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노래
올해 여름은 정말 더웠다. 온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지속되는 더운 날씨 때문에 더욱 덥게 느껴졌고 그래서 마당 일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 이웃을 살펴보니 나 뿐이 아니라 다른 집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오늘 날씨도 조금 풀린것(?) 같고 너무 오래 기다릴 수도 없어서 뒷마당에 약간의 손질을 했는데 내가 아니라 아들녀석이 엄마의 지시아래 했다.
나는 그저 연장이나 가져다 주는 잔심부름 정도... 늙은 나이여서 체력이 딸리고 또 집안 관리하는 일을 아들에게 하나씩 연습도 시킬겸 되도록 참견을 안했다.
아내더러도 실수가 있어도 잔소리를 하지 말라고 엄히 일러두었다.
일하던 도중 오래 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아프리카 야생동물들 중 치타에 관한 것을 보았던 일이 생각났다.
어미 치타가 혼자서 모진 고생을 해가며 네마리나 되는 새끼들을 기르는 이야긴데 마지막 장면이 매우 기억에 남는다.
새끼들이 꽤 자라서 처음으로 엄마의 도움 없이 넷이서 합력해서 큼직한 초식동물을 하나 잡는데 성공한다.
그것을 끝까지 지켜보던 어미는 잡은 먹이를 열심히 뜯어먹는 네마리의 새끼를 두고 소리없이 그 자리를 떠난다.
엄마가 떠나는 것도 모르고 먹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는 네마리의 새끼들을 가끔 돌아보면서...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ErU3tUKSTeg
Swing Low Sweet Chariot - Dolly Pa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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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8frEt6w4G8
ongs - Traditional - Swing Low Sweet Char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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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영과 육 강건하세요.
임마누엘
여호와 닛시.~~~^^***
세월이 흘러 가는데 이 나그네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막을길 아주없네
후렴: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건너 가네
저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2)저 뵈는 하늘집에서 날 오라하실
때에 등 예비하라 하신 말 나 항상 순종하네
(3)어두운 그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마세
금 거문고를 타면서 나 주를 찬양하리
(4)큰 풍과 일어나는 것 세상 줄끊음
일세 주께서 오라하시면 내 본향 찾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