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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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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릴때 모부님이 이런식으로 챙겨줬던 여시들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꽃처럼 추천 0 조회 10,538 26.03.28 21:21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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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9 01:50

    맞네 나도 집에 있던 용서진에 물 따르는 것도 있는 아주 제대로 된 서예세트 가져갔었는데ㅋㅋㅋ

  • 26.03.29 01:55

    초딩 자연시간에
    식물 채취해오라고 해서 아빠한테 모내기 한 벼 한 포기만 가져다달랬는데
    아빠가 한 뭉텅이 가져다 줬음 ㅋㅋㅋ 진흙 잔뜩 묻은걸로 ㅋㅋㅋㅋ

  • 26.03.29 04:30

    잠자리채 사달라고하면 아빠가
    잠자리채를 만들어줬음 연도 만들어주고

  • 각자 친구들하고 나눠먹을 반찬으로 도시락 챙겨오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 다 아기자기한 도시락통 가져옴 이런거 색깔도 알록달록한거

  • 근데 우리엄마 여기다가 한바가지 챙겨줌ㅋㅋㅋ 반찬은 뭐였나 기억 안 나는데 저 통은 아직도 기억남 가다가 떨어뜨리지말라고 분홍색 보자기에 싸줌ㅋㅋㅋㅋㅋㅋㅋ

  • 26.03.29 07:56

    우리엄마 수능때 명란젓 싸줌

  • 26.03.29 09:16

    초3때 뒷산에 소풍가는데 간식으로 쌩오이 가져간것….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담임쌤이 칭찬해주심

  • 26.03.29 09:25

    초딩때 학교에서 연날리기 한다고 연 가져오랬는데 아빠가 달력에 나뭇가지랑 실 엮고 딱풀대신 밥풀로 붙여서 연 만들어줬음ㅋㅋㅋ 나풀나풀거리는 장식은 과자봉지잘라서 붙이고.. 그땐 친구들 연 보고 부럽고 내껀 부끄러웠는데

  • 26.03.29 14:02

    댓글 어리둥절했을 여시덜 너무기여움 부모님들 대단하다 생각해보면 다 직장다니고 바쁠텐데 딸준다고 열심히 시간내서 만든거자나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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