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파웰 변호사:
"펜실베니아의 선거 결과가 일어날 확률이
동전 186,000번 던졌을 때 같은 면이 나올 확률과 같다!
통계적으로 반박 불가능한 증거를 학보했다"
(글: Scott Lee)
오늘 있었던 시드니 파웰 변호사의 인터뷰를 조
금 전에 봤다.
다른 내용도 중요하지만 다 제쳐두고 박영아 교수님
관련된 부분만 언급하고 싶다.
시드니 변호사는 펜실베니아의 선거 결과가 일어날 확률이
동전 186,000번 던졌을때 같은 면이 나올 확률과 같다고 표현을 했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반박 불가능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트럼프 법률팀에 조인한 세계적인 통계학자와
수학자들이 10여명에 달한다는 기사를 어디에서 봤다.
이들은 Sworn Declaration 을 제출하고 법정에서
전문가적 의견을 증언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른 것 보다, 415 부정선거 의혹이 터졌을 때,
박영아 교수님이 동전던지기 확률을 언급했는데,
이병태, 이경전, 박원호 등 개허접 쌔끼들이,
'어떻게 선거라는 사건을 동전던지기 확률로 설명하냐'고
미친 듯이 비웃고 발광을 했었다.
그리고 이병태는 진지하게 폼을 잡으면서,
'이건 조건부 확률이다'라는 개소리를 떠들었다.
(개소리가 맞는데 자세히 설명하면 길어지니 생략)
나야 통계 지식이 짧아서, 동전던지기 확률로
표현하는게 옳은 건지는 모른다.
그런데 예일, 프린스턴, MIT 출신 수학자, 통계학자 10명이
모여서 펜실베니아 선거 결과를 동전 186,000번 던졌을때
같은 면이 나올 확률이라고 표현을 했다.
이것이 엉터리라고 비웃고 깔깔거렸던 이병태, 이경전,
박원호의 통계학 지식의 수준은? 개허접?
학벌에 의존해서 판단하는 것이 꼭 올바른 것은 아니지만,
예일, 프린스턴, MIT 출신 현역 수학자, 통계학자가 맞춤법도
틀리는 이병태, 박원호, 이경전보다는 신뢰할만하다고 생각된다.
미국 애들 떠들기 휠씬 이전에, 부정선거에 관해서
동전던지기를 언급하신 박교수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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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Lee님의 페북 글(2020.11.22)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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