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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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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그녀는 어디에~ (술을 끊은 이유~)
시골바다 추천 3 조회 157 24.03.13 19: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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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21:32

    첫댓글 실화인지....
    소설인지....
    암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 속의 주인공에게는 아픈 기억이었겠지만요.ㅎ)

  • 작성자 24.03.14 23:09

    저의 소신 없는 시절의 이야기였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24.03.13 21:43

    그 여인이 마음에 드셨군요
    안타까운 사연 입니다
    성남 그곳을 한번씩 가보세요
    그러면 만날수도 있어요

  • 작성자 24.03.14 23:11

    누구의 가슴을 열어도 숨겨둔 사람 없을까요
    제 가슴에 자리 잡고 사는 여인의 이야기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큰언니1님
    편안한 오후 되십시오~

  • 24.03.14 07:48

    일찍 깨어서 아무글이나 쭈욱
    읽다가
    님의 글에 빠져들었네요

    근데
    그날 고지서는 얼마나 나왔을 까요 ???

    술이
    왠쑤여~
    술 악마가 훼방을
    놓으셨군요
    어쩜
    행운일찌도~ㅎ

  • 작성자 24.03.14 23:19

    감사드립니다
    샹젤리제a님
    그 술의 악마가 이름도 모르는 그분을 아직도 그리워하게 하네요
    술은 이미 끊었고
    몸은 세월 따라 이만큼 왔는데
    그분은 내 가슴에서 술을 권하고 있네요
    봄이라 하지만
    조석으론 아직 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

  • 24.03.14 08:47


    즐거운 삶을 공유하십니다
    친구가 참좋아요
    내마음을 잘알아 주니까요 !

  • 작성자 24.03.14 23:22

    친구 만한 보석은 없죠
    힘들 때 부를 수 있는 친구
    제 주위에 몇 이나 되나 생각해 봅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 24.03.15 10:43

    소설보다 더 재미있네요
    저는 한 번도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6 13:41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완전한 봄날이네요
    편안한 3월 보내십시오

  • 24.03.15 13:17

    흔적따라 댕겨갑니다.
    좋은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3.16 13:47

    대전에서 여기까지 마실 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충남방 방장 예쁜향기님
    저도 시간 만들어 충남방 모임에
    참석해 보려합니다

    일교차가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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