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2148335094
집에 오면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는 원덬은 슬의를 보고 설악산 공룡능선이란 곳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녹색창에서 찾아 보았다,
설악산 공룡능선 [ 雪嶽山 恐龍稜線 ]
설악동소공원에서 신흥사~금강굴~마등령~희운각~대청봉~설악폭포를 거쳐 오색지구에 이르는 공룡능선 코스는 19.1㎞ 거리에 약 14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약 14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약 14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약 14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약 14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약 14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아니 코스가 어떻길래 14시간이나 걸려 ....
그만 알아보자
첫댓글 우와... 14시간이면 보통 몇시 입산 몇시 하산으로 타나??
중간에 대피소에서 잘걸??!!
노노 안내산악회 차 타고 하절기 오전3 동절기 오전4 타서 오후5시에 서울로 출발 14시간으로 나오긴 하는데 그거보단 빨리다녀야 무박으루 다님
저렇게 구름? 안개 껴있으면 숨 쉴 때마다 입 안으로 수증기 먹는 느낌 나?
후퇴가 안되는 코스.
무릎털리는코스.
그럼 저런 곳은 보통 등산을 어떻게 해? (산알못임) 첫째날에 새벽같이 출발 > 해 지기 전에 산장(?) 도착 > 두번째날 또 새벽같이 출발 이런 식으로 며칠 끊어서 하나? 산장이 있긴한거지...? 아니면 그냥 장소 찾아서 캠핑해?
공룡능선 코스같이 장시간 산행해야할 경우 보통 입산시간 맞춰가. 그래야 당일치기 기준 해지기전에 내려올 수 있어서. 하절기 기준 3시였나 그럴거야. 랜턴끼고 새벽부터 산행시작 하는거! 대피소는 예약하면 숙박할 수 있어. 숙박업소처럼 이불주고 칸칸이 방이 따로있는건 아니고 산장식 구조로 다인실이야. 여자방 남자방 나눠진 정도. 국립공원지역은 캠핑 및 취사불가라 대피소에서만 취침가능하고 조리도 대피소내 정해진곳에서만 화식가능. 물 정도만 구매가능하고 따로 음식을 팔거나 하진않으니 다 챙겨가야해. 보통 산행하면서는 비화식으로 밥 먹고 행동식같은거 챙김
@marrrrine 우와 자세한 설명 고마워!!! 그럼 어쨌든 어떻게든 대피소까진 가야하는거네..? 못 가면 조난이고?
산 그 울퉁불퉁 오르락내리락 하는 길 19키로를 어떻게 14시간만에 가는거야....?
가다가 텐트치고 자야하는거 아닌가..
저기는 곰도 없겄네,,,
진짜 공룡능선탄게 내인생 첨이자마지막이였어 ㅋㅋㅋ 공룡은 하산길 넘나 지루해서 ㅋㅋㅋㄱ그래도 풍경은 멋있었어
사당역에서 밤 11시에 버스 출발해서 새벽 4시에 갑자기 설앋산이라고 내리라 해 올라가라고
그러면 내려서 허둥지둥 올라가는데 앞은 하나도 안보이고 그냥 사람이 겁나 많아서 따라 올라가면 됨.
그러다보면 해가뜸 근데 아직 1/3올라왔음.
그러고 또 올라가는데 끝이 안나 계속 올라가. 그러다보면 능선이 계속 나오는데 이쁘긴한대 너무 힘들고 뒤질것같더라. 능선을 한 7번은 탐...
가다가 점심먹고 또 능선올랐다 내렸다하다보면 계곡 나옴 진짜뒤짐. 계곡구경하면서 한 3시간 내려가.
버스에서 찐으로 뒤짐
다음카페에 다음 산악회가입하고 버스타고 가면돼
설악최고
진짜 예뻐 공룡능선
15시간 등산함 ㅠㅋㅋ
다음달에 간다 드디어
진짜 예쁨.
나는 백담사에서 오세암코스 탔는데도 힘들더라.
진짜 멋있다
그럼 내가 만약 코스 중간에 한참 타고있는데 해가 져버리면 어떡해…? 난 낙오야?
조난되거나 산악구조대에 신고해서 헬기로 내려가거나..
참고로 설악산이 조난 사망사건이 제일 많음 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