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후퍼 이야기
미국 테네시주의 주지사였던 벤 후퍼는 1870.10.13. Newport, Cocke County에서 태어났다. 생부는 르무엘 후퍼 박사였고, 생모는 Sarah Wade였다. 하지만 후퍼는 혼외 결혼으로 태어난 벤은 출생신고를 할 수 없었다. 그의 엄마는 세 도시를 전전하며 아기를 데리고 이사를 다니다, 마지막 세 번째 도시 녹빌에서 엄마는 아들 벤을 감독교회가 운영하는 성 요한 고아원에 맡기게 된다.
그 후 9살이 되자, 벤은 자기 친부 후퍼 박사에게 합법적으로 양자로 입적되었다. 그 때부터 벤은 후퍼 라는 성을 가지게 되었고,그 후부터 친부에게서 양육되었다. 후에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법대에 진학해서 변호사가 되었고, 나중에는 테네시주 주지사가 되어서 2번 더 재선에 성공했으며, 상원의원으로도 2번이나 임기를 마쳤다.
미국 철도 노동위원회의 회원 및 전 테네시 주지사 벤 W. 후퍼 . (1,870에서 1,957 사이) 시카고에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DN-0074689, 시카고 데일리 뉴스, 시카고 역사 박물관 컬렉션을 네거티브 필름.
그는 어떻게 그 불우한 어린 시절을 잘 견뎌냈을까? 그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미국 테네시 주의 한 작은 마을에서, 벤 후퍼 라는 아이가 태어났다. 날 때부터 아주 작은 체구였고,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생아였다. 마을 사람들은 자기 자녀들이 그런 벤 후퍼와 어울려 노는 것을 원치 않았고, 아이들도 그를 놀리며 멸시했다. 항상 동네에서 따돌림과 비웃음, 멸시를 받으며 어렵게 소년시절을 보내야 했다.
벤 후퍼가 12살이 되었을 때, 마을의 교회에 젊은 목사님이 부임했다. 소문에 그 목사님은 어느 누구든지 사람을 그대로 받아주며 비난하지 않으며, 그 목사님이 가는 곳마다 분위기가 밝아지고 사람들이 격려를 받는다는 소문을 어린 후퍼가 들었다. 그는 그 목사님이 어떤 분일까 호기심에 교회에 가기 시작했다. 가긴 했지만 일부러 늦게 가서 살며시 뒷자리에 앉았다가 축도를 할 때에는 아무도 모르게 살짝 빠져 나와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