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어르신들 타고다니는 전동 휠체어? 그거 뭣도 모르고 택시 처럼 타고다님.. 길 가다가 보이면 뒤에 매달리고.. 모르는 노인네들이어도 잠깐!잠깜!!! 하고 소리지르고 매달리거나 힘없는 노인네들 무릎 위나 중앙에 앉아서 감 나중에 차타고 퇴근하는 엄마가 할아버지 뒤에 매달려서 가고 있는 나 발견해서 도로에서 차 창문 내려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화내가지고 나중에 떡 들고 한명한명 다 찾아서 사과함 근데 내가 기사님 이라고 해서 또 오질나게 혼남
아빠 면도기 혀에 대보고 따가워서 수염박혔다고 울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던거 / 동전 삼켜보고 싶어서 삼키는데 아무리 꿀떡넘겨도 안넘어가서 그냥 뺀 일 / 동생 놀이터에서 위에 올라가는거 올라가있었는데 나무가 그 근처에 있었는데 나뭇가지 잡아당겼다가 팍 놔서 동생 코 찔려서 병원 실려감 / 동생 귀파는데 쳐서 병원 실려감 동생 미안해... 지금 잘 살고 있음ㅠㅠ
초등학고 입학전까지 시골 할머니댁에서 살았었는데 동네 할배할매들한테 다 별명지어줌 근데 이제 농기구?에 신체절단된 분들 많았는데 손가락 하나 없는 할배 구손이 할배라 부르고.. 팔 한쪽 없는 할배 외팔이할배라 부름.. ㄹㅈㄷ버르장머리ㅜ 할매할배들은 뭐 다 귀엽다해주셨지..ㅠ
본문 보자마자 개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생선 가시 삼켜서 응급실 감
온 몸에 물파스 바름
집안에서 줄넘기해서 형광등깨먹고 엄마 파우더? 그것도 깨먹고... 미닫이문을 앞으로 밀었는데 틀에서 빠지더니 깨지고 집현관문 유리도 깨먹고... 그릇 컵 말해뭐해.. 오빠대가리도 깰뻔함
샤따내려ㅠㅠ
초딩때 아파트 3층에 살았는데 리코더에 빠져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내 리코더연주 들려주고싶어서 베란다창문열고 리코더 불었음. 밖에서 시장갔다오는 엄마가 나 보더니 야!!!!!이러고들어와서는 방학숙제다했냐고 물어보더니 안한거알고 리코더로 맞음ㅠㅠㅠㅠㅠ
엄마아빠 싸우면 냅다 창문열어서
동네사람들 우리엄마아빠 지금싸워요 하고 소리침..
아빠 면도기 혀에 대보고 따가워서 수염박혔다고 울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던거 / 동전 삼켜보고 싶어서 삼키는데 아무리 꿀떡넘겨도 안넘어가서 그냥 뺀 일 / 동생 놀이터에서 위에 올라가는거 올라가있었는데 나무가 그 근처에 있었는데 나뭇가지 잡아당겼다가 팍 놔서 동생 코 찔려서 병원 실려감 / 동생 귀파는데 쳐서 병원 실려감
동생 미안해... 지금 잘 살고 있음ㅠㅠ
아파트 베란다에서 창문열고 벽돌이랑 깃털 낙하실험함(다행히 사람 없는 거 보고 함..) / 부모님 얼굴에 침뱉음 / 교실밖에 나가서 손들라길래 집도 교실 밖이지 이러고 유치원 나가버림 / 두꺼비집 작동여부 확인하려고 콘센트에 젓가락쑤심 / 수은온도계 부숴서 수은가지고 6시간 넘게 슬라임놀이함 / 입에서 향기나고싶어서 비누먹음 / 비누는 먹으면 안된대서 향수먹음 / 향수도 먹으면 안된대서 꽃먹음
오..
무덤이 뭔지모르고 위로 엄청 밟고뛰어다녔어.... 작은 텔레토비 동산인줄 부모님은 내가그러는거 모르심 애들이랑 맨날 뒷산타고노라서 ㅋㅋ
아파트 5층에서 휴지 한칸 뜯어서 불붙여서 날림 한장씩 계속날리다가 경비아저씨 올라와서 혼남
콘센트 구멍에 젓가락 쑤셔서 짜릿함 맛봄
미끄럼틀 위에서 번지점프함
장보러다닐때 맘에안들면 대자로 누워서 떼쓰기
귓구멍에 비비탄 총알 넣어서 안빠져서 야밤에 병원가기
손에다 스테이플러 찍어보기
동생한테 아빠꼬추 본거 그려보라고 시키기
아 진짜 애 못키우겠다 웃음이 안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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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고 입학전까지 시골 할머니댁에서 살았었는데 동네 할배할매들한테 다 별명지어줌 근데 이제 농기구?에 신체절단된 분들 많았는데 손가락 하나 없는 할배 구손이 할배라 부르고.. 팔 한쪽 없는 할배 외팔이할배라 부름.. ㄹㅈㄷ버르장머리ㅜ 할매할배들은 뭐 다 귀엽다해주셨지..ㅠ
혼자 초등학교 옮겨서 새롭게 지어진 초등학교에서 졸업함 1회졸업생 됨..ㅎ
양팔 깁스.
망치로 문틀 부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