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나도 지금이야 가족들이랑 해외여행도 다녀올만큼 여유로워졌지만 어릴때는 정말 말그대로 반지하부터 시작해서 방하나에 밖에 주방 겨우 붙어있는 단칸방에 산적도 있는데 부모님이 정말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나는 아직도 오히려 그 때가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ㅋㅋㅋ 엄마랑 둘이 누워서 야광별 스티커도 보고 침대라는 것에 자보고 싶어서 집에 있는 이불 다 끌어모아서 높게 자기도 하고ㅠㅠ 행복 그 자체였어
맞아 나도 가족들이랑 거창한 이벤트, 해외여행 이런것보다 어렸을때 아빠 퇴근하고 나면 동생이랑 같이 했던 숨바꼭질 놀이가 제일 기억에 남아 숨 넘어갈 듯 깔깔댔던 그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그리고 꼭 거실에 신문지 깔고 일주일에 한번씩 삼겹살 구워먹는게 우리집의 루틴이었는데 너무 행복했어
글도 귀엽다 ㅋㅋㅋ똥개들 바글바글 ㅋㅋㅋㅋㅋ
솔직히 가난해도 부모가 돈으로 비관적이지 않고 성격 좋고 ㅋㅋ최선 다해서 사랑 주면 불행하다 느낄 자식 없을걸..?
맞아 나도 지금이야 가족들이랑 해외여행도 다녀올만큼 여유로워졌지만 어릴때는 정말 말그대로 반지하부터 시작해서 방하나에 밖에 주방 겨우 붙어있는 단칸방에 산적도 있는데 부모님이 정말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나는 아직도 오히려 그 때가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ㅋㅋㅋ 엄마랑 둘이 누워서 야광별 스티커도 보고 침대라는 것에 자보고 싶어서 집에 있는 이불 다 끌어모아서 높게 자기도 하고ㅠㅠ 행복 그 자체였어
가난했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된부모님이셨나봐 비오는날 에피소드따틋하다
맞아 나도 가족들이랑 거창한 이벤트, 해외여행 이런것보다 어렸을때 아빠 퇴근하고 나면 동생이랑 같이 했던 숨바꼭질 놀이가 제일 기억에 남아
숨 넘어갈 듯 깔깔댔던 그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그리고 꼭 거실에 신문지 깔고 일주일에 한번씩 삼겹살 구워먹는게 우리집의 루틴이었는데 너무 행복했어
자식한테 저런 기억을 줄 수 있는게 진짜 모부의 가장 큰 능력과 자산인듯
솔직히 다른 요소는 내가 노력하거나 하면 어떻게든 바꿀수는 있는데
어릴적 가정환경은 진짜.. 로또같이 백퍼 운이라..
참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