𝐓𝐚𝐤𝐞𝐫𝐮𝐟𝐮𝐣𝐢 𝐚𝐧𝐝 𝐡𝐢𝐬 𝐬𝐮𝐫𝐫𝐨𝐮𝐧𝐝𝐢𝐧𝐠𝐬
Takerufuji's victory in the tournament surprised sumo fans around the world: he dominated the Juryo category in January and then the Makuuchi as well. Sky is the limit!
For the record, even if Terunofuji had been present at the tournament the two would not have been able to fight because they belong to the same heya.
The image clearly represents all of Terunofuji's relationships within the world of sumo:
Takerufuji went to the same high school as Terunofuji and Roga (鳥取城北高校 Tottori Johoku High School).
Takerufuji went to 日本大学 Nihon University where Kiho also graduated from.
Takerufuji is the same school age as Hoshoryu, some photos of the two together during their amateur sumo days are circulating on the web.
Takerufuji is from Aomori Prefecture like Isegahama oyakata and also Nishikifuji.
Of all his Sekitori companions, it seems that his closest friend is Midorifuji.
In short, he's not a wrestler came out of nowhere, he also has a past in amateur sumo and had the opportunity to meet and get to know important figures of modern sumo.
The important thing is that he managed to make the most of this knowledge to study, learn, train and bring impeccable sumo to the dohyo. The speed with which Takerufuji climbed the Banzuke is remarkable and we are sure that in May he will become the most important Sekitori of the already renowned Isegahama-beya (not counting Terunofuji who is Yokozuna, a rank apart).
(I found the image online, original source in the comments)
번역 보기
<전문번역>
𝐓𝐚𝐤𝐞𝐫𝐮𝐟𝐮𝐣𝐢 𝐚𝐧𝐝 𝐡𝐢𝐬 𝐬𝐮𝐫𝐫𝐨𝐮𝐧𝐝𝐢𝐧𝐠𝐬
'다케루푸지의 승리'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주류 카테고리의 주도자' '마쿠치아 웰' 하늘의 별! 더 기록적인 것을 위해, 테루노후지는 우리가 알 수 없는 투어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테루노푸지'의 스모그 세계와의 관계는' '상상력이 풍부하다'
다케루후지는 테루노후지와 롯가(이하 조호쿠고)에서 같은 사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타케루후지 웬트 | 니혼 대학 졸업생 키호.
타케루푸지는 호쇼리우에 있는 학교입니다. 인터넷을 빙빙 돌면서 두 개의 서로 다른 테마를 하고 있는 사진들입니다. 다케루후지는 아오모리 현립 이세가하마 오야카타 현립과 니시키후지 현립 사이에 있다.
아니면 "미도리후지의 세키토리 상"이라는 뜻의 세키토리 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반바지는, 지금은 레슬링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데, 알소는 아마추어 선수로서 기회를 즐기고, 현대 스포츠의 중요한 인물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지식재산권 연구의 전시회, 레른, 그리고 도교를 통한 완벽한 훈련과 브라이닝을 관리하는 것이다. 반즈케는 타케루후지를 누르고 메이에서 그것은 확실히 이세가하마-베야의 중요한 세키토리로 읽힌다.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
***이태리어 번역입니다. 완벽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이세가하마 베야는 세키토리들이 엄청 많네요
아사히후지의 지도력이 대단한듯 합니다
선수들 보는 안목이 정평이 나있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준대어급을 스카웃하여 대어급으로 육성하는 데 일가견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小兵리끼시를 잘 키우는 데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예를 들면 <照强><翠富士>는 물론이고 <錦富士><尊富士>도 마찬가지 입니다. 옛날 安馬<日馬富士>는 요코즈나까지 길려냈습니다. 아마 <尊富士>도 요코즈나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음 5월 대회는 마쿠우치만 6명이 예상됩니다.
20년만 해도 스모판에 대졸출신 리끼시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아사쇼류>등장 전후 부터 대졸출신이 씨름판에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부출제도과 활성화 되면서 활기를 띠기 시작했지요. 그 전에는 부출제도 없이 모두 序노口부터 시작했습니다. 부출제도는 대졸의 우수한 스모선수에게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대졸출신은 <마에가시라>까지는 잘 올라가는 데 <三役>에는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연구대상입니다. 아마 고교 때 뛰어나면 프로입문을 선택한게 원인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로가>입니다. 로가는 <타케루>와 성북고동기인데 고교대회 우승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타케루>와 역전되는 기미가 보이지만요. 동갑내기 고졸 <호쇼류>는 이미 대관인데~~
2000년대가 되기 전에도 부출제도가 있긴 했는데, 기준이 까다로워 지금에 비하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때는 중졸이나 고졸 입문이 대부분이라 대학스모 출신이 얼마 없었다고도 합니다.
로가가 고교 요코즈나였고 호소류가 준우승, 타케루후지가 3등이었고 오호도 높은 순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지금은 로가가 제일 늦게 출세한 걸 보면 인생은 길게 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로가가 각성하여 크게 올라갈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호쇼류는 별개로 요코즈나출신삼촌과 유도출신?부흐?할아버지의 지도를 따로받고있기도하니(예체능 개인과외인가요?) 조금 틀릴수도
Takerufuji's victory in the tournament surprised sumo fans around the world
제 짧은 영어지만 해석을 해보면 "이번 바쇼 타케루후지의 우승은 '세계의 스모 팬들'을 놀라게 했다." ...뭐 그런 뜻 같습니다.
제가 눈여겨 본 것은 '세계의 스모 팬들'이라는 글입니다.
우리 카페의 식구들이야 워낙에 스모를 사랑하고 즐기고 있으니 서로 자연스럽습니다만..
과연 세계적으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궁금합니다.
하긴 '자크 시라크' 프랑스 전 대통령과 같이 엄청나게 사랑하는 유력인들도 있긴 하지만 그분 같이 뭔가 정치적인 계기 등으로 해서 시작된 사랑 외에
우연히 접한 스모를 일년 여섯 차례의 대회를 챙겨 보면서 선수 승패 따져가면서 (우리가 메이저리그나 프리미어리그 승패 따져보듯이) 관심 갖고 챙겨보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있을까요?? 뭐 물론 유튜브에서 볼 수 있듯이 'NHK월드' 채널에서 친절하게 영어로 편집해서 지연중계하는 수고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고는 보여집니다만...
특히 미국과 이태리에는 스모펜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태리 출신 스모선수가 일본에는 없네요. 유럽 아마추어에서는 제법 활기를 땨는 모양입니다. 동구권에서 스모 열기가 조금 있습니다. 스모가 백제에서 넘어갔다는 게 정설입니다. 원래는 일정한 공간에서 밖으로 밀어내기 경기였는데 차츰 바닥에 신체의 일부가 닿기만 해도 승부를 가르는 경기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특히 궁중에서 시합이 벌어졌지요. 원래 땅의 기운을 받아 풍성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전통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