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내 노동력을 우습게 생각하더라 대학생때 무슨 엄마 친구의 어머니 이케아 가구 조립해주라고 사놨대 엄마가 할 것이지.. 기말기간이라고 거절했더니 그럼 방학에 그집가서 하래 당연히 거절함 생각해보니까 이상한 인정욕구같은게 있나봐 나 수능볼 때도 굳이굳이 우리 딸은 공부 안하니까 부모가 밤늦게까지 티비본다고 주변에 얘기하고 다님 (나 전교1등이었음) 고3 명절에도 먼 친척집 끌려다니고.. 어릴 때는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걸 몰라서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어 독립하고 나와살면서 많이 치유됨
그래서 안줘야돼 ㅋㅋ큐ㅠ 루이비통 스카프 사드렸는데 맘에 안든다고 지갑으로 바꾸러 갔다가 손톱때문에 흠집이 나서 안됐나봐 근데 거절 당해서 기분나빳다고 나보고 똑바로 검수해서 사온거냐고 기분만 상했다고 일하는중에 전화 와서 겁나 머라함;; 하고다니지도 않고 나도 짜증나서 안 물어 봄 그냥 이제부터는 이런 거 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엄마 가족,지인들을 떠받드려주길 바라나봄...내 자신들은 이런것도 자주해준다 어쩌고 하면서...
나 엄마 먹으라고 과일 배송시켜줬는데 그거 호적메이트한테 갖다줌 ㅡㅡ.. 이제 안사줄거야
제발....
하 나 밀국살던 시절 귀국할때마다 뭔 엄마 지인들한테 돌릴것까지 열개씩 사오라고하는지 너무 짜증났었는데.. 그거 돌리면서 엄마의 효능감을 채웠던걸까
으휴
와 난 저러면 절대 뭐 안 줄 듯...
저런건 개잡도리해야돼 모르고 그랬다면 알아먹을꺼고 알고도 그런거면 다시는 주지말아야함
우리엄마도 뭐 영양제 화장품 사달라고해서 1개씩 사주면 애계!?!?! 1개씩만 사서보내냐면서 아니 뭐 나도 영양제화장품 하나씩사서쓰는데 ㅡㅡ 그래서 여러개사서보내면 주변사람 한테 나눠주면서 생색냄 왜그러는거야 ㅡㅡ
근데 저거 딸이 주는거만 아무생각없이 주는거고
아들이 선물해준거면 남한테 절대 안줌ㅋㅋㅋ자랑을 하지
지능이 낮은 인간들은 부모할 자격이 없는 거 같아 병원이나 좀 처가면 안되나
레알 먹는거든 입는거든 상관없음 그라고 시발 아들도 줌 엄마 하라고 주면 아들 주더라? 시발?
우리엄마도 저러는데... 그래서 주기 싫음
와 ㅈㄴ 너무하네 ㅅㅂ 울엄므엿으면 나 울면서 개지랄할거같은데 ㅜㅜ 댓 여시들 진짜 착하다..
난 누구 준건 아니고 사회초년생때 월급으로 엄마 목걸이 사줬는데(마르헨제이 같이가서 고름) 나중에 장농에서 색 다 바래서 꼬이다못해 뭉쳐서 절대 못푸는 상태로 발견함.. 그 후로 절대 안사주려고 했는데 또 그건 안됨 ㅜ
그래서 그다음부터 안줌ㅋ
1. 여자가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음 (사회적 환경에 의해)
2. 여자가 딸을 낳으면 딸 = 자신의 연장선처럼 느낌
3. 그럼 딸도 안 소중하게 여기게 됨
이런 거네.
여자에게 학습되고 내제되는 여혐은 결국 일종의 자기 혐오가 되고 그게 심리적 동일감을 느끼는 딸이란 사람한테까지 연장이 되고…
여기서 딸이 해야 하는 건 그런 엄마를 고치려는 게 아니라 엄마의 왜곡된 현실에서 걸어나오는 것임
나진짜 ㅈㄹ발광하고 주기적으로 내가준거 불시검문 하니 이제 남 안주심
와 어케 저럼 ... 저 아주머니들 다 나같은 딸 둬야 되는데... 제정신인가 진짜
너무 공감돼ㅠㅠ
헐 엄마 미안해 준 게 없어서 우리집은 이럴 일이 없음 ㅜ
다들 진짜 착하다ㅠ
우리집은 아빠가 저래..그래서 엄마가 맨날 뭐라함
아빠가 진짜 남 시선 신경 ㅈㄴ써서 언니가 텀블러 아이돌굿즈꺼 한정판 아빠 쓴다해서 줬는데 아빠가 가게 손님한테 줘가지고 언니 ㅈㄴ 울고불고난리나고 엄마도 아빠한테 개머라해서 아빠가 미안하다고 다시 도로 뺏어옴 ...ㄹㅇ 부모님들은 남 걍 잘주는듯 ...
우리 엄마도 몇번 이래서 내가 아끼는건 절대 안줌 치사해도 할 수 없어 본인 마음 잠깐 좋고 편하자고 딸 마음 속상한거 신경도 안쓰면 해줄 필요 없음
너무해 ㅠㅠ
나도 어릴때 자취+알바하면서 엄마아빠 먹으라고 장어 제철과일 화장품 이런거 보내면 다 오빠네로감 ㅆㅂ....ㅋ... 알고나서 안보냄
ㄹㅇ 나도 스탠리 한창 유행일때 내가 쓰고싶은거 참고 엄마 텀블러 필요하다길래 줬더니 냅다 삼촌 줘버림 ㅡㅡ 엄마들은 왜그러지
진짜 왜저래?
아 넘하네
너무해; 나도 옛날에 엄마가 내물건 남주고 이런적 몇번 있었는데 ㄹㅇ 단비처럼 뒤집어 엎어져서 울고불고 개지랄발작 거품물고 소리지르고 다시 가져오라고 염병천병 떨고 난리 치고 레알 진짜 받아오라해서 받아오게까지했더니 그뒤로 절대안그럼
개서운..ㅠ
울엄마 저러면 절연당할텐데.... 와 진짜 못났다 엄마가
나도 할머니한테 똑같이 당함 개상처야
이 엄마ㅠ 근데 오리끈갈피 너무 귀야워 ㅜㅜ
여친이랑 해외여행 자주 가는 편인데 엄마가 팔찌 사다달래서 태국서 진짜 땡볕에 개돌아다니다가 사다드렸거든
근데 그걸 사촌언니가 오니까 줘버렸대
그후로 뭐 안 사드림
ptsd와.. 엄마 아프다 돌아가셨는데, 명품이나 옷같은거 싹 다른사람 나눠주고 (내가 준것도 물론 다 포함)
월급받고 루이비통 가방 사준거 사촌동생 스무살 기념으로 선물줘도 되냐고 물어봐서 소리지름 ㅋㅋㅋ ㅋㅋ 이때 첨으로 물어보긴 했다..? ㅋ 여전히 너무 상처야
우리 엄마는 내 노동력을 우습게 생각하더라
대학생때 무슨 엄마 친구의 어머니 이케아 가구 조립해주라고 사놨대
엄마가 할 것이지.. 기말기간이라고 거절했더니 그럼 방학에 그집가서 하래 당연히 거절함
생각해보니까 이상한 인정욕구같은게 있나봐 나 수능볼 때도 굳이굳이 우리 딸은 공부 안하니까 부모가 밤늦게까지 티비본다고 주변에 얘기하고 다님 (나 전교1등이었음) 고3 명절에도 먼 친척집 끌려다니고..
어릴 때는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걸 몰라서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어 독립하고 나와살면서 많이 치유됨
그거암? 아들이 준거면 때탈까 존나소중히 모시고 동네방네자랑함
왜 남선물로 생색을내?
진짜 많아 당함 취미로 핸드메이드 제품 만드는데 친구 만났다하면 주고와서는… 뺏겼어..이럼
아니 근데 진짜 엄마들 돌려돌려 잘하는듯
내가주는거 주변에주고 . 어서 받은거 또 나쥼
쉽게 또 생길거라 생각하나
ㄹㅇ 싸대기 마려움 아들이 해준거면 절대 안 뿌려 ㅋㅋ
아...우리 엄마친구분이 이런거였나봐....
예전에 자기 딸이 안쓰는 구찌지갑있다고 나 주셨는데...... (당시 나는 명품의 값어치를 몰랐던...)
댓글들도 진짜 맘 아프다... 딸이 직접 만든거든 산거든 물건 고르고 정하고 결정하는 그 과정 자체가 값어치인데ㅠㅠ 상대방 사랑하는 마음에서 마땅히 내 시간 써주는건데...
인정욕구에 미친 사람들이 부모가 되면 생기는 일
그래서 안줘야돼 ㅋㅋ큐ㅠ
루이비통 스카프 사드렸는데
맘에 안든다고 지갑으로 바꾸러 갔다가
손톱때문에 흠집이 나서 안됐나봐
근데 거절 당해서 기분나빳다고
나보고 똑바로 검수해서 사온거냐고
기분만 상했다고 일하는중에 전화 와서 겁나 머라함;;
하고다니지도 않고 나도 짜증나서 안 물어 봄 그냥 이제부터는 이런 거 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