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 IC 인근에 야끼우동 끝내주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온 동네 다 찾아봤지만 결국 못 찾고 슬슬히 말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성서공단에서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로 들어가다가 저번에 짬뽕을 소개한 짬뽕공화국으로 갔습니다..
야끼우동 맛 보러요..ㅎㅎㅎ
아마 다들 아시는 사실이지만..
야끼우동은 대구가 원조인건 다들 아시죠..^^
전화번호와 위치 & 삼선짬뽕 포스팅은 아래에..^^
http://blog.daum.net/ghkdghdyd/7702067
야끼우동 6,000원..




첫맛은 조금 살짝 단맛이 나지만..
뒤에 매운 맛이 살금살금 올라옵니다..
먹다보면 어느새 이마엔 땀줄기가..ㅎㅎ
면발은 기계면이지만..
찰짐의 정도는 딱 좋습니다..

면 후다닥 먹고 양념과 건더기를 충분히 남깁니다..
뭐할려구요?
암씨롱~ ㅎㅎㅎ

밥 폭탄 투하하기 위해서죠..ㅋㅋㅋㅋ
밥에 눌린 저 해물들이 가여워요..
얼른 구원(?)해 줘야겠어요..ㅋㅋ
제 뱃속으로..ㅋㅋㅋ


밥을 주문하니 국물을 주십니다..
야끼우동엔 안나오구요..
야끼밥엔 국물 나온다고 합니다..
제철인 굴도 들어 있네요..

정리하겠습니다..
가격은 뭐 무난한것같습니다..
밋은 먹으면 먹을수록 땀이 삐질삐질 나올 정도의 매콤함이 있습니다..
어떤데 가면 매콤하지않고 밋밋한 맛을 내는 반점들이 상당히 많지요..
다만 아쉬운건 낙지를 넣어 주시는데 너무 두껍고 질겨서 씹는데 혼 났다는..ㅋㅋ
그것 말고는 맛이나 친절도는 좋습니다..
주방도 깨끗하구요..
느낌이 괜찮은 야끼우동이었습니다..^^
첫댓글 이것 보고 동네 야끼우동 어떻게 먹으라고....ㅠㅠ
죄송합니다..^^;;
성서고등학교로 나를 인도하는구나...ㅋㅋ
괜찮은 맛입니다..^^
서비스 국물이 절정인데요^^ 대구맛집으로
감사합니다.^^
야끼우동이 대구가 원조라는거 오늘 첨 알았어요.. 혹지 중국이 원조 아닌가요..ㅋㅋ
경기나 서울쪽으로 가면 야끼우동 메뉴에 없어요..^^;;
맛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팬더님 처럼 밥 까지 말아 삭삭 드시면 요리하는 사람 입장에선 기분 좋겠는되요^^
아마도요..^^
뻘건건 다 좋아하시는듯..ㅋㅋ
이제 제 스타일까지 파악하셨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