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사장님,나는 직원 저희부부는 이렇게 만났다. 나이차이가 많다.
남편이 저를 전도하여 교회로 데려갔다.
교회를 졸졸 따라다니다가 주님을 만났다.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고,또 주님을 만났으니 남편의 사업실패로 인하여 다가온 고난과 어려움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었다. 비록 가난하였지만 저희 가정에 늘 웃음꽃이 피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어느순간 내마음에 앞날에 대한 근심과 걱정으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지기 시작했다.그러니 남편의 말 한마디에도 짜증이 나고,화가 나고,불평이 나왔다. 남편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남편은 내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했다.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내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고분고분하고,순하던 내가 사나운 짐승이 된것같다.
오늘 이안나목사님의 보물창고 말씀을 듣고 내안에 암논이 들어있었던거였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남편은 그대로인데 내가 좋아했다가 싫어진거였다. 내 마음이 변했던거였다.
사람을 미워하면 살인한거와 같다고 하는데 나는 여러번 아니 수십번 남편을 죽인것이다.
오! 주여! 이죄인을 용서하소서!
감사하게도 세성회와서 성막기도를 드리면서 내안에 염려,근심,걱정,미움,원망,불평,분노,짜증,혈기 등 군대 귀신이 들어 있다는것을 깨닫고 예수이름으로 이름을 부르며 파쇄하고,예수의 피를 뿌렸다.날마다 예수의 피를 뿌리면서 변했던 내마음이 회복이 되었다.
내안에 이러한 군대 귀신은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예수이름으로!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세성회
이안나목사님의 보물창고 말씀이
마음판에 빛으로 들어오니
일곱귀신이 떠나갔음을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김정실집사님을 주님의이름으로
암논을 알게되심을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영광
아멘!일빠따로 사랑의 댓글을 올려주신 전임님,싸랑합니다~^-^♡♡♡
전임님의 선포대로 일곱귀신이 떠나갔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귀하신 집사님
집사님 사연이 제 얘기 같아요 ㅋㅋㅋ
저도 남편은 그대로였는데
제 맘이 바뀌어서
무수한 암논으로 고생을 했어요
집사님과 제게 보혈과 기름부으심 의 은혜로
회복을 주신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을 감사찬양해요!!!
아내를 주님께로 인도하시고
어제도 먼 길 함께 집회에 참여하신 안수집사님 넘 멋지셔요!!!^^
두 분 참 아름다우셔요!!!
강건하시고 주님 안에서 계속 행복하셔요♡♡♡
아멘!언제나 공감하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힘이 나네요~^-^
우리 홍은혜 집사님의 가정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 집사님
그렇게 만나셨고
남편이 전도하셨어요
와! 👍👍👍
모두들 남편을 전도하려고
얼마나 애쓰는데
그러셨군요
이제 알고 회개하니
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그러게요~남편한테 전도받아 감사해서 잘 섬기려고 노력해야겠죠?~^-^
사랑의 댓글 감사드려요~
박선애 목사님 과 이통상 목사님에게 강건한 축복이 늘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하나님이 집사님을 사랑하고
구원의 길로 이끄셨네요ㆍ
나도 남편을 통하여 세성회에
오게 되었는데 이젠 온몸을 세성회에 푹 담그고 있어요
귀한 집사님 하나님은 은혜안에서 강한자로 복된자로 세우셨어요. 집사님을 통해 생명의 역사를 나타내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남편이 저를 전도해서 잘 섬기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김영미 목사님의 축복의 댓글 힘이납니다~
김영미 목사님 가정에 형통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순수한 하나님이 지워주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신다니 넘 감사하네요
이제 마귀가 주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화되어
행복했던 그 시절의 행복을 다시 누리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 싶어요^^
아멘!이제 다시 가정을 이간질하고 무너지게 하고자하는 사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이안나 목사님,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빨리보고싶어요~^-^♡♡♡
궈한 은혜를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집사님
깨닫고 변화되는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더욱 정결되어 거룩함으로 자유하여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말씀에 내자신을 비춰 잘못된것 회개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려요~
더욱 정결 거룩하여 주님을 만나고 참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김성결 전도사님,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전도사님 가정에도 늘 기쁨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ㅋㅋ 암논이기도 하셨겠지만ᆢ 요압이기도 하셨을거라 믿어요~
남편분께서 가장 힘드실때 든든하게 옆에 계셔주시며 행복해하셨으니까요!!
두 분 더욱 건강하시고 알콩달콩 재밌게 사세욤 ~♡
사랑합니다 💜 💜 💜 💜 💜 💜 💜 💜 💜 💜
아멘! 방심하고 있는 어느순간에 어둠이 타고 들어와 나를 괴롭혔던거 같아요. 더 말씀과 기도로 나를 지키고 가정을 지켜야겠어요~^-^
언제나 칭찬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사랑방 목사님,사랑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남편을 사랑하시는 우리 집사님 밖에는 안 보여요..
속으로 남편을 안 미워하는 아내가 얼마나 될 지 모르겠지만..
우리 집사님은 그동안 남편을 위해 잘 섬겨드린 것이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말씀으로 은혜받으시고 스스로를 책망하며 옳은 길로 걸어가시니 참 감사하네요..
아멘! 방심하면 악한것에 당하는것 같아요.그래도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그리고 성막기도와 예수님의 보혈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 주신 데이빗 목사님,이안나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정신차리고 제가정을 지킬꺼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집사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말씀을 깨닫고 진정한 주님의 신부로 아름답게
변화되고 계시네요
주님께 영광
믿음으로 이끄신 남편분을 섬기시는 집사님 최고입니다
축복합니다 ♥️
김형진 목사님,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 신부가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