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글은 심지어 기혼 티내거나 뭐 그런 글도 아니고 결혼식 성평등하게 할 방법 뭐가 있을까 그런 글이었음 이유는 결혼하면서 성평등 찾는게 말이 안된다고 ㅋㅋ 그냥 구조에 편승하고 어쭙잖게 수트같은거 입어서 페미니즘 욕먹이지 말라고 그런 댓글을 너무 많이 봤는데 진짜 궁금한게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이 비혼비연애가 가능하지 않은데 연애하고 결혼하면 페미니즘을 입에도 담지 말라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진짜 신기하고 이런 댓글들은 솔직히 페미니즘책 별로 안읽어보고 인터넷에서 페미니즘 가지고 완장질하는 사람 같음..
기혼과 함께 가자는 담론이 나왔었음에도 기혼들이 페미니즘을 눈에 띄게 실천하지 않았다는 건 동의하고 여혐을 하거나 피해를 끼친 사람들을 비난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살면서 그나마 페미니즘을 실천하겠다는 사람들한테 저런 식으로 질낮게 조롱을 하는게 페미니즘의 어떤 측면에 도움이 되는지 정말 모르겠고 단순히 자기 화풀이로밖에 보여지지 않음 조롱을 위한 조롱 느낌
나도 연애나 결혼을 전시하는 건 삼가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정부 차원에서 무언가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국에서 4b를 실천하는게 가부장제 철폐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게 가능한 사람도 있을 거고 불가능한 사람도 있을거잖아 불가능한 사람이 4b가 안되니까 나는 페미니즘을 척지겠다고 하는 거랑 4b가 안돼도 할 수 있는 걸 해야겠다고 하는 거 중에 뭐가 페미니즘에 더 도움이 되는지는 너무 뻔하지 않나 페미니즘의 기준을 높이는게 뭐에 도움이 되는거야? 여태 유튜버나 유명인들이 페미라고 말했을 때 그 사람들을 나노단위로 검열한 결과는 현재의 페미니즘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
여시가 그렇게 페미니즘을 생각하는 카페였다면 매일 올라오는 페미니즘 관련 글에 적어도 댓글이 50개는 넘어야지 조회수 차이 댓글 차이가 엄청난데 그에 반해 이렇게 본인이 조롱할 수 있겠다 싶은 컨텐츠에는 수십배가 넘게 달리니 현타가 안올 수가 없음 걍 페미니즘 이용하는 것 같아
내가 말한 두 개의 사례가 비슷했으면 페미니즘에 너무 열정적이어서 그러는거구나 이해가 되는데 개개인을 패는 글은 천플이 넘는데 정작 쩌리에서 페미니즘 실천하거나 생각하는 글에는 그 반의 반의 반응도 못얻는 현상에서 끌어낼 수 있는 답은 페미니즘 실천하기는 기빨리고 힘든데 남 패는 건 즐거우니까 그러는 거다, 개인을 조롱하고 사불해도 페미니즘의 이름으로는 그게 용인되니까 한다 외에는 없는듯
기혼한테 왜 적대적인지 모르는 바 아니어서 그건 말 얹을 생각 없고.. 여성 의제에 대한 화력이랑 관심 부족한 이유는, 그 다음단계로 나아가려 하지 않아서 같아.. 현실인식-분노-연대 로 나아가야 하는데 계속 분노에 머물고 있는듯? 연대부터는 참여자도 시간이든 돈이든 남을 위해 써야 하니까 회피하면서 분노 단계에 계속 머무르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느끼는 무력감이 오히려 타인을 향한 분노로 표출되는 느낌? 에너지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쓰이지 못하는게 안타까움. 혹시라도 혐오에 지친 여시들 중에 아직 여성단체 후원이나 자원활동 안 해본 여시가 있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다는걸 알게 되니까 그동안 딱히 뭘 하지 않았던 내가 부끄러운 동시에 아직 세상에는 희망이 많다고 느꼈어. 다 같이 힘 내자~
공감간다,, 난 핫달만 보는편인데 기혼진상짓 하는 타커뮤 글 퍼와서 댓글로 조롱파티 되는게 너무 많아 기혼이 비혼만큼 여성의제에 적극적이지 않고 상충되는 부분도 있지... 근데 거기서 페미니즘적 비판점을 찾는것도 아니고 걍 기혼 욕하려고 한심한 글 가져와서 조롱하고 욕하는 댓이 만선이야. 피곤해서 이제 핫달에서도 제목보고 스루함
일정 부분만 동의함 페미니즘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기혼의 길티적 행위만 쏙쏙 가져와 조롱하는 행위에만 신나있음 그 이상의 질적인 토론이 안돼 토론에서 의견은 객관적, 중립적 다양한 시각에서 나올 수 있는데 주장의 요점 보다 내용에 조금이라도 기혼의 입장이 대변된 내용이 있다면 그 사람은 비혼의 탈을 쓰고 연기라고 했다는 듯 나비족이 되어버림 모 아니면 도 흑 백으로만 보고 싶어 하고 서로 나비족, 못혼 프레임 씌우기만 바쁨 꼭 주제가 페미니즘 글이 아니더라도 페미니즘 주제로 흐를 수 있는 수많은 주제 코르셋, 범죄, 경제, 직업 다양한 주제는 아무 관심이 없지만 결혼, 이성 연애는 싸움 구경난 것 마냥 사람들이 몰려서 수군수군 대는 모양새가 댓글판에서 벌어짐 그렇다고 아예 관심을 끈다? 이것도 사실 잘 모르겠음 굳이 기혼 글만 끌고 오는 것도 문제지만 연애, 결혼 조건, 육아, 코르셋을 자체적으로 쓴 글에 비판하지 않고 관심 끄게 됐을 때 동조하는 사람들끼리 모이고 모이면 그들의 영역만 커진다고 생각함 또한 수년간 비혼기혼 구도에서 모든 여성이 비혼 할 수 없으니 마치 비혼이 기혼을 수용한 상태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듯 말하는 것에 불편함
저 말 자체가 자기모순을 덮고 합리화하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페미니스트라는 이성애자들이 성지향성은 본능이니 남자랑 연애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합리화랑 똑같다고 봄 개인적으로 최대한 많은 여성이 4B 했으면 좋겠고 탈코르셋 했으면 좋겠음 하지만 이상을 백 프로 빼고 현실만 생각한다면 불가능한 건 모두가 알고 있음 그럼에도 저 말이 불편한 건 결혼 자체가 반페미니즘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임 비혼은 가부장제를 저항하고 여성의 독립된 사회/경제적 힘과 권력을 가장 우선하는데 결혼제도는 이것을 방해함 말 그대로 가부장제에 편승하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 인권 문제에서 남편과 가정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음 4B는 여성 인권에 대해 얘기할 때 여성이 결혼해서 남편과 살림, 육아, 휴직, 가정 폭력 이런 가정 내 자리싸움이 아니라 여성이 사회적으로 남성과 동일하게 힘과 권력을 찾아가는 방향이 더 중요한 것임 이것만 봐도 기혼과 비혼은 평행선이라고 생각함 기혼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다만 기혼이 비혼에게 기혼이 바라는 그 반페니즘적인 페미니즘(따뜻한 프라푸치노)을 공감받고 이상을 바라기엔 무리라고 봄
솔직히 강남역 시위 이후로 페미니즘관해서 좋은글이나 토론할 거리도 많았는데 이제와서의 이곳은 걍 기혼여성 냅다패는것뿐 … 우위라 생각하는게맞는거같음. 당연히 가부장제를 탈피하기위해 비혼이 가장 강력하고 좋은 수단이지만 이미 한걸어떡함? 난 페미니즘이 어떤방식으로든 중요하고 모든여성이 보다 나은삶을 사는게 가장 우선이라 비혼이고 기혼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음.. 갈라치고 패서 좋은게뭔데 요새의 플로우보면 예전 개념녀 된장녀 김치녀 갈라치기랑 다른게뭔지모르겠내
진짜 요즘 댓글은 배설 느낌이야. 한남보다 기혼패는데 더 신이난 느낌임. 물론 기혼 내가 봐도 꼴보기 싫을때 있거든? 그래도 그게 한남만큼이겠냐고
나 그글에 나는 비혼이지만 같이 생각해보자고 댓달았다가 나더러 아들맘딸린 기혼이라고, 최소 기준생이면서 비혼인척하지말라고 20명한테 대댓으로 쳐맞고 댓삭함 그냥 생각해볼만한 주제라 생각해서 단건데 좀 현타오더라 ...
나도혼자댓 달았다가 기릉내난다고함 진짜 아이디 까고싶었음; 의견 다르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안들리더라.. 건강하게 대화를 해야한다고 핀트꽂혀서 논점 벗어나지말고
기혼한테 왜 적대적인지 모르는 바 아니어서 그건 말 얹을 생각 없고.. 여성 의제에 대한 화력이랑 관심 부족한 이유는, 그 다음단계로 나아가려 하지 않아서 같아.. 현실인식-분노-연대 로 나아가야 하는데 계속 분노에 머물고 있는듯? 연대부터는 참여자도 시간이든 돈이든 남을 위해 써야 하니까 회피하면서 분노 단계에 계속 머무르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느끼는 무력감이 오히려 타인을 향한 분노로 표출되는 느낌? 에너지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쓰이지 못하는게 안타까움. 혹시라도 혐오에 지친 여시들 중에 아직 여성단체 후원이나 자원활동 안 해본 여시가 있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다는걸 알게 되니까 그동안 딱히 뭘 하지 않았던 내가 부끄러운 동시에 아직 세상에는 희망이 많다고 느꼈어. 다 같이 힘 내자~
내가 봤을 땐 분노도 아니고 그냥 혐오놀이 같아 진짜 화나서 화내는 게 아니라 여자 패고 욕하면서 놀고 싶은데 페미를 방패로 이용하는 걸로 보여 과연 혐오놀이 하는 사람들이 페미에 진짜 관심 있을까? ㅋㅋㅋ
맞아 현실인식> 분노 > 연대로 나아가야하는데 연대로 나아가자하면 분노에만 머물고 있어 기혼들이 ~~~~~ 그게 이제와서 뭐어쨋다는? 전 ㄹㅇ관심이 없어요 알겠으니까 연대로 가자고 그 시간에 밖에서 여자 힘이나 보태라고
여시에 남미새 존나 많아서.... 페미는 물건너간거 같고 남자는 안패고 여자만 패는거 너무 역겨움...그냥 여혐을 숨쉬듯이 해
한남만 패 여자 관심 꺼
공감간다,, 난 핫달만 보는편인데 기혼진상짓 하는 타커뮤 글 퍼와서 댓글로 조롱파티 되는게 너무 많아
기혼이 비혼만큼 여성의제에 적극적이지 않고 상충되는 부분도 있지... 근데 거기서 페미니즘적 비판점을 찾는것도 아니고 걍 기혼 욕하려고 한심한 글 가져와서 조롱하고 욕하는 댓이 만선이야. 피곤해서 이제 핫달에서도 제목보고 스루함
요새 진짜과해 돌고돌아 10-20년전 네이트판 감성으로 회귀한 느낌임 뭘해도 여자만 패고 여자 팰때 젤신나는 여혐플… 기혼 미혼을 나눌때가 아님 여혐은 전염/확장이 너무 쉬워 결국 본인한테 다 돌아온다고 그럼 결국 나도 피해보는건데^^… 말리면 꺼지라고 싸불당함ㅎ 나도 미혼이라고 쌰갈
페미니즘 언급했던 유튜버들이나 인플루언서, 성희롱 당했던 것 언급한 유튜버들 등등 남자들한테 욕먹고 조리돌림 당하는거에 열심히 대댓 달고 다니는데 그럴때마다 기혼 패는 화력이 부럽긴 하더라
여자가 하는 여혐이지 뭐 말 얹기 싫어서 그런 글 아예 클릭도 안해 해봤자 기혼갈리랑 조롱만 당하니까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이 죄다 기혼 기준생들이겠냐고 진짜 건강하게 논점이 뭔지 생각을 좀 해봐야 함
일정 부분만 동의함 페미니즘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기혼의 길티적 행위만 쏙쏙 가져와 조롱하는 행위에만 신나있음 그 이상의 질적인 토론이 안돼 토론에서 의견은 객관적, 중립적 다양한 시각에서 나올 수 있는데 주장의 요점 보다 내용에 조금이라도 기혼의 입장이 대변된 내용이 있다면 그 사람은 비혼의 탈을 쓰고 연기라고 했다는 듯 나비족이 되어버림 모 아니면 도 흑 백으로만 보고 싶어 하고 서로 나비족, 못혼 프레임 씌우기만 바쁨
꼭 주제가 페미니즘 글이 아니더라도 페미니즘 주제로 흐를 수 있는 수많은 주제 코르셋, 범죄, 경제, 직업 다양한 주제는 아무 관심이 없지만 결혼, 이성 연애는 싸움 구경난 것 마냥 사람들이 몰려서 수군수군 대는 모양새가 댓글판에서 벌어짐 그렇다고 아예 관심을 끈다? 이것도 사실 잘 모르겠음 굳이 기혼 글만 끌고 오는 것도 문제지만 연애, 결혼 조건, 육아, 코르셋을 자체적으로 쓴 글에 비판하지 않고 관심 끄게 됐을 때 동조하는 사람들끼리 모이고 모이면 그들의 영역만 커진다고 생각함
또한 수년간 비혼기혼 구도에서 모든 여성이 비혼 할 수 없으니 마치 비혼이 기혼을 수용한 상태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듯 말하는 것에 불편함
저 말 자체가 자기모순을 덮고 합리화하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페미니스트라는 이성애자들이 성지향성은 본능이니 남자랑 연애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합리화랑 똑같다고 봄
개인적으로 최대한 많은 여성이 4B 했으면 좋겠고 탈코르셋 했으면 좋겠음 하지만 이상을 백 프로 빼고 현실만 생각한다면 불가능한 건 모두가 알고 있음 그럼에도 저 말이 불편한 건 결혼 자체가 반페미니즘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임 비혼은 가부장제를 저항하고 여성의 독립된 사회/경제적 힘과 권력을 가장 우선하는데 결혼제도는 이것을 방해함 말 그대로 가부장제에 편승하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 인권 문제에서 남편과 가정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음
4B는 여성 인권에 대해 얘기할 때 여성이 결혼해서 남편과 살림, 육아, 휴직, 가정 폭력 이런 가정 내 자리싸움이 아니라 여성이 사회적으로 남성과 동일하게 힘과 권력을 찾아가는 방향이 더 중요한 것임 이것만 봐도 기혼과 비혼은 평행선이라고 생각함
기혼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다만 기혼이 비혼에게 기혼이 바라는 그 반페니즘적인 페미니즘(따뜻한 프라푸치노)을 공감받고 이상을 바라기엔 무리라고 봄
결국 현실 바꾸기 위해서 공부하거나 화력싸움하고 서명참여하는 건 귀찮고 당장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 여자 패는 게 제일 쉽고 재밌어서라고 생각함..
솔직히 강남역 시위 이후로 페미니즘관해서 좋은글이나 토론할 거리도 많았는데 이제와서의 이곳은 걍 기혼여성 냅다패는것뿐 … 우위라 생각하는게맞는거같음. 당연히 가부장제를 탈피하기위해 비혼이 가장 강력하고 좋은 수단이지만 이미 한걸어떡함? 난 페미니즘이 어떤방식으로든 중요하고 모든여성이 보다 나은삶을 사는게 가장 우선이라 비혼이고 기혼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음.. 갈라치고 패서 좋은게뭔데 요새의 플로우보면 예전 개념녀 된장녀 김치녀 갈라치기랑 다른게뭔지모르겠내
걍..10년전엔 여연패기 지금은 한녀패기
패는 대상만 다를뿐 여시는 페미니즘이랑 상관없이 여자패기 제일 좋아함 통제형들 한가득~!
현실과 점점 동떨어지는거보니 페미도 얼마 안남은거 같다 기혼패는 명분생겼다고 앞뒤 생각안하고 혐오하는거보니 이게 여시내 페미니즘의 기조라면...
방금도 6년도 더된 글 가져와서 댓글보고 기함하면서 봄
기혼나가라고 저렇게 혐오하는데 정작 기혼들 나가면 혐오 멈출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