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련돈 정군의 목을 성급하게 친 대한민국 무등병 지도자들!
신현돈 1군 사령관 경질 문제에 있어서 제일 잘못한 분은 신현돈 장군일 것이다.
요즘 대한민국이 우리 군을 바라보는 눈들은 발갱이들이 군의 머리들을 점령하고 우리 사랑하는 군을 난도질 하는 것 같아 식상하다.
대한민국 국군이라는 단체는 적을 보면 총을 쏘아서 죽여야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안심하고 살수있게 하는 목적이 있다.
군인은 무엇보다도 이순신 장군처럼 용맹해야한다. 그래야 일단 유사시에 적을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삼국지에 잡비를 보라!
장비는 매번 전쟁이 끝나면 술을 마시고 사고를 쳤었다. 그런 장비를 유비는 매번 벌러서 주위를 주었었다.
그런 장비가 전쟁이 나면 술 한 잔 먹고 적진을 돌아다니면서 적을 쳐부수었다. 위기에 처한 유비의 목숨도 몇 변이나 구해주었다.
고서를 통하여 읽어보아도 전쟁에 용감한 장군들은 술버릇이 좋지 않았다.
술버릇이 좋지 못한 장군들을 조정에서 살펴준 것은 일단 전쟁이 벌어지면 그들이 진실로 적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육사를 졸업하고 그 힘든 군대의 요직에서 승승장구하여 1군 사령관이 된 신현돈 장군이 교교동창회에 참석하고 안보강연을 하고 동창들과 소주를 마시었고 고속도로 휴게실의 화장실에서 추태를 부렸다는 소식이다.
신현돈 장군이 1군사령관으로서 잘못은 크다.
박정희 대통령이었다면 신현돈 장군을 한번 더 살려주었을 것이다. 부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였던 박정희라면 신현돈 장군에게 대한민국에 충성할 한 번더 기회를 주었을 것이다.
아! 이런 국가적 위에게서는 참으로 박정희 같은 지혜있는 지도자가 이쉬운 현실이구나!
신현돈 장군은 그러나 부하들을 좀 더 사회에서 건달 생활도 하고 신 장군에게 충성하는 부하들을 수하에 두어야 했었다.
현명한 부하들은 신 장군이 술에 취한 모습에 당황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술이 깨면 그 신현돈 장군이 1군을 호령하는 장군이 아니겠는가?
평소에 신현돈 장군이 술을 먹으면 술버릇이 있다는 예측을 한 부하들이었다면 신장군의 자동차 속에 군대 탄통으로 뚜껑이 있는 변기통을 하나 만들어 둘 일이다.
신 장군이 자동차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고속도로 휴게실로 변을 보려고 차를 내리려고 하면 나중에 밧다를 맞을 각오로 신 장군을 붙잡아서 차속에서 탄통 변기통에 장군의 급함을 보게 하였을 것이다.
아! 사람이란 똥이 마려우면 그 똥을 누운 순간에 상쾌함이 있다.
자동차 속에서 탄통 변기통에 똥을 눈 장군이 이제 술이 깨어서 부대에 도착하고 술이 깨면 이제야 신현돈 장군은 엄연한 대한민국 1군 사령관으로 돌아온 것이다.
신현돈 장군의 문제는 첫째는 신현돈 장군의 잘못이다.
두 번째는 요령이 없었던 부하들의 실책이었다.
세 번째는 대한민국에서 군대에 안간 무등병 지도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김무성 의원도 국회의원들이 낮술을 먹으면 징계하겠다고 하였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낮에도 술을 먹고 일을 하는 모양이었다.
저희들 국회의원들은 대낮에도 낮술을 먹고 일한다면서 그래 소주 몇잔 잡수신 사성장군의 목을 성급하게 함부로 치는가?
군대를 가지않은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너무도 많다.
저희들이 군대르 가 보았어야 사성장군이 얼라나 중요한 장군인줄을 알것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무등병 지도자들이 사성장군 신현돈 장군을 너무성급하게 사퇴하게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