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글겟판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가운데 아기한테 공감하는 여시들 있을 거 같아서 궁금해짐ㅋㅋㅋㅋㅋㅋ절대 노멀하지 ㄷ않음ㅕ뭔가 정석이면서도 멋지긴 한데 보통 또래 감성에서는 빗나가는,,,그냥 문방구나 이런데서 키트사고 다른애들 처럼 똑같이 해주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뭔가.. 뭔가 달랐어난 어릴 때 하도 그래서 진짜 부끄러웠거든 근데 커서도 내 취향도 엄청 마이너한 편이 되더랔ㅋㅋㅋ공감하믄 여시들 어릴 때이야기해줰ㅋㅋ 그리고 그게 영향이 있는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맞네 나도 집에 있던 용서진에 물 따르는 것도 있는 아주 제대로 된 서예세트 가져갔었는데ㅋㅋㅋ
초딩 자연시간에식물 채취해오라고 해서 아빠한테 모내기 한 벼 한 포기만 가져다달랬는데아빠가 한 뭉텅이 가져다 줬음 ㅋㅋㅋ 진흙 잔뜩 묻은걸로 ㅋㅋㅋㅋ
잠자리채 사달라고하면 아빠가잠자리채를 만들어줬음 연도 만들어주고
각자 친구들하고 나눠먹을 반찬으로 도시락 챙겨오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 다 아기자기한 도시락통 가져옴 이런거 색깔도 알록달록한거
근데 우리엄마 여기다가 한바가지 챙겨줌ㅋㅋㅋ 반찬은 뭐였나 기억 안 나는데 저 통은 아직도 기억남 가다가 떨어뜨리지말라고 분홍색 보자기에 싸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수능때 명란젓 싸줌
초3때 뒷산에 소풍가는데 간식으로 쌩오이 가져간것….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담임쌤이 칭찬해주심
초딩때 학교에서 연날리기 한다고 연 가져오랬는데 아빠가 달력에 나뭇가지랑 실 엮고 딱풀대신 밥풀로 붙여서 연 만들어줬음ㅋㅋㅋ 나풀나풀거리는 장식은 과자봉지잘라서 붙이고.. 그땐 친구들 연 보고 부럽고 내껀 부끄러웠는데
댓글 어리둥절했을 여시덜 너무기여움 부모님들 대단하다 생각해보면 다 직장다니고 바쁠텐데 딸준다고 열심히 시간내서 만든거자나ㅜㅋㅋㅋㅋ
맞네 나도 집에 있던 용서진에 물 따르는 것도 있는 아주 제대로 된 서예세트 가져갔었는데ㅋㅋㅋ
초딩 자연시간에
식물 채취해오라고 해서 아빠한테 모내기 한 벼 한 포기만 가져다달랬는데
아빠가 한 뭉텅이 가져다 줬음 ㅋㅋㅋ 진흙 잔뜩 묻은걸로 ㅋㅋㅋㅋ
잠자리채 사달라고하면 아빠가
잠자리채를 만들어줬음 연도 만들어주고
각자 친구들하고 나눠먹을 반찬으로 도시락 챙겨오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 다 아기자기한 도시락통 가져옴 이런거 색깔도 알록달록한거
근데 우리엄마 여기다가 한바가지 챙겨줌ㅋㅋㅋ 반찬은 뭐였나 기억 안 나는데 저 통은 아직도 기억남 가다가 떨어뜨리지말라고 분홍색 보자기에 싸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수능때 명란젓 싸줌
초3때 뒷산에 소풍가는데 간식으로 쌩오이 가져간것….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담임쌤이 칭찬해주심
초딩때 학교에서 연날리기 한다고 연 가져오랬는데 아빠가 달력에 나뭇가지랑 실 엮고 딱풀대신 밥풀로 붙여서 연 만들어줬음ㅋㅋㅋ 나풀나풀거리는 장식은 과자봉지잘라서 붙이고.. 그땐 친구들 연 보고 부럽고 내껀 부끄러웠는데
댓글 어리둥절했을 여시덜 너무기여움 부모님들 대단하다 생각해보면 다 직장다니고 바쁠텐데 딸준다고 열심히 시간내서 만든거자나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