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마약 투약’ 아들 재판서 증인으로…“처벌해달라는 취지” 기사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남 남모(32)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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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마약 투약’ 아들 재판서 증인으로…“처벌해달라는 취지”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남 남모(32)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남 전 지사는 8일 수원지법 형사15부(이정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남씨의 마약류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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