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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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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진 거 같음
flflf 추천 1 조회 118,672 26.03.31 07:03 댓글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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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31 17:50

    에혀

  • 26.03.31 18:00

    에휴 자식만 불쌍함 죽고 후회함 뭐함?

  • 26.03.31 18:24

    가족이라도 내가 버틸구석 믿는구석이 돼야하는데 저렇게 쉬지말라고 몰아치면 정신나가긴해.. 진짜 힘들었을듯 생판 모르는 남이어도 25일연속출근 들으면 헐..? 할텐데 부모 입장에서 걱정이 안됐을까

  • 26.03.31 19:04

    부모세대들땐 주7일 일하고 하루종일 회사에서 살아서 그렇다고 선해해주기 싫음...그때랑 지금이랑 업무밀도가 달라서 지금 업무강도로 그때처럼 일하면 노동자들 다 죽어ㅠㅋㅋㅋ 근데 자꾸 부모세대들이 고릿적사고방식으로 야근, 주말출근을 성실의 척도고 업무능력으로 삼으니까 자꾸 사람을 쥐어짜는거아냐...

  • 26.03.31 19:07

    진짜 쌩판남이어도 25일연속출근하고 너무힘들다 하면 거기 그만두라고 말할텐데 자기 자식한테 어떻게 저럴수가있단말임;

  • 26.03.31 19:09

    아 형 너무 불쌍해

  • 26.03.31 19:30

    부모가 왜 부모고 가족이 왜 가족인데

  • 26.03.31 19:32

    운좋게 그냥 참 지독한 부모인걸로 형이 죽지는 않고 끝날수도 있었을텐데 마음 아프다

  • 26.03.31 19:35

    죽인게 팩튼데 병원을 가봤자..

  • 26.03.31 19:42

    잃고 나서야 정신차리는 사람들이 있지…윗댓에 살아돌아왔으면 30일까지 다녔을거라는거 공감…둘째라도 살리길..

  • 26.03.31 19:46

    사실 죽인거지 뭐 형이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내보냈잖아 돈벌어오라고

  • 26.03.31 20:27

    마음아프다진짜…

  • 진짜 나쁜부모엿음 형이 저렇게 되고나도 저렇게 공황상태로 놓고 그렇지 않았을거같아 (형이 약햇던거다, 이햐가 안간다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앗을까?)

    그냥 자기들 사는방식이 그랫어서 형한테도 그랫는데 형이 잘못도ㅐ니 패닉오신듯..

  • 아근데 나도 카톡으로 엄마나 힘들어 그만두고 싶어 할때 (찐힘들때..) 엄마가 나보고 남들다 그렇게살아 버텨 할때는 진짜
    안힘들어도 죽고싶은 마음이 들겟더라 이세상에 내편하나 없다는 느김 들어서

    그뒤로 진짜힘들고 죽겟어서 빡빡울고 정병와서 약처먹고 난리치니까 그렇게힘들면 그만둬 제발 이런말 들으니까 오히려 힘이생기더라 뭘까 사람 마음이란게..

  • 26.03.31 20:45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자식잃은 사람들 마음이 제일 지옥일테니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거 생각하면.. 부모님한테까지 잘잘못 따지고싶지 않다 회사부터 조져야지

  • 26.03.31 21:28

    아 진짜 마음아프다.....ㅠ 에휴....

  • 26.03.31 21:52

    예던에 직장 힘들때 엄마는 엄청 잘 들어주고 공감해줬는데 아빠는 직장생활이 원래 다힘든거다 이래서 숨이 탁 막혔었음 ㅋ

  • 26.03.31 22:25

    얼마나 후회중일까..

  • 26.03.31 22:25

    현재만 보면 걍 '직장인 아들'이지만 저 부모 입장에서는 배에 품고 낳고 신생아기 영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걍 다 먹이고 입히고 지켜보고 키웠는데 내 손으로 보냈다는 생각에 얼마나 죄책감이 크겠어 살아있으나 죽은 거지 내가 부모가 되어본 적은 없지만 그 사랑의 크기는 가늠할 줄 알아서....그냥 너무 안타깝다

  • 26.03.31 22:31

    본인들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청소하는거보면.. 막 나쁜 부모라기보다는 힘을 주고.. 그러려했던거같은데 ㅠㅠ 너무... 견디기 힘들거같아.. 자식잃은 부모한테 무슨말을 더 할수있겟어..

  • 26.03.31 23:12

    죽은 사람만 불쌍해. 얼마나 지치고 서러웠을까.. 기댈 곳도 없이

  • 26.03.31 23:26

    와..연속 25일 죽음으로 내몰았네

  • 26.03.31 23:36

    아이고..

  • 26.03.31 23:50

    사회가 잘못된게 맞지, 부모도 그 사회고
    저날 안죽었더라도 다른날 같은 방식으로 죽었을 것. 부모 사랑을 너무 신성시 하는데 그럴 필요 없음. 날 가장 사랑하는게 부모지만 날 가장 치명적으로 망가뜨리는것도 부모인걸? 둘째분도 부디 인연 끊을 수 있길...
    부모님의 후회는 부모님의 몫으로 두고

  • 26.03.31 23:53

    가슴 답답해서 못나가겠네 ㅜ
    부모님이 아들 죽음을 바란거 아니지, 부모님이 바란건 안죽고 성실히 출근하는거...잖아? 안죽고 중도포기하는건 용납 못했을거야 ㅠㅠㅠ

  • 26.04.01 00:07

    좀 답답한게 그렇게 첫째 보냈으면 둘째 방치 하면 안되는거 아닌지 모든걸 둘째한테 다 미뤄놓고 있는 느낌인데

  • 26.04.01 00:51

    회사가 죽인거야 이건

  • 26.04.01 01:36

    ㅠㅠ..

  • 26.04.01 01:36

    부모세대때는 저렇게 일해야했고 운이 좋아서 죽지 않은 것 뿐이지 그때도 과로사로 죽어나가는 사람들 허다했음... 시대가 변했으니 아들에게는 좀 더 좋은 세상을 물려주려 했으면 좋았을텐데 참 안타까울뿐...

  • 26.04.01 03:54

    회사잘못이 제일 큰 건 확실하고 형도 성인인데 부모가 성실하게 일하라고 했다는말 듣고 나가서 일한거니 죽은게 부모탓...?
    멈출지 말지는 결국 본인 결정이지 왜 부모가 죽인거라는 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음
    굳이 부모나 죽은 본인 탓은 하고싶지 않고 제일 큰 잘못은 당연히 회사라고 생각함

  • 26.04.01 07:28

    ㅇㅅㅇ
    난 부모가 저지랄해서 나도 윗댓처럼 나도 한번 죽었다고생각함
    진짜 씨발 저건 당해봐야해
    난 아직도 개비가 갈기갈기 찢어져서 죽길바란다~

  • 26.04.01 09:15

    우리집 넘가난해서 내가 일못그만두고잇엇거든 나라도내앞가림해야해서
    근데 진짜죽을거같아서 3년다니고엄마미안한데나관둬도될까하니까 너하나관둔다고 우리가 길에나앉겠냐 허리띠졸라매고다시준비해보면되지 괜찮다 해주시니까 그게너무행복햇어 솔직히 엄마아빠가 괜찮다고만해줘도 좀더버텨볼까생각들텐데 책임이없다고는못하겠음

  • 26.04.01 10:13

    ㅜㅜ눈물나..
    그래, 형을 죽인건 회사고 사횐데...
    근데 그 사회가 얼마나 가혹하든간에 다시 살 힘을 주는게 부모고 가족이란말야ㅠ 부모가 제일 잘못했다가 아니라, 부모도 피해자지만 동시에 가해자라는거야 ㅜㅜ

  • 26.04.01 11:37

    부모세대랑 달라서 라기에는 25일 일하는거 아는 상황이면 꽉막힌 울개비도 쉬라했을거 같음

  • 사회가 죽인게 맞는 것 같다

  • 26.04.01 19:26

    집에 가고싶다는 카톡이 유언인게 슬프네

    근데 사회면 뉴스 하나 안나오는데 주작 아닌가

  • 26.04.02 03:46

    생각보다 과로사 엄청 많음 ..한해에 500명 넘음 더 충격적인건 사측이랑 소송끝에 과로사라고 산재로 인정받은 경우만

  • 26.04.08 03:10

    @직접만든쿠키 22....나도 건너건너들었음...
    인정을 못받아서그렇지

  • 생판 남도 25일 연속 근무 하면 미쳤냐고 쉬라 그러겠다. 자식이 25일 연속 근무에 새벽 근무까지 하는데 기회를 잡아야 한다 소리가 나오나. 힘들 때 부모가 저렇게 나오면 그거만큼 야속한게 없음. 첫째가 죽었으니 후회하지, 안 죽고 그만 뒀으면 조금만 더 해보지 그것도 못 버티냐 했을걸.

  • 26.04.07 00:34

    몰랏겠지 다들...부모도 출근한 형도... 그게 마지막일줄 알았으면 그리햇겟나 ㅜㅜ 그저 안타깝다... 성취 성공 다 좋지만 죽으면 소용없음.... 몸 아껴가며 일하세요ㅜ다들 ㅠㅠ

  • 26.04.07 20:54

    부모님이 너무 힘들면 관둬도 된다 그말만 해줬어도 숨통 트였을거라 믿어 난...
    지금 월급 쥐꼬리받고 2교대로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 왕복 출퇴근 2시간에 수면제 먹고 하루 5시간 겨우 자면서 일 다니느라 초반에 진짜 매일 못다니겠다고 엉엉울고 징징거렸는데 부모님이 너무 힘들면 관둬라. 그만두고 다른 일 구할때까지 도와주겠다 해서 부모님 덕에 잘 버텼어...엄빠도 아직 일 다니시고 노후준비 1도 안됐는데 그렇게 위해주셨음ㅠㅠ
    지금도 체력은 많이 힘들지만 버틸만하고 이직 준비 잘 하고 있어. 부모님 아니었으면 진즉 관두고 방황중이었을 것 같아

  • 26.04.07 21:55

    그만둬도 괜찮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 26.04.10 00:22

    우리나라는 진짜 부모가 자식들 노예마인드로 키우는 경우 많은 것 같음.. 우리 부모님만 해도 저래

  • 26.04.10 00:27

    너무싫다 잠자고 밥먹고 숨돌릴 시간 줄여가며 해야할 일은 없다고 봐

  • 26.04.11 05:20

    엄청 자기탓하시고있으시겠지...

  • 26.04.11 21:47

    나 소아암병동 있을때 같이 병실 쓰던 사람이 초등학생언니였어. 그 언니 부모는 우리딸은 금방 회복해서 학교 다시 갈거라고 공부를 계속 시켰어. 앉아있기도 힘들어하던 애를 매일매일...... 그리고 그 언니는 마지막까지 고생하다가 결국 하늘로 떠났어.

  • 26.04.12 22:49

    음....회사 때문에 사지로 내몰린 기분일 때 부모가 계속 다니길 강요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부모 안쓰럽단 말 못할듯 나도 첫직장 다닐 때 교대근무+직괴로 너무 힘들었는데 부모님이 너만 힘든 거 아니다 직장생활 원래 그렇다 해서 진짜 벼랑 끝에 내몰린 기분이었음 나 힘든거 좀 알아줬으면 했는데 막상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으면 계속 다녔을 것 같거든 돌이켜 생각해보면?? 근데 참아라 원래 그렇다 여기서 못버티면 딴데서도 똑같다 이런말 하니까 오히려 못버티겠더라고 그래도 나는 어렸고 그만둘 용기가 있어서 무계획 퇴사 질렀는데 아마 나이가 있었으면 그것도 못했겠지...다른 데 이직 해보니까 다 똑같기는 개뿔이 하나도 안똑같고 8년동안 잘만 다니고 있음. 저 사람도 부모가 내몰아서 스트레스 더 심했을 것 같은데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가족이 지지 해주고 안해주고는 천지차이임 물론 회사가 제일 잘못이긴 하지만 비슷한 경험 해본 입장에서 부모탓이 없다고 하기 힘드네

  • 26.04.13 00:34

    빈말로라도 쉬거나 그만두란 말 안하고 공감 안해준 부모탓이지 동생도 빨리 탈출 했으면.. 나도 옛날에 스트레스 때문에 하루 4시간정도 밖에 못자고 그마저도 밤새는 날도 많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원래 사회생활이 그렇다 그게 왜 힘드냐? 희한타 이런식으로 넘겨서 걍 꾸역꾸역 다녔었거든 그러고 번아웃 오고 2년+a 동안 인지능력 떨어진 채로 살다가(읽었던 책도 이해 못해서 한 문장 10분 쳐다본 적 있음) 최근에 병원 다니면서 약먹는데 세대가 달라서 그런가 네가 그렇게 힘들어하는 줄 몰랐다라고 그냥 끝내더라고 그리고 우울증 관련 얘기하는거 싫어함..ㅋㅋ

  • 탈출해야해 동생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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