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 vol 531
www.monthlyphoto.com
국내외 최신 사진가 정보와 사진 흐름, 사진 담론이 있는 월간사진. 1966년 창간된 국내 최고 사진잡지. 사진매체의 가능성과 확장을 매달 새로운 이슈와 작가를 통해 소개한다.
· ISBN : 1227-1519
· 정가 : 8천원
► e-book과 커피전문점에서 만나는 월간사진!
월간사진은 <올레ebook>, <모아진>, <더매거진>, <비슬> 4곳의 웹과 앱을 통해 e-book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월간사진을 만나고, 종이지면과는 또 다른 느낌의 월간사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과월호 주요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신간은 일부 유료) 또한 탐앤탐스, 커핀그루나루 등 전국 1천여곳 커피전문점에도 월간사진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 확~ 달라진 디자인, 새로워진 월간사진을 만나세요!
봄을 맞아 월간사진이 새로워진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서체와 레이아웃 등 전체 디자인을 보다 과감하고 세련되게 개편했습니다. 또 지면의 구성순서를 조정해 리듬감을 살리면서 한결 보기 편하도록 재구성하였습니다. 달라진 월간사진을 지금 확인하세요!
<4월호 소개>
Fullmoon@Rugen IV, 2004, C-Print, 121.2×121.2cm ⓒ Darren Almond
‘보름달 풍경’ 다렌 알몬드와 ‘문자 내뿜는 풍경’ 이정록
다렌 알몬드(Darren Almond)의 보름달이 뜬 밤의 풍경사진 속에는 보름달이 보이지는 않지만 환한 달빛에 모습을 드러낸 자연의 아름다움이 신화 속 이야기를 따라가듯 신비롭게 드러난다. 영국의 촉망 받는 젊은 사진가인 다렌 알몬드가 찾아 헤매는 보름달 밤은 미지의 세상으로 넘어가는 경계의 환영을 관객들에게 전해준다. 그는 유럽과 미국, 일본, 중국, 우간다, 남극 등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보름달이 가장 밝은 시점에 장노출을 주어 촬영한다. 이렇게 얻어진 사진의 색채는 뜻밖의 선명함과 영롱함을 지니며 가끔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초현실적인 빛을 품을 때도 있다.
풍경에 언어를 부여하는 이정록의 신작 ‘Decoding Scape’에 등장하는 언어는 존재의 본질을 잉태한 신성한 육체이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이곳에서만큼 소리글자가 아닌 뜻을 머금은 상형문자가 된다. 몸 안의 팔딱거리는 무형의 존재를 품어내기 위해 뼈를 곧추 세우고 구부려가며 자신의 생김새를 완성해가는 것이다. 그 위에 피를 적시고 살을 붙여 어떤 몸과 조우할지는 각자의 상상의 몫이다.
COMPOSITION 1, Digital C-Print, 190×127cm, 2010 ⓒ 김미루
김미루 인터뷰, 일본 대지진 1년 뒤 취재기
김미루는 아무런 허물을 걸치지 않은 맨몸이었다. 그렇게 그녀는 집단적인 기억과 꿈이 숨쉬는 도시의 심층을 탐험하고 있었다. 그러나 관람자로서 ‘김미루’에 대한 탐험은 번번이 실패하곤 했다. ‘도올 김용옥의 딸’ 혹은 ‘파격 누드’라는 수식어에 가려진 채 아티스트로서 그녀에 관한 조명은 너무나 빈약했다. 실제로 만난 김미루는 놀라울 정도로 작업에 몰입도가 높으면서 예술관이 뚜렷했다. 또 최근 바젤 아트페어에서 104시간 동안이나 돼지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어려서부터 광적일 정도로 청결에 민감한 편이라고 한다.
2만명이 가까운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도호쿠 대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재송이 다시 일본을 찾았다. 외신을 통해 접하는 일본 동북지방은 쓰나미와 지진이 만들어 놓은 과거형의 상처보다는 현재진행형의 후쿠시마 핵문제라는 먹구름이 둘러싸고 있는 듯 보인다. 숙명처럼 여기며 살아왔던 대재앙에 대한 공포를 겪은 그들, 쓰나미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형의 아픔을 가슴에 묻고 현재의 삶을 살아간다. 생의 모든 것이 있었던 땅을 떠나지 못하고 무너진 삶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의 극복과정은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치열하다. 재앙의 먹구름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려야 걷힐 수 있을까.
<4월호 목차>
Cover Story
이정록은 한글기호로 풍경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모든 사물과 자연에는 언어가 있다’는 명제를 기반으로 풍경이 띄우는 메시지를 언어로 읽어내는 것이다. 스스로 ‘풍경을 짓는 사진가’라 칭하는 이정록은 상상 속 이미지 그대로 풍경을 짓는다.
Tree of life#3-8, Pigment Print, 90×120cm, 2011 ⓒ 이정록
054 Works
Fullmoon@Channel, 2004, C-Print, 121.2×121.2cm ⓒ Darren Almond
1. 보름달 밤의 풍경, 사진가 다렌 알몬드 / 지은경
영국의 젊은 사진가 다렌 알몬드는 밤의 어둠을 밝히는 온화한 보름달을 찍는다. 가장 밝은 시점에 장노출로 담아내는 그의 사진은 한폭의 수채화나 신화 속 초현실의 풍경을 닮았다. 고요한 명상을 불러일으키는 그의 사진은 터너와 세잔느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Decoding Scape 04, C-type Print, 100×150cm, 2011 ⓒ 이정록
2. 풍경이 띄우는 메시지, 이정록
마음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를 풍경 위에 설치하는 사진가 이정록. ‘Decoding Scape’ 역시 자연이 품고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의 근원을 마음속에 그려지는 언어기호로 형상화했다. 이정록은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연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076 인터뷰
김미루 ⓒ PETER DOMORAK
1. 돼지 우리 안의 아티스트, 김미루
최근 돼지 우리에서 104시간 동안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김미루. 3월말부터 트렁크갤러리에서 열리는 개인전을 위해 잠시 한국에 들렀다. ‘돼지’ 퍼포먼스에 얽힌 에피소드, 13살 때 홀로 뉴욕으로 유학을 떠난 당찬 소녀 시절의 이야기, 의대에서 미술대학으로 진로를 바꾼 것까지 그녀에 관해 궁금한 점을 물었다.
2. 동강사진상 수상자, 제주 강정마을의 노순택
분단된 한국 사회의 비이성적인 현상과 폭력을 오랜 시간 찍어온 노순택이 11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수상소식을 멀리 제주 강정마을에서 전해 들었다. 2008년부터 강정마을을 오간 노순택은 국가가 어떤 식으로 괴물이 돼가는지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생각하는 것, 그것을 사진과 글로 엮어내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말한다.
3. 예술이 사랑한 사진 번역한 구보경, 조성지
모더니즘 최고의 비평가로 평가받는 마이클 프리드의 첫 사진비평서 ‘예술이 사랑한 사진’이 국내에 출간됐다. 이 책의 공동번역자인 구보경과 조성지를 통해 예술의 근본적인 문제에 천착해온 프리드의 예술론과 그가 조망한 예술사진에 한발 다가선다.
088 이슈
The Feast of Tromalchio : Panorama #9, 2010, Lambda Prints on Paper, 120X255cm ⓒ AES+F
1. 4월 개막하는 사진 전문시장 포토페어 2012
국내 유일의 사진전문시장인 ‘서울포토’가 ‘포토페어’로 이름을 바꾸고 ‘사진 연감’이란 콘셉트로 오는 4월 코엑스에서 P&1와 함께 행사를 갖는다. 지난 한해 동안 국내에서 열린 사진전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러시아 작가그룹 AES+F를 초청한 ‘포토페어 2012’의 면면을 살펴본다.
2012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전시기획자들. (왼쪽부터)주제전을 맡은 샬롯 코튼, 특별전 기획자인 카렌 어바인, 나탈리 허쉬도르퍼, 후미히코 스미토모, 이영준
2. 기대되는 대구사진비엔날레
올 가을 대구에서 열리는 2012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처음으로 외국인 전시기획자들이 대거 초청되어 전시를 준비한다. 샬롯 코튼, 카렌 어바인, 나탈리 허쉬도르퍼, 후미히코 스미토모, 이영준 등 국내외 기획자들이 주제전과 특별전을 맡았다. 반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촉박한 준비기간은 우려를 높인다.
KT&G 상상마당의 대표적인 시각예술워크숍 중 하나인 슬랩(SLAP)은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교육과 전시, 출간까지 이어지는 생활사진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3. 사진을 배우다, 읽고 표현하는 사진강의
사진의 메커니즘 교육이 중심이었던 사진 강의들이 최근 사진을 읽고 표현하고 창작하는 강의로 변화하고 있다. 인문학이나 음악, 영화 등 다른 영역과 융합되거나 전문작가를 목표로 하는 단련형의 사진강의까지 점점 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사진강의의 면모를 살핀다.
098 The Photographer’s
I see 002, 180×230cm, 2010, C-Print ⓒ 임형태
1. 죽음 앞의 모노드라마, 임형태
임형태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각연출이 돋보이는 셀프 포트레이트로 풀어낸다. 비현실적인 자연 공간과 상징적인 소품을 활용해 자전적인 이야기를 삽입하는 그의 작품은 풍부한 내러티브를 담아낸다.
Lisa1 ⓒ 이시하라 노리코
2. 깊은 우물에서 길러낸 ‘물-편지’, 이시하라 노리코
한국에서 사진작업을 하는 일본 사진가 이시하라 노리코는 가슴 속에 하고 싶은 말을 묻어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목한다. 인터뷰를 통해 힘겨운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과 정화를 상징하는 ‘물’을 매개물로 활용한 촬영과정은 자기치유로 이어진다.
#08 from the series The Isle of Human, 2008 ⓒ Johan Rosenmunthe
Kromanns Remise I, 2005 from the series How To Hunt ⓒ Trine Sondergaard
116 큐레이팅 노트 4 덴마크편
요한 로젠문트 & 트린 손더가드
전세계 12개국의 사진전문가가 자국 현대사진의 경향과 주목하는 사진가를 차례로 소개하는 ‘큐레이팅 노트’의 네번째는 덴마크편이다. 덴마크 현대사진미술관의 부관장 겸 큐레이터인 옌스 프리스가 덴마크 현대사진의 경향과 더불어 요한 로젠쿤트와 트린 손더가드 두 사진가를 소개한다.
Hasselblad X-Pan 40mm f4, 이르쿠츠크, 2006 ⓒ 이상엽
130 이상엽의 필름의 나날들 3
시베리아적인 삶 / 이상엽
폐렴을 앓아 40도의 고열이 오르내리면서 이상엽은 시베리아 초원을 떠올렸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질병과 시베리아의 조합은 유목민의 역사로 거슬러가고, 35mm 파노라마 카메라 X-Pan의 이야기까지 흘러간다. 이상엽이 생각하는 시베리아적인 삶은 무엇인지 그의 사진과 글을 따라가 본다.
136 이용환의 사진개론 15
디지털 프린트의 이해 / 이용환
사진작업의 최종단계인 프린트 과정을 마치면 결과물에 따라 만족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항상 만족스런 출력물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사진개론의 마지막 연재에서는 사진 출력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방법들을 알아본다.
141 모순대담 이영준편 후
평론의 생명은 깊고 섬세한 반응
지난호에 게재된 ‘강영호의 모순대담’ 마지막편 대담기사의 후속편이다. 일부 걸러지지 않은 대담내용이 그대로 기사화되었다며, 대담자 이영준 평론가가 왜곡되었다고 밝힌 부분에 관해 독자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지난호 기사에서 누락된 부분을 싣는다.
144 다큐 취재기
ⓒ Ashley Gilbertson/VII Photos
1. 전시장 점령한 ‘월가를 점령하라’ / 신웅재
미국 뉴욕의 South Street Seaport Museum에서 월스트리트점령운동을 기록한 포토저널리스트들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역사적인 순간과 인간 삶을 기록하는 포토저널리즘의 근본적인 사명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전시로 주목받는다.
2012 ⓒ 김재송
2. 쓰나미 1년, 먹구름이 내려앉은 땅 오후나토 / 김재송
인도차이나 반도의 오지와 내전지역, 긴급구호현장을 다니며 사진작업을 하는 김재송이 쓰나미 1년 후의 일본 오후나토를 찾았다. 현재 진행형인 오후나토의 고통과 아픔 그리고 1년 전 타케노 가족과의 인연과 약속을 그의 사진과 글로 만난다.
피사체를 과감하게 중앙에 둬서 피사체들 사이에 크기나 색, 거리 등에서 극단적인 관계를 만들면 긴장감이 생긴다.
162 자잡토의 사진 애정남 3
구도의 기본 공식은 잊어라! / 유호종
사진촬영에서 온갖 ‘애매’하고 ‘난감’한 상황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려주는 ‘사진 애정남’의 세번째는 ‘3분할’, ‘황금분할’의 기본 공식을 깬 파격적인 구도의 촬영법을 알려준다. 금기로 여겨졌던 촬영방식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사진을 찍어 보자.
ⓒ 김태규
166 콘테스트 | 최우수 김태규, 우수 남인근, 정병조 외
전지윤, 19×25×1cm, 인터렉티브 영상, 아이폰/아이패드, 2011
168 모바일 컬처 12 | SNS를 타고 등장한 소셜아트
SNS를 통해 하나의 이슈를 공유하고 이에 동조하는 이들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고 흩어지는 현상들이 사회 전반에서 나타난다. 예술에도 예외없이 불어온 SNS의 바람은 예술의 작업방식과 소통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른바 소셜아트의 등장을 불러온다.
170 클럽뉴스
두메양귀비와 두메자운 백두산 ⓒ 김병권
1. 생명력과 야생의 기운 머금은 사진
야생화 사진가 김병권은 한장의 야생화 사진에는 그 꽃의 생 전체가 들었다고 여긴다. 단지 꽃의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진화하고 적응해온 인고의 세월까지 함께 담으려는 정성이 느껴지는 그의 사진 이야기를 들어본다. 주홍서나물, 산비장이, 만삼, 노루귀, 박주가리 등 이름만으로도 정겨운 야생식물들이다.
김남용의 두번째 책 ‘스토리 있는 내 아이 사진 만들기’의 표지로 쓰인 사진
2. 딸바보 사진블로거 지민파파
온라인에서 ‘아기사진의 달인’으로 통하는 김남용은 다섯살 딸아이 지민이의 성장과정을 기록하는 사진생활을 통해 쏠쏠한 행복을 느낀다. 줄곧 기자와 편집장 생활을 하며 사진보다 글이 먼저였던 그가 사진에 빠진 사연과 함께 아기사진을 잘 찍는 비법을 들어본다.
햇살 아래 수많은 장독대가 섬진강을 내다보며 익어간다 ⓒ 안명희
178 이야기가 있는 출사지 | 섬진강변 물들이는 매화의 하얀 물결
전남 광양의 청매실농원 / 안명희
홍매, 청매, 백매 등 다양한 빛깔의 매화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전남 광양의 청매실 농원으로 떠난다. 섬진강 주변을 지나다가 맘에 드는 곳에 멈춰서 꽃도 보고, 섬진강변 모래사장도 걸어보면서 여유롭게 즐기는 봄꽃놀이에 마음이 먼저 설렌다.
182 업체탐방 | 프린팅 파트너, 사진이야기 맥
사진가와 프린트 장인의 만남, 한국의 그리거를 꿈꾸며 지난 12월 신사동에 문을 연 프린트랩 ‘사진이야기 맥’을 찾았다. 대형출력시스템을 갖추고 작가와 일대일 작업방식을 추구하는 ‘사진이야기 맥’에게 완벽한 프린팅 파트너를 기대해본다.
184 디지털 리뷰 | Artisan&Artist ACAM-3000
심플과 클래식을 테마로 제작된 카메라백 ACM-3000은 실용성을 강조한 명품 브랜드 Artisan&Artist의 미덕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거추장스러운 장식을 배제하고 카메라 가방 자체의 기능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에선 명품다운 면모가 느껴진다.
185 New Products | GITZO 시스테매틱 트라이포드, 캐논 EOS 5D Mark Ⅲ, 시그마 미러리스 렌즈, Leica Super Elmar M 21mm, 로우프로 포토 트래블러 150과 프로 메신저 AW 시리즈, 현대포멕스 슬라이더 SC80 및 숄더마운트 스파이더, 후지필름 1만대 한정판 X100 블랙, 올림푸스 방수하우징 패키지, 후지필름 하이엔드 X-S1
고 김수환 추기경 사진 앞에 선 전대식
190 News in | 전대식의 김수환 추기경 선종 3주기 추모 사진전, 중앙대 사진학과 주임교수 부임한 천경우, 11회 다음작가상 공모, 스페인 사진잡지 한국 특집호 펴내, 사진 인생 2막 ‘4인4색’전 주인공들, 시그마 SD1 특별보상프로그램 발표, 페이즈원 Pre-Owned 프로모션 실시, TENBA 백팩 8만8천원 균일가 이벤트, 반도카메라 후지필름 런칭 기념 이벤트, 신간 만나게 될거야(고빈) 제4세계와의 조우(손승현)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사진강의노트(김성민) 행복한 아이들 시몬과 누라처럼(지은경) 마음을 쏘다, 활(오이겐 헤리겔) 북극곰(노베르트 로징)
197 편집부 뒷북
152 4월의 사진전시
민병헌 개인전(3.17~5.6/헤이리 갤러리이레) 한설희, 노모老母(3.27~4.8/류가헌) 조성연, 發芽 發花 발아발화(3.14~4.1/갤러리가비) 루트(ROOT), 루트가 간다 ROOT, KEEP GOING(4.2~4.10/갤러리아트사간) 브링크먼, We do not need a mentor(4.11~4.17/갤러리룩스) 전대식, 김수환 추기경 선종 3주기 추모 사진전(2.14~4.29/양평 갤러리와) 김장섭, 풍경 너머 풍경(3.21~4.8/금산갤러리 서울) 사진집단 루, I LOOKED(4.5~4.14, 공간루 정동갤러리) KT&G상상마당 스튜디오 : 흑백사진 마스터전(3.8~4.4/KT&G상상마당 스튜디오 소전시실) 고상우, 환생(3.29~4.29/자하미술관) 서인숙 외, 4人4色(4.25~5.1/정독도서관 정독갤러리) 김승현, 낯선 일상(4.17~4.29, 류가헌) 김미루, 접촉지대 피부-피부에서 피부로 전해지는 타자의 웅얼거림(3.29~4.30/트렁크갤러리) 이원균, a Space-2(4.11~4.30, 갤러리아트사간) 류태열, Existence(4.13~5.5/대구 태갤러리) 테라다 마유미, 피안의 세계 : Living Absence(3.31~6.9/한미사진미술관) 김은영 외, WITH(4.4~4.9/인사아트센터) 손준영, 1st 소설 series 이상 ‘날개’(4.11~5.2/대전 리하갤러리) 인트로 INTRO(3.9~5.13/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스튜디오) 위르겐 네프쯔거 외, 하얀 미래, 핵을 생각하다(3.24~6.24/고은사진미술관 신관) 크로스오버, 3+1(4.12~4.22/갤러리진선) 김세경 외, 파우더 샌드의 감촉(3.28~4.3/갤러리이앙) 데비 한 외, 사진, 시선의 현대성(3.24~6.10/고은사진미술관 본관) 김정효, Smart Relationship(4.10~4.15/류가헌) 채경 외, New & Now Program 어울림과 아우름 ‘이어가다’(4.4~4.17/갤러리나우) 최덕희, 자연과 놀다(4.3~4.8/이천월전미술관) 정주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3.16~4.15/평화박물관 space99) 배승자, 낙원구 행복동(4.25~5.1/갤러리룩스) 이희두 외, The Wonder Ⅱ(4.11~4.17/인사아트센터) 주명덕, 하상림, 길을 걷다_풀잎의 사유(3.8~4.27/갤러리잔다리) 권여현 외, 이미지 스토리텔링(4.18~5.1/갤러리나우) 난다 외, Social Art@예술, 소통방식의 변화(3.7~4.27/사비나미술관) 제주를 보는 시각(4.18~4.24/갤러리룩스) 상명대 사진아카데미 5인전(4.25~5.1/갤러리라메르) 핫셀클럽 4인전(4.12~4.18/갤러리이룸) 갈매사우회, 28주년 정기전(4.19~4.24/갤러리이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