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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초등학교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53차대현여행기 경기 연천 미수 허목 묘역
53차대현 추천 0 조회 6 26.10.02 08: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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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2 09:04

    첫댓글 멋진 여행일기 감사합니다. 미수 허목과 우암 송시열 두 사람은 과거를 거치지 않고 최고 관직에 오른 조선의 독보적인 산림 학자이죠. 서인과 남인의 영수로서 예송논쟁을 통해 붕당정치의 갈등을 극으로 끌어올린 무서운 사람이죠. 두 사람은 서예가로 학자로 명성이 쾌 높죠. 서인은 서울 북촌에 주로 거주하며 살았고. 남인은 주로 청계천 아래 남산부근과 명동 회현동에 주로 살았습니다. 즉 조선시대때 청계천 위와 아래로 남쪽 북촉으로 나누었고 위로 북촌(삼청동 가회동)과 서촌에 서인이 살았고 아래로 남쪽으로 남인의 주거지였습니다. 조선 말. 주로 서인계열인 노론이 주로 권세를 누렸고, 구한말 권력을 독점하고 노론 척족 세력 계통의 관료들이 주를 이루어 을사오적이 주되었고. 이에 권세에 밀린 남인은 주로 반대파 독립운동가들이 많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26.10.02 11:46

    좋은 의견의 말씀으로 역사를 재조명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역사유적을 탐방하면서 느끼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당쟁으로 갈등의 원천이 되어 적대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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