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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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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구가 아버지 장례식에 와줬는데 인스타에 여행글을 올렸어
Esoteric dogmas obfuscate truth 추천 0 조회 25,309 26.03.31 07:34 댓글 2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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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31 12:37

    와준것만으로 고마워해야지.. 당장은 서운할수도있겠지만..

  • 26.03.31 12:39

    세상은 내가 주인공이 아닌걸

  • 26.03.31 12:43

    난 괜칞어

  • 26.03.31 12:47

    전달한 사람이 십스레기

  • 26.03.31 12:54

    그걸 전해준 지인이 제일 나쁨

  • 26.03.31 12:58

    지인이 너무했어

  • 26.03.31 13:03

    과한데? 알려준 지인도 별로고.

  • 26.03.31 13:11

    사람이니까 생각으로는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래도 와준 것만으로 고맙고 내가 슬프다고 친구까지 슬퍼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걍 마음 추스릴 듯.. 차단은 개에바

  • 26.03.31 13:19

    관계가 지인이면 조문까지 역할인거고
    친구면 같이 애도해주는 거잖아
    바로 올리는건 좀...친구라면 서운할만함

  • 26.03.31 13:21

    간 김에 놀 수는 있는데 굳이 인스타에 올려야하나? 싶음... 친구는 생각이 짧았네

  • 26.03.31 13:24

    4050대만 돼도 저런걸로 문제될게 아닐듯

  • 26.03.31 13:33

    나도 상 치뤄봤는데
    시간내서 지방까지 와준거 너무 고마웠고, 그날 밤인가 담날인가에 우리 지역 맛집 들렀다길래 (나중에 알게됨)
    다행이다 잘먹고 잘 놀고 올라갔길 하는 마음이엇음

  • 26.03.31 13:33

    전달한놈이; 멀리서 와서 우리지역 여행하고 가면 좋지…뭔상관임…

  • 26.03.31 13:37

    와준것만 해도 고마움

  • 26.03.31 13:40

    영덕이면 엄청 멀리간건데 온김에 재밌게 놀다가면 덜 미안하지

  • 26.03.31 13:43

    신나게놀고먹어도 나라면 인스타에는 안올릴거야..

  • 26.03.31 14:32

    근데 자기도 아버지 돌아갓는데 인스타한거자나 뭐임

  • 26.03.31 14:49

    엥 덕분에 여행하고 가줘서 더 고맙지 성격 이상하네

  • 26.03.31 14:55

    아 이게 나를 대입해보니까 무슨 감정인지는 알 거 같음 좀 같이 슬퍼하는 느낌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게 아니라 섭섭한가봐 친한친구면 더 그럴듯 찐친들은 장례 내내 같이 있어주기도 하니께

  • 26.03.31 15:15

    ㅠ 에고...

  • 26.03.31 15:16

    근데 나라면 인스타 안올릴듯 ㅠ

  • 26.03.31 19:42

    22222

  • 26.03.31 16:17

    근데 굳이 싶긴한

  • 26.03.31 16:26

    과하다 과해 그렇게 슬픈데 인스타 찾아보고있나
    아 지인이 알려준것도 더이상해

  • 26.03.31 17:09

    근데 굳이 올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

  • 26.03.31 17:17

    너무하다

  • 26.03.31 18:24

    정떨어지는데.. 영덕을 간 이유가 장례식인데요… 여행까지는 진심 아무 상관 없지만 그걸 sns에 올리는게 공감능력 떨어진다 생각들어 내 친구는 아니었으면 ㅇㅇ

  • 26.03.31 18:39

    그렇게 따지면 상 치르는데 인스타 할 정신은 있고?
    따지다면 본인도 자유로울 수 없다 장례식장ㅇ에 와준걸로 고마워하고 끝내야지

  • 26.03.31 19:06

    고맙긴 한데 공감능력 진짜 없다 싶음…부모상인데

  • 난 상관없어
    에휴 와줫으면 고마운줄 알아라 ;적당히해야지

  • 26.03.31 19:53

    내친구는 어디가라 어디먹어라 추천해주고 자기가 먼저 멀리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맛잇는거 꼭 먹고가라고 얘기해줫는디 ㅋㅋ 서울에서 영덕까지 가줫는데 고맙지도않나봐

  • 26.03.31 20:17

    그니까 나는 이런게 인간의 소양같음. 없어도 돼 그런 기본 소양. 없어도 살수 있고 기본적인 인간관계는 가능한데 그래도 이런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주면 서로간에 감정 안상하고 살수 있잖아

  • 26.03.31 20:30

    서울에서 영덕까지 와줘도 지랄.... ㅈㄴ 감정적

  • 26.03.31 20:33

    서울에서 영덕이면 엄청 멀지않나…?
    많이 힘들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긴 힘들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지 내 마음도 편할듯 ㅠㅠ

  • 26.03.31 23:34

    굳이 왜알랴줬냐 모르는게 약인데 에휴 ㅠ 그친구도 영덕까지 오는게 쉽지않앗을테니 겸사겸사 갔다가 기분좋아져서 올렸는갑네

  • 26.04.01 00:37

    멀리까지 와준것도 고맙고 미안한데 다행히 온김에 겸사겸사 맛있는것도 먹고 잘 즐기다 가서 다행이다 싶을것 같음.. 와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함 (나도 부모님상 치러봄)

  • 26.04.01 02:08

    서울에서 영덕까진데 그럴수도 있지

  • 26.04.01 02:18

    엥 장례식장 와주면 고마운걸로 끝이지 같이 슬픔에 잠겨서 자중해야 할 필요가 뭐가 있어.. 걍 남임

  • 26.04.01 05:18

    와준게 어디야..

  • 26.04.01 08:47

    얼마나 걸리나 찾아보니까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4시간30분~5시간 나오는데 그정도면 이해해줘라 좀

  • 26.04.01 11:27

    그정도는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 ㅠㅠ

  • 26.04.01 13:18

    본인경조사는 본인한테만 특별한일인걸 왜 모르는거임 자아가 너무 비대한듯

  • 26.04.01 13:57

    오히려 멀리서 와준거 고맙고 미안한데 온 김에 잘 놀다갔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가족상 치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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