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 방송에서는 오래된 관계가 불편해지는 이유에 대해 말한게 아니라 솔비가 방송을 안하게된 이유에 대해 말한거였음!)
솔비가 한 말이 학창시절 친구나 오래된 관계 중에 나를 다 안다는듯이 함부로 평가하고 재단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적용되는거 같아서 가져왔어
"얘는 이래서 이럴거야" , "얘는 이렇잖아" 등등 학창시절의 모습, 예전의 모습만을 가지고 나를 판단하는 사람들 너무 불편함. 사람은 변하기 마련인데 변하는 모습을 보면 "얘 갑자기 왜이래?" , "쟤 갑자기 왜저래?" 등등 예전의 모습만 기억하며 변한 모습에 비아냥대는 사람도 있음. 나이 먹으면서 가치관도 환경도 다 변했고, 지금의 나는 그렇지 않은데 예전의 모습만을 가지고 나를 다 안다는듯이 판단하고 재단하는거 너무 싫어..
첫댓글 그냥 시야도 좁고 배려 없는거지 뭐..
나 요새이래
진짜 그만말해.... 흑역사도 한두번 말해야지 뭔 그때 시절에 갇혀서
나도 저럴까봐 오래된 친구 만날때 뇌에 힘 깍줌
덮어두고싶은 쪽팔리고 구질구질한 기억까지 끄집어내서 추억이라고 웃는데….진짜 악의는 없어보이는데 너무싫음
난 그래서 중고딩친구들이랑은 그때 있었던 좋은 얘기만 함
내 친구.. 내 대학생 때 엠비티아이로 나 재단하는 거 질려서 걔앞에선 엠벼 얘기 안 꺼냄 졸업한지 십년이 돼가는데....
와 나도 완전 똑같은 친구 있어.. ㅜ 막 엠벼 바뀌었다니까 아니?넌 절대 그거 아닌데? 막 이럼....
@라면보석함 와.... 걔도 그래 ㅋㅋㅋㅋ 심지어 내 예전 엠벼 밈?짤?도 카톡으로 보냄 ㅜ 이거 완전 너라면서.,....
그래서 연락 다끊음
싸이부활절때도 싫었음 옛날 내사진 저장해와서 단톡에 뿌려대고 ㅅㅂ 니사진만 저장하라고
어 이거 진짜 짜증나
사회생활하다가 생기는 지인들도있는 자리애서 예를 들어 나는 이거 좋아한다(넷플 다큐나 책 좋아한다) 말하면 그친구혼자 비웃어 네가? 이러고ㅋㅋㅋㅋㅋㅋ그냥 나를 다 안다고생각해서 난감함
그래서 안만나게 됨... 공통 관심사도 없고
프레임에 가두는 거 같아서 싫음 ㅋㅋ 그래서 불편해 그냥 지금 너는 이렇구나ㅇㅇ 하면 되는데.. 니가? 이러면 제시 됨; 니가 뭘 안다고 판단해.. 내가 너무 예민한가? 너무 짜증내는 허들이 낮나? 싶어서 어디 말도 못 하고..ㅎㅎ..
맞아 계속 만나왔으면 괜찮은데 오랜만에 보면 그 기억밖에 없으니까 얘기할수도 있지만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잖아
달라질때도 됐는데 똑같은 말만 하니까 안 만나게 되더라
헐맞아;;;
난 친구들은 ㄱㅊ은데 20대초에 사회에서만난사람들이 저래서 다 연끊음ㅋㅋㅋㅋ
나도 예전기억다있는데 실례될까봐 말 안하는건데 왜 그걸 모를까
ㅇㄱㄹㅇ.. 개싫어 진짜
그래서 이제 안만남ㅋㅋ
살면서 성격 살짝씩 바뀌는거 모두가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친구는 막 너 그런애 아닌데 왜?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너무 기분 나빴어..
공감..ㅜㅜ 나 회사에서 안좋은 일 겪고 예전보다 차분&낯가리게 됐는데 ㅜㅜ 예전의 엄청밝은 나 생각하는 친구들이 왜 말투나 변했냐해 ㅜ 부담... 일일이 설명할수도 없고...설명하기도 싫고...
공감.....
어릴 때 봤던 장점을 지금도 얘기해주면 몰라
너 옛날부터 친절했자나 내가 아는데 뭘!이런거면 몰라도 진짜 고등학교때 미성숙했던 모습 그대로 울궈먹는거 진짜...
변한 나를 인정 못하더라 ㅋㅋ...
나쁜의도 아니어도 같은건을 그냥 잼얘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이제 그얘기 안꺼내고싶은 사람이 있고 그렇더라...
ㄹㅇ..중고등학교때 가정사때문에 우울증 심해서 텐션 낮은거였는데 그게 내 원래 성격인줄 알더라 난 초딩때도 밝고 그때 이후로는 늘 밝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