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진짜 가난통 오게하는 아이템이긴 한가봐. 나도 imf때 집안 망해서 창호지 구멍 빵빵 뚫린 다쓰러져가는 개오래된 폐가같은데 숨어지냇거든. 엄마가 우리얼굴 버짐피고 겨울에는 샤워를 못하니까 일욜에는 꼬박꼬박 목욕탕을 데리고 갓움. 집에 돌아올때 일주일치 장을 봐오는 마트에서 항상 저게 까치발을 들면 손이 닿을거같은데에 디피돼잇엇는데 차마 손을 뻗지를 못하겟더라. 지금 내 주제에 까치발들고 손뻗어서 저 컵케익 손에 쥐면 안될거같앗어.감히. 그런 감히템이엇음.
딱 저거 나오던때가 IMF 그때쯤이라 나도 막 엄마한테 졸라서 사달라고 난리쳐서 엄마가 사주고 그랬던거같애 진짜 겨우 졸라서 먹는데 생각보다 맛없었어 그냥 만드는 기분이 즐거웠지 지금생각해보묜 겁나 철딱서니 없음 저거보면 그때 왜 구렇게 엄마졸라서 저거 사달라고 했을까 미안한 생각들게함
눈물 참았더니 콧물 나온다 ㅠㅠ
ㅠㅜㅜ
이거진짜 가난통 오게하는 아이템이긴 한가봐.
나도 imf때 집안 망해서 창호지 구멍 빵빵 뚫린 다쓰러져가는 개오래된 폐가같은데 숨어지냇거든. 엄마가 우리얼굴 버짐피고 겨울에는 샤워를 못하니까 일욜에는 꼬박꼬박 목욕탕을 데리고 갓움. 집에 돌아올때 일주일치 장을 봐오는 마트에서 항상 저게 까치발을 들면 손이 닿을거같은데에 디피돼잇엇는데 차마 손을 뻗지를 못하겟더라. 지금 내 주제에 까치발들고 손뻗어서 저 컵케익 손에 쥐면 안될거같앗어.감히. 그런 감히템이엇음.
와 나도 imf때 집안망하고 계란도 전자렌지도 없어서 저 컵케이크 못먹었던 기억있어..
딱 저거 나오던때가 IMF 그때쯤이라 나도 막 엄마한테 졸라서 사달라고 난리쳐서 엄마가 사주고 그랬던거같애 진짜 겨우 졸라서 먹는데 생각보다 맛없었어 그냥 만드는 기분이 즐거웠지 지금생각해보묜 겁나 철딱서니 없음 저거보면 그때 왜 구렇게 엄마졸라서 저거 사달라고 했을까 미안한 생각들게함
댓글 다 눈물나네….. 그시절에 나온 신제품이라 다들 기억에 강렬히 남았나봐 하필 그때 아기시절이여서 ㅜ
ㅠㅠㅠㅠ
이거 옛날에 그 짱구 그려져있고 그건가ㅠㅠ 어릴때 나도 되게 신기해했는데 계란넣고 돌리면 빵이되는게ㅠㅠ
아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저거 진짜 먹어보고 싶었는데!!!!
진짜 imf때 망한 집 한집건너 진짜 많았다...저땐 정이 남아서 서로 챙기고 밥 나눠먹고 이랬었는데 진짜 한국인들 인류애 충전된다
똥싸다가 우는 사람 됨 ㅠ
눈물나
아 저거 어린이들한테 ㅈㄴ 핫템이었어서 ㅠㅠㅠㅠ나도맨날 사고싶어했음
이게 어릴때는 진짜 비쌌어.. 나도 먹고싶은데 차마 사달란 말도 못하고 쳐다만 봤었음... 돈없어서 계란도 판으로 못사고 트럭에서 한알 두알 이렇게 샀을때라 ㅠㅜ
저거 어릴때 되게 비쌋던 기억이 나...사연이 눈물난다
헐 나도 저거 전자렌지랑 계란땜에 못만들었던거 같아 아빠 그때 다치셔서 집에 혼자 많이 있었음
나듀 이거 좋아랫는데…꽤비쌋던거같음..ㅜ
ㅠㅠㅠ
할머니 너무 좋은 분이시다ㅠㅠ....
막상 먹으면 별로 맛없던데 그시절엔 왜 그렇게 먹어보고 싶던지….비싸서 안먹고싶은척하면서 외면했던게 기억나네
내가만든 컵케잌~ cm송 생각난다ㅋㅋ 어린시절에 진짜 인기였는데
아 저거 맛 아직도 기억나 엄마가 어떻게 만들어줬었는데 비주얼은 그냥그래서 ㅋㅋ 레시피에 우유넣으라고 안했던거같은데 아마 엄마가 우유넣었던듯? 그래서 전자렌지 난리나서 ㅋ쿠ㅜ 맛은 계란우유 고소했던맛 다시먹어보고싶네
오뚜기야 저분한테 줬냐ㅠㅠ
마자 저거 한창나올때 다들 힘든 시기였던걸로기억...
나도 친척집에 맡겨진 처지였는데 친척언니가 고모랑 고모부 기념일 챙겨준다고 만드는거 같이 도와줬었는데 만들면서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싶었어ㅜㅜ
나 밥 먹다 울어..
눙물나...ㅜ 지하철이라고 눈물난다도ㅜ
오뚜기가 잘못핸네ㅡㅡ ㅠㅠ
나도 저거 보면 어렸을때 생각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