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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모든거이 불초소생 불찰이요!
박초시 추천 0 조회 196 04.04.20 16: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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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0 16:49

    첫댓글 푸하하하~ 푸하하하~초시님에..그의 가족까지 참새의 앤돌핀공급원입니다.푸하하하 ~

  • 04.04.20 17:10

    "응? 벌써 내 차례가!" - - - -> 행님 미치겠습니다.......... 푸하하 웃었더니 우리 여직원들이 막 쳐다봅니다............ㅎㅎㅎ

  • 04.04.20 17:28

    ㅋㅋㅋ..정말 미치겠습니다..초시님~ 언제까지 그 이야기들이 이어질지..즐거운 가족~.. 더불어 행복한 초시님..ㅋㅋ

  • 04.04.20 17:40

    ㅎㅎㅎㅎ 하루종일 웃을 일이 없는 내게 어찌 이리 웃음을 주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04.04.20 18:04

    초시님 수필집 내시면 대박 날텐데.

  • 04.04.20 18:19

    푸하하하핳...세이 넘 우끼지 마소...오늘 회의 후 들어 와 보구 배꼽 빼뿟네...하하하하하하하

  • 04.04.20 18:22

    한바탕 웃었습니다. 초시님 수필집 내시면 대박 날텐데(2) ㅎㅎㅎㅎ

  • 04.04.20 18:54

    동생1입니다..........초시님 ㅎㅎㅎ 고생하싶쇼.......푸하하하

  • 04.04.20 19:17

    ㅎㅎㅎ 초시님 노래 언제 한번 들어 보려나~~~~~

  • 04.04.20 21:24

    정말 그러네요.한편의 수필처럼...저도 좀 웃었구요...ㅎ.첨보는 글인데 친근함이 날 잡아두는군여...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 04.04.20 23:50

    "응? 벌써 내 차례가!" ......압권입니다.. ㅎㅎㅎ.. 너무 웃었네요.. 옆집에서 한밤중에 여자가 웃는다고 흉보지는 않을련지...ㅋㅋ

  • 04.04.20 23:52

    ...ㅋㅋㅋ.....ㅎㅎㅎ...*^^*

  • 04.04.21 02:54

    초시님 글에 한바탕 웃고갑니다...하하하 , 감사합니다. 아르헨문인혐회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 04.04.21 09:07

    애들 앞에서 혼자 킥킥 웃었더니 요상한 얼굴로 날 쳐다보누만요. 왜그러세요?하는 표정으로..또 다음이 기대되구요.

  • 04.04.21 10:13

    ㅋ ㅋ ㅋ ㅋ '한복까이'라는 전문용어에 놀라움을 금치 몬하겠고, 비틀거리며 들어서는 용감한 형제의 붉으데데한 얼굴이떠올라 민치겠고, "오~동추야~" 장면에서 뒤집어지겠습니다 ㅋ ㅋ ㅋ 게다가 윤달 헛제사밥이라 ㅋ ㅋ ㅋ 덕분에 마음이 훈훈하고 풍성하고 푸근하고 뜨듯해져요^^

  • 04.04.21 10:32

    초시님, 내 배꼽 돌려주이소. 아침부터 앤돌핀 팍팍 돌아갑니다.수필집 내이소...내 방방곡곡 선전할테니까요.

  • 04.04.21 10:33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뒤집어 집니다!!

  • 04.04.21 12:35

    아.. 이것이 실화란 말입니까??ㅎㅎㅎ 이렇게 구성지게 이야기를 풀어내시다니..

  • 04.04.21 13:06

    푸 핫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으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키키크크크ㄱㄱㄱㄱㄱ움푸 핫 ㅎㅎㅎㅎㅎ

  • 04.04.21 13:36

    "응? 벌써 내 차례가!" 푸하하하하하!!!

  • 04.04.22 09: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안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04.04.22 09:20

    초시님글을 읽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요.. 책한권 내시면 정말 대박날거예요.. 아침부터 무지많이 웃고갑니다..

  • 04.04.22 09:54

    한복 까이?...ㅋㅋㅋ..제삿날에 오동추야~~~정말 재미 있는 실화네요..어쩌면 그리 글도 재미나게 쓰시는지..초시님 여러사람 즐겁게 하셨으니 복 많이 받으셔요...다시 생각 해 봐도 웃음이 그치질 않네요...ㅋㅋㅋㅋㅋ

  • 04.06.03 16:29

    후발주자입니다. 정말정말 재밌네요. 경상도 사투리가 저~렇게 구수하고 경겨울줄 진작에 몰랐는데....존경스럽네요.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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