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 진짜 깜짝 놀란게 대기업 부부 합쳐서 세전연봉2억인 딩크부부 인스타가 있거든? 와...거기에 거의 수백개 댓글이 다 저주하듯이 너네 그러다 이혼한다. 너네 40 넘으면 불행해진다 정신차려라 다 이래.. 진짜 한마디한마디에 안좋은의도가 꾹꾹담김.. 나 진짜 깜짝 놀랬잖아 어떻게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저렇게 저주를 하지??
결혼생활과 시댁 트러블에 스트레스 받던 중이라 아이가 더더욱 행복으로 오는 게 아닐까 싶기도. 모든 사람이 그렇잖아. 내가 행복한게 많을때는 또 다른 행복이 찾아와도 그냥 +1 일 뿐인데 마음이 고단할때 찾아온 행복은 거의 원앤온리 수준이잖아ㅋㅋ 요새는 간접경험이 워낙 많으니. 비혼들도 자식 가진 행복이 어떤 느낌인지는 알지만 그게 유일하게 내 행복의 전부인건 공감 안 된단말야. 왜냐면 지금도 즐거운게 너무 많으니까. 근데 결혼하면 삶이 확 바뀌잖아. 그래서 그 안에서 기쁨이 유독 더 큰 듯.
행복하긴한데 그거에따르는 절망감이나 불행도 잇으니까 난 그냥 모를래~~
애가 평범하게 커도 평생 뒷바라지하다가 늙으면 요양원행이라니껜...
그치 인생사 중 하나일 뿐이지 애들 어려서 이혼하는 케이스도 요즘은 꽤 있는 케이스고 그냥 각자의 삶을 살면 되는데 미비혼을 후려 치는 인간들이 문제....
나는 조카만 있지만 아기가 주는 행복이 진짜 엄청 크다는건 인정함 근데 왜 다들 그 행복만 말하고 아기가 주는 힘듦은 입꾹닫 하는지 모르겠어ㅋㅋㅋ
마자 긍구 상쇄된다하구 ㅋㅋㅋ 행복은 행복이고 힘든건 힘든건데..
그렇게생각안하면 사는게힘드니까
아직 이쁠 나이까지만 자랑하고 그 이후에는 걍 입닫고 행복하다 불행하다 말 안하는듯
무를수가 없어서 정신승리히면서 사는거.. 아니면 정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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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들이 늘 행복하다면서 애낳으라고 강요하니까 ㅋㅋㅋㅋ 비혼 의견도 있는거지 뭐
와 3번 소름이다 그렇네
솔직히 요즘 직접 기르지도 않아서 보람, 기쁨 이런 것도 그냥 인스타 맛보기 같음
2 그렇게 사랑스러운데 왜케 외주를 맡겨 그렇게 사랑스러운데 왜케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어 내가 중고등 딥페이크 터졌다고 했을 때 학교리스트모아서 지역 맘카페마다 가입해서 확인해보라고 엄청 올렸는데 엄마들조차도 크게 관심없던데
저 행복 얘기하는 사람들 중에 중딩이상 부모는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진짜 깜짝 놀란게 대기업 부부 합쳐서 세전연봉2억인 딩크부부 인스타가 있거든? 와...거기에 거의 수백개 댓글이 다 저주하듯이 너네 그러다 이혼한다. 너네 40 넘으면 불행해진다 정신차려라 다 이래.. 진짜 한마디한마디에 안좋은의도가 꾹꾹담김.. 나 진짜 깜짝 놀랬잖아
어떻게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저렇게 저주를 하지??
강아지도 예쁜줄 알고 키우다가 힘들면 유기하는데 하물며 인간은.. 사춘기오면 갖다 버리고 싶은데 그냥 참고 정신승리하는거지;
자녀의 사랑 알고나야 좋은거지 솔직히 모르고싶은 사람은 몰라도 됨 물리적으로는 귀찮은일 개많음 개하나 키워도 귀찮은일 얼마나 많은데 사람하나 키워낼려면 얼마나 일이 많겠어...내 몸하나 챙기기도 힘든 세상
내가 그렇게 행복을 준적이 없어서 믿을 수가 없고...애는 뭘하든 어느 순간엔 짐이 될건데 난 그 순간에 후회 안할 자신이 없음
애낳으면 당연히 힘듦 1인분하고 내인생 챙기기도 어려운데 사람을 하나 길러낸다? 당연히 힘들지..
사랑하면 헌신에 이유를 붙이고 행복이라 명명하게 되는거 같음
객관적으로 관찰만하면 더 힘들고 고되겠지..
제대로 키우는 사람 한정
에휴 ㅜㅠ 어떤 사람은 애 낳고 좋은가보지..
그러나 강요는 잘못된 것. 애 낳기 싫음 안 낳으면 되고 낳고 싶음 혼자 낳고 조용히 행복이든 불행이든 안고 사셈.
각자 선택을 그러려니 하는 사회가 되길 바람.
강아지 키웠을 때랑 부모님이랑 싸우면 열 받다가도 좋아서 치대고 하는 거 보면 그런 느낌의 행복일 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너무 숭고한 척 거룩한 척하면서 가르치려드니 황당한거지
대체될 수는 없는 행복이겠지 원래 경험이 대체될 수는 없으니까
딱 이거라고 생각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답 나옴.
나와 함께한 세상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지금도 행복한지
결혼생활과 시댁 트러블에 스트레스 받던 중이라 아이가 더더욱 행복으로 오는 게 아닐까 싶기도. 모든 사람이 그렇잖아. 내가 행복한게 많을때는 또 다른 행복이 찾아와도 그냥 +1 일 뿐인데 마음이 고단할때 찾아온 행복은 거의 원앤온리 수준이잖아ㅋㅋ 요새는 간접경험이 워낙 많으니. 비혼들도 자식 가진 행복이 어떤 느낌인지는 알지만 그게 유일하게 내 행복의 전부인건 공감 안 된단말야. 왜냐면 지금도 즐거운게 너무 많으니까. 근데 결혼하면 삶이 확 바뀌잖아. 그래서 그 안에서 기쁨이 유독 더 큰 듯.
어쩌겠어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인생 망친 것 같고 한도 끝도 없지 가끔가다 오는 행복감을 바라보며 사는거지 뭐
가족이 주는 행복이 있는거지뭐 잘키우고 잘가꾸면 그런거고 망하면 그냥 가족도 남보다 못한사이되는거고
인생 2막이지
줄거리상 1막만 겪으면 더 나아가지 못한다고 생각해
그 행복이 진짜 대단한 거라면 좋겠다 내가 우리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거잖아
기혼들 자기들만 뭐 된거마냥 말하는거 진짜 짜증나 ㅋㅋㅋㅋㅋㅋ 뭐 애안낳으면 인생 보람없는건가 ... 그냥 서로 인정해주고 살아라쫌
난 그저 여러 선택지 중의 하나일뿐인데, 개체수가 크니까 본인들의 선택을 정당화하기 위해 입김이 세진거라고 생각햄.
근데 좀 심보가 고약한 사람들이 행동을 더럽게 함ㅠ 그리 행복한데 어째서 외주는 주려고 난리며, 남의 무료노동을 원하는 지ㅋ
자의식은 좋지만 넘 과잉인 사람이 많음.;;
예를들면 1이라는 개인의 삶에서 1-1, 1-2, 1-3 등등의 의 갈래길에서 1-1만 택하고 나머지는 다 배제시켜버리려는 심보.
얼라를 존중으로 키우려면 존중의 의미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행~~
이거좋다고 해보라고 이악물고 권유를 넘어 강요하는거 걍 통제형같음..... 희원아 이거먹어봐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