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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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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이거 엄마 선물해준다고 8시간내리 밤새서 만들어준거 였는데 엄마가 지인한태 팔았대 3만원에
flflf 추천 1 조회 200,633 26.03.31 05:38 댓글 1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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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31 15:41

    엄마 가족,지인들을 떠받드려주길 바라나봄...내 자신들은 이런것도 자주해준다 어쩌고 하면서...

  • 26.03.31 15:51

    나 엄마 먹으라고 과일 배송시켜줬는데 그거 호적메이트한테 갖다줌 ㅡㅡ.. 이제 안사줄거야

  • 26.03.31 15:58

    제발....

  • 26.03.31 16:02

    하 나 밀국살던 시절 귀국할때마다 뭔 엄마 지인들한테 돌릴것까지 열개씩 사오라고하는지 너무 짜증났었는데.. 그거 돌리면서 엄마의 효능감을 채웠던걸까

  • 26.03.31 16:05

    으휴

  • 26.03.31 16:06

    와 난 저러면 절대 뭐 안 줄 듯...

  • 26.03.31 16:11

    저런건 개잡도리해야돼 모르고 그랬다면 알아먹을꺼고 알고도 그런거면 다시는 주지말아야함

  • 26.03.31 16:19

    우리엄마도 뭐 영양제 화장품 사달라고해서 1개씩 사주면 애계!?!?! 1개씩만 사서보내냐면서 아니 뭐 나도 영양제화장품 하나씩사서쓰는데 ㅡㅡ 그래서 여러개사서보내면 주변사람 한테 나눠주면서 생색냄 왜그러는거야 ㅡㅡ

  • 근데 저거 딸이 주는거만 아무생각없이 주는거고
    아들이 선물해준거면 남한테 절대 안줌ㅋㅋㅋ자랑을 하지

  • 지능이 낮은 인간들은 부모할 자격이 없는 거 같아 병원이나 좀 처가면 안되나

  • 26.03.31 17:36

    레알 먹는거든 입는거든 상관없음 그라고 시발 아들도 줌 엄마 하라고 주면 아들 주더라? 시발?

  • 26.03.31 17:42

    우리엄마도 저러는데... 그래서 주기 싫음

  • 26.03.31 17:45

    와 ㅈㄴ 너무하네 ㅅㅂ 울엄므엿으면 나 울면서 개지랄할거같은데 ㅜㅜ 댓 여시들 진짜 착하다..

  • 26.03.31 18:02

    난 누구 준건 아니고 사회초년생때 월급으로 엄마 목걸이 사줬는데(마르헨제이 같이가서 고름) 나중에 장농에서 색 다 바래서 꼬이다못해 뭉쳐서 절대 못푸는 상태로 발견함.. 그 후로 절대 안사주려고 했는데 또 그건 안됨 ㅜ

  • 26.03.31 18:10

    그래서 그다음부터 안줌ㅋ

  • 26.03.31 19:14

    1. 여자가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음 (사회적 환경에 의해)
    2. 여자가 딸을 낳으면 딸 = 자신의 연장선처럼 느낌
    3. 그럼 딸도 안 소중하게 여기게 됨

    이런 거네.
    여자에게 학습되고 내제되는 여혐은 결국 일종의 자기 혐오가 되고 그게 심리적 동일감을 느끼는 딸이란 사람한테까지 연장이 되고…
    여기서 딸이 해야 하는 건 그런 엄마를 고치려는 게 아니라 엄마의 왜곡된 현실에서 걸어나오는 것임

  • 26.03.31 19:23

    나진짜 ㅈㄹ발광하고 주기적으로 내가준거 불시검문 하니 이제 남 안주심

  • 26.03.31 19:26

    와 어케 저럼 ... 저 아주머니들 다 나같은 딸 둬야 되는데... 제정신인가 진짜

  • 너무 공감돼ㅠㅠ

  • 26.03.31 20:05

    헐 엄마 미안해 준 게 없어서 우리집은 이럴 일이 없음 ㅜ

  • 26.03.31 20:12

    다들 진짜 착하다ㅠ

  • 26.03.31 20:16

    우리집은 아빠가 저래..그래서 엄마가 맨날 뭐라함
    아빠가 진짜 남 시선 신경 ㅈㄴ써서 언니가 텀블러 아이돌굿즈꺼 한정판 아빠 쓴다해서 줬는데 아빠가 가게 손님한테 줘가지고 언니 ㅈㄴ 울고불고난리나고 엄마도 아빠한테 개머라해서 아빠가 미안하다고 다시 도로 뺏어옴 ...ㄹㅇ 부모님들은 남 걍 잘주는듯 ...

  • 26.03.31 21:35

    우리 엄마도 몇번 이래서 내가 아끼는건 절대 안줌 치사해도 할 수 없어 본인 마음 잠깐 좋고 편하자고 딸 마음 속상한거 신경도 안쓰면 해줄 필요 없음

  • 26.03.31 22:29

    너무해 ㅠㅠ

  • 26.03.31 22:48

    나도 어릴때 자취+알바하면서 엄마아빠 먹으라고 장어 제철과일 화장품 이런거 보내면 다 오빠네로감 ㅆㅂ....ㅋ... 알고나서 안보냄

  • 26.03.31 23:16

    ㄹㅇ 나도 스탠리 한창 유행일때 내가 쓰고싶은거 참고 엄마 텀블러 필요하다길래 줬더니 냅다 삼촌 줘버림 ㅡㅡ 엄마들은 왜그러지

  • 26.03.31 23:18

    진짜 왜저래?

  • 26.04.01 01:27

    아 넘하네

  • 26.04.01 03:40

    너무해; 나도 옛날에 엄마가 내물건 남주고 이런적 몇번 있었는데 ㄹㅇ 단비처럼 뒤집어 엎어져서 울고불고 개지랄발작 거품물고 소리지르고 다시 가져오라고 염병천병 떨고 난리 치고 레알 진짜 받아오라해서 받아오게까지했더니 그뒤로 절대안그럼

  • 26.04.01 11:26

    개서운..ㅠ

  • 26.04.01 13:43

    울엄마 저러면 절연당할텐데.... 와 진짜 못났다 엄마가

  • 나도 할머니한테 똑같이 당함 개상처야

  • 26.04.01 23:53

    이 엄마ㅠ 근데 오리끈갈피 너무 귀야워 ㅜㅜ

  • 26.04.02 00:26

    여친이랑 해외여행 자주 가는 편인데 엄마가 팔찌 사다달래서 태국서 진짜 땡볕에 개돌아다니다가 사다드렸거든
    근데 그걸 사촌언니가 오니까 줘버렸대
    그후로 뭐 안 사드림

  • 26.04.06 12:08

    ptsd와.. 엄마 아프다 돌아가셨는데, 명품이나 옷같은거 싹 다른사람 나눠주고 (내가 준것도 물론 다 포함)
    월급받고 루이비통 가방 사준거 사촌동생 스무살 기념으로 선물줘도 되냐고 물어봐서 소리지름 ㅋㅋㅋ ㅋㅋ 이때 첨으로 물어보긴 했다..? ㅋ 여전히 너무 상처야

  • 26.04.06 17:05

    우리 엄마는 내 노동력을 우습게 생각하더라
    대학생때 무슨 엄마 친구의 어머니 이케아 가구 조립해주라고 사놨대
    엄마가 할 것이지.. 기말기간이라고 거절했더니 그럼 방학에 그집가서 하래 당연히 거절함
    생각해보니까 이상한 인정욕구같은게 있나봐 나 수능볼 때도 굳이굳이 우리 딸은 공부 안하니까 부모가 밤늦게까지 티비본다고 주변에 얘기하고 다님 (나 전교1등이었음) 고3 명절에도 먼 친척집 끌려다니고..
    어릴 때는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걸 몰라서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어 독립하고 나와살면서 많이 치유됨

  • 26.04.07 17:36

    그거암? 아들이 준거면 때탈까 존나소중히 모시고 동네방네자랑함

  • 26.04.08 23:26

    왜 남선물로 생색을내?

  • 26.04.09 02:37

    진짜 많아 당함 취미로 핸드메이드 제품 만드는데 친구 만났다하면 주고와서는… 뺏겼어..이럼

  • 26.04.09 13:05

    아니 근데 진짜 엄마들 돌려돌려 잘하는듯
    내가주는거 주변에주고 . 어서 받은거 또 나쥼

  • 26.04.09 15:28

    쉽게 또 생길거라 생각하나

  • 26.04.09 17:01

    ㄹㅇ 싸대기 마려움 아들이 해준거면 절대 안 뿌려 ㅋㅋ

  • 아...우리 엄마친구분이 이런거였나봐....
    예전에 자기 딸이 안쓰는 구찌지갑있다고 나 주셨는데...... (당시 나는 명품의 값어치를 몰랐던...)

  • 26.04.11 00:29

    댓글들도 진짜 맘 아프다... 딸이 직접 만든거든 산거든 물건 고르고 정하고 결정하는 그 과정 자체가 값어치인데ㅠㅠ 상대방 사랑하는 마음에서 마땅히 내 시간 써주는건데...

  • 26.04.12 07:05

    인정욕구에 미친 사람들이 부모가 되면 생기는 일

  • 그래서 안줘야돼 ㅋㅋ큐ㅠ
    루이비통 스카프 사드렸는데
    맘에 안든다고 지갑으로 바꾸러 갔다가
    손톱때문에 흠집이 나서 안됐나봐
    근데 거절 당해서 기분나빳다고
    나보고 똑바로 검수해서 사온거냐고
    기분만 상했다고 일하는중에 전화 와서 겁나 머라함;;
    하고다니지도 않고 나도 짜증나서 안 물어 봄 그냥 이제부터는 이런 거 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

  • 26.04.12 20:08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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