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매년자산불리기)
자연분만하려고 맨날 헬스장 가고 만삭인데도
데드리프트하고 많이 걸었는데 아기가 내려올
생각을 안 했다고 ㅠㅠ
출산 후기 1만 5000건을 봤는데 덤프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라고 했다함
근육에 쥐 나는 느낌이 5분에 한 번씩 왔고
유도 분만 촉진제를 맞고 6~7시간 동안 고통을 겪었는데 양수도 안 터지고 피도 안 비쳤다고 함
결국 하루 뒤 제왕 절개 함
근데 무통 주사를 맞는다고 안 아픈 것도 아니고
골반이랑 뼈가 으스러지는 느낌이었다고..
너무 아파서 눈물도 안 나고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었다고 표현함
가슴 큰 사람만 모유가 잘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애를 보자마자 젖이 바로 나왔다고 함
가장 수치스러웠던 건 병원에서 만인의 가슴이
된다는 거... 병원이랑 조리원에서
가슴 보면서 만져주고 하는데 적응이 안 됐다고 함
애 낳을거면 꼭 출산의 고통이나 몸의 변화 등등
다 미리 알아봐야할듯....
이정도인지 몰랐다는 사람이 대다수임
첫댓글 그니까 여자는 진짜 자기 본가(친정) 힘이 없으면 절대 결혼안하길 추천함
애낳고 원치 않아도 직장생활 못할일이 아주 많은데
(애 아픔,발달느림, 나 아픔) 부모님이 딸을 못지켜주면 진짜 남자쪽 개무시하고 이혼도 못하더라
안타깝긴 해 진짜 이런거보면 성경이 맞나 싶긴 함
성경에서도 출산의 고통은 여자의 업보라 하잖아 ㅋㅋ
생물학적으로 너무 불리함 ㅎㅎㅎ.. (성경옹호 가부장옹호 아닙니다)
엄마한테 잘해야겠다....
엄마죄송해요..ㅠㅠㅠ
어우……… 근데 왜 이렇게 애 낳은 여자들을 멸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지
너무 대단함 진짜 난 못하겠다..
난 못하겠다..ㅠ
어우 난 절대 못 해
나 아는 언니도 첫째 출산 때 애 너무 커서 안나온다고 제왕 하자했는데 시아버지가 절대 안된다 ㅈㄹ해서 수술대 올라갔다 내려오고 암튼 하루를 쌩쇼를 하다 결국 제왕 해서 죽을 뻔 했다하더라
근데 애를 둘이나 더 낳음...
애낳는고통을 미리 들어서 다행이다...
암것도 모르고 애낳을뻔했네ㄷㄷ
와 힘들겠다..
읽기만해도 눈뮬남 ㅜㅠㅠ
읽다가 내림.... 나까지 통증 오는 느낌
진심 저런거몰랐어...그냥 질째고 힘줘서 낳는다거생각함ㅋㅋ 미디어에는 그렇게만 나오니까 ㅎㅎ...
개무섭다 차라리 제왕이 나을듯;; 장기유착 가능성 있는게 낫겠음
울엄마 어케 둘이나 낳았지 진짜…ㅠ
내동생 첫째때 개힘들었댔는데 둘째 또임신함...난 걍 대단하단 소리밖에 못하겠더라 대충 말로만들어도 칵 죽고싶을거같았는데
자분은 진짜 어케 하는거야..
울나라 자연분만 세계에서 제일 적게 함
예전에 어케 6,7명씩 낳았냐 진짜.... 절대 안 낳을거야 ㅅㅂ
근데 자분 한번 하면 두번째부터는 진짜 빨리나오긴함… 병원에서 일해봐서 알어
일단 엄마에게 너무 감사.. 나는 손주 못낳아줄거같애
아 무서워.. 엄마 어케 세개나 낳앗지..
다들 저소리핮드라 애낳은사람들 트럭으로 밟고간 느낌이라고
나는 살짝 어디 긁히거나 데여도 넘 아픈데 ㅠㅜㅜ 차마 상상도 못할...
저러는데 어떤 버러지같은남ㅍ놈들은 다 잘만낳는다하며 유난취급 하는거 개빡쳐 여자들은 목숨걸고낳는데
자분 봤었는데 진짜 다라이를 밑에 대고 ... 가득 차더라... 남편은 안보겠다고 탯줄도 알아서 자르래서 인턴이 자르고...
으아
나 애 절대 못 낳아 ㅜㅜㅜ엄마 고마워...ㅠㅠ
배가 너무 아팠어서 척추에 무통주사바늘 들어가는 느낌도 기억안남…
회음부 절개도 할때 시원하다느니 이런말 하는데 울엄마말 생살 짜르는데 안아픈게 말이 되냐고 서걱하는 느낌 다 나고 아픈 느낌 다 난다고 꼬맬때도 아픈느낌 다 난다고...그고 울엄마는 동생은 수술로 낳았는디 제왕절개는 낳고나서 겁나 아프다고 진통 안해도 되는대신 후에 진통만큼 아프다고 선불 후불 통증 차이 밖에 없대 난 내몸이 누구보다 소중해서 비혼 비출산임
분만하다 중간중간 기절하잖아ㅎ 얼마나 큰 고통이면 그냥정신을 걍 놔버리겠냐..
아니.. 산부인과 가서 그 초음파 넣는것도 느낌 불편한데 팔꿈치까지 넣어서 휘젓는다고요?
진짜 혀 깨물고 죽고싶을듯..
ㅁㅊ...
이런거보면 진짜 개비 인생이 개꿀이여… 여자는 몸 다 갈고 찢어지고 고통받는동안 손 하나 까딱 안했는데 내 애가 떡하니 나타나니…등본 상 가족들이 자기 밑으로 들어옴, 내 성 물려줌, 내 유전자 포함된 사람 생김 ㄷㄷ 나도 아빠할래
내가 그렇게 나왔다는거지...? 엄마는 진짜 대단하다...
절대 안 낳음;;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내가 태어나서 여자라는 이유로 저딴 수모를 왜 당해야하나 싶어
저렇게 목숨 걸고 낳아서 당연하게 애 성씨는 남자 성씨로 달아주는 5천년 역사가 기가막힐 따름임
비출산 다짐하게 된다....
진심 남자만 개꿀
심지어 개비 성 따라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왕도 진짜 내 피부,근육 등등 7개 잘라서 애 꺼내고....애기 땜에 올라간 내 몸속 장기 맞추고 수술 끝난다며.....출혈 많으면 자궁 적출할수도 있고 출혈 많으면 죽을수도 있고....하 진짜 쉽지않다.....임신출산은 진짜....진짜 신중해야할듯 내 몸 갈아서 평생 쓸거 애한테 나눠주는거 같아
알면서도 하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요즘세대는 앵간치 다 아는데도 낳는거잖아
와 나 구역질나서 못낳을거같애...
임신해보면 놀랄정도로 모체에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걸 알게된대........ 너무 소름끼친다......
나 중딩때 가정쌤이 자연분만할때 쨈즤 안찢어지게 가위로 자른다고 성교육시간때 알려줘서 제왕 결심했는데 유툽에서 제왕출산 영상 보고 비출산됨,,,영상 지금은 비공개됐는데 며칠동안 ptsd왔었어 ㅠㅠㅠ
헐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