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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 사랑방이야기 12월15일 서면에서 번개팅(배명훈 선배님 내한)
강성연(31기) 추천 0 조회 137 06.12.11 19: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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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1 19:28

    첫댓글 크 .. 막걸리도 좋을거 같던데....

  • 작성자 06.12.12 10:17

    막걸리도 있습니다.

  • 06.12.11 20:03

    윽~ .....과메기래~~~~........못 무~도 고~!.......ㅎ

  • 06.12.12 00:08

    쪼끔 무안했지요. 정남 언니랑 저랑 한시간 반정도 명훈선배님하고 이바구하느라...ㅎㅎㅎ 그리고 쪼끔 더 당황했지요. 날씨는 더븐데 손님은 만원이고 에어콘은 고장나 땀 뻘뻘 흘리며 고기 구워먹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만남 그 자체가 좋은거지요. 이 과메기집이 예전 남포동 장군집 분위기가 납니다. 근데 성연아 안 비잡을란가 모르겠다.

  • 작성자 06.12.12 10:16

    비잡게 먹자!! 무안한 거 보다는 안 낫겠나??^^

  • 06.12.12 09:02

    엥.. 근데.. 진짜.. 과매기가 뭐꼬.. 첨 듣는데....

  • 작성자 06.12.12 10:16

    엥..어찌 선배님이 과메기를 몰라요??

  • 06.12.12 10:07

    겨울철 청어나 꽁치를 바닷바람에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건조시킨 것으로서, 갓 잡은 신선한 청어나 꽁치를 섭씨 영하 10도의 냉동상태로 두었다가 12월부터 바깥에 내다 걸어 밤에는 냉동을, 낮에는 해동을 거듭하여 수분 함유량이 40% 정도 되도록 말린 포항시 구룡포의 특산물입니다. 과메기라는 말은 청어의 눈은 꼬챙이로 꿰어 말렸다는 관목(貫目)에서 유래하는데, '목'을 구룡포 방언으로 '메기'라고 발음하여 관목이 '관메기'로 변하고 다시 ㄴ이 탈락하면서 '과메기'로 굳어졌다고함다.

  • 작성자 06.12.12 10:15

    오메~~대단한 거~~근데 니는 온다는 말이가 안 온다는 말이가??

  • 06.12.12 10:07

    선배님! 반갑습니다. 좀 늦게 가겠습니다 ^^

  • 06.12.13 11:41

    가족끼리 멀리 다녀온 관계로 오늘에사 카페에 들어옵니다.지면을 빌어 여행에 많은 신경을 써 주신 김영준 회장님께 한번더 감사함을 전합니다.해물류를 좋아하는 식도락가에겐 봄 도다리(세코시),가을전어,겨울 과메기를 꼽습니다.손 바닥에 김을 깔고,그 위에 생미역을 올리고 그 다음에 초장에 2/3를 담궜다 뺀 과메기를 올립니다.여기서 끝이아니고 그 위에 마늘,잔파,잘게 썰은 땡초를 올려 소주와 곁들이면 올 한겨울 나는 보양식이 되는겁니다. 과메기는 연인과 함께 하는 것 보다 지인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음식입니다.술은 막걸리 보다 소주가 제격입니다.막걸리는 홍어와 어울리지요.

  • 06.12.13 11:46

    10월은 농부들이 1년간 땀이어린 농작물을 추수하는 달이지요.12월은 1년간 만났던, 아니면 보고싶은 사람들을 추수하는 달이라는게 제 개인 생각입니다.그래서 저는 추수하러 가겠습니다. 된다면 보고 싶었던 사람들 한두명과 같이요.정남이 누님을 위해 계란찜을 알아봐야 되남요

  • 06.12.13 12:03

    저는 선약이 있어 불참이네요. 대청동쪽 같으면 갈려고 했는데 여행갔다오니 선약이 되어 있어서 죄송!!!

  • 06.12.15 14:25

    저도 죄송

  • 06.12.15 14:28

    나도 가요 애들 시험이 오늘 끝나서 ㅋㅋㅋ 명훈오빠 과메기도 모르나?그냥 과메기에대해 도배를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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