회 16,706 26.03.28 07: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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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8 07:24

    첫댓글 아니.... 진짜 미쳤다

  • 26.03.28 07:39

    아니 왜 다른사람들 신고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겨;;;;

  • 26.03.28 08:09

    아니 왜 신고도 안하고 ...?

  • 솔직히 어느정도 손님층 걸러지는 직종이어도 가끔 몰상식한 인간 만나면 너무 힘든데 버스나 지하철처럼 오만가지 인간이 다 이용하는 곳에서 일하려면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 26.03.28 08:30

    버스는 직접 대면해야하니까 더 힘들겠다 지하철은 그래도 비대면에 공익에 국가운영이라 대처는 될텐데 에휴ㅠ

  • 26.03.28 08:36

    와 근데 무서워서 모른척 못 쳐다볼듯 ㅜㅜ 칼 들고 사람 찔렀는데 나서서 저기요? 뭐하시는거에요??? 하고 어케 말해 ㅠㅠ

  • 26.03.28 08:38

    그니까 젊은 사람도 없어보이는데..;;ㅠㅠ

  • 26.03.28 08:37

    탄사람들이 다 할머니할아버지뻘인거같긴한데..소름이다..

  • 26.03.28 08:54

    아니 신고는해줘야지 어휴..

  • 26.03.28 08:56

    승객들 뭐야?????

  • 26.03.28 09:11

    인류애 떨어지지;; 신고를 왜 안하셨지 몰랐나??

  • 26.03.28 09:30

    승객들이 다 어르신들 같아서 못 나선 것 같긴 함ㅜ너무 충격적이다

  • 26.03.28 09:48

    신고좀해주지.. 진짜 무서우셨을듯 ㅜㅜ

  • 26.03.28 09:59

    칼맞은거보다 진짜 승객에게 배신감 들듯
    나도 비슷한 상황에서 그냥 처다보고만 있는 사람들보면서 나 지킬 사람은 나뿐이구나 느낌 그게 젤 서러웠어

  • 26.03.28 10:48

    아니 저렇게 아무런 반응도 안 하주고 보고만 있음 그것 자체가 또다른 공포였을듯 ….

  • 26.03.28 12:55

    트라우마 어떡해 인류애 사라지셨겠다 이건 나이 불문 신고는 해야지 너도 나도 누구나 이런 일 당할 수 있는데

  • 26.03.28 13:43

    아 근데 선뜻 뭐라고 말 못하겠음 길거리도 아니고 갇힌 공간에서 흉기로 사람 찌르는 미친 여자 목격하면 나이드신 분들은 얼어버리실거같기도 해.. 기사분 일은 진짜 너무 안타깝고 무섭다 나같아도 승객들한테 배신감들고 그만둘듯..

  • 26.03.28 19:09

    그미친놈이 신고하는순간 자기쪽으로 올거같아서 일것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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