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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 두고
우경(愚耕) 추천 0 조회 64 23.05.14 22: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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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5 04:07

    첫댓글 우경님~
    억지로 하는 것은 사양하세요
    그건 본인 마음인데 가만보니 반 강제적이네요
    전화 드려서 저희집은 카톨릭 집안이니 이해 하시라고 말씀 드리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23.05.15 20:03

    더는 맞 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집 사람은 이제 그 절에 가지 않아야 되나 하네요
    그 절은 30여년 만에 엄청 크게 번창한 사찰로 지역에 돈으로 봉사도 많이 하고 있고
    사찰 입구에는 큰 기와집 카페를 운영하는 데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 더러 가는데 그러네요
    고맙습니다

  • 23.05.15 06:01

    종교가 다른 분에
    게 등헌금을 권하
    는 의미를 잘 모르
    겠습니다.

    저는 불교를 믿고
    불교대학 1년과정
    을 다녔지만 타종
    교에 헌금을 권하
    는 것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또 전화가 오면
    냉정하게 거절하
    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5.15 20:04

    전화도
    문자도 대응하지 않고 지내보네요
    시간이 지나가면 잊어지겠지요
    고맙습니다

  • 23.05.15 08:31

    종교는 틀려도
    석가탄신일을 맞아
    자의로 소원 성취등을
    다는 것은 환영하지만
    선배님께서 말씀하신
    그 절의 행위는 불교신자로서
    크게 못마땅하고 자존심 상합니다

  • 작성자 23.05.15 20:16

    기우님 이 쪽 계실 떼 신광 호리 저수지 부근 매운탕 드시러 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 호리못 상류 우측 골짜기에 지금 그 절 큰 스님이 30여년전 움막집으로 시작한 절인데
    지금 엄청 발전하여 한 골짜기가 다 사찰지역이 되었지요
    비교하면 단양 구인사 같이 발전해 나간다고 해야 할까 그런데요
    이 절에서 시주 수입이 얼마나 많은 지 매년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데
    지난 펜데믹기간 동안에 시에 동사무소까지 위문품 엄청 전달하고
    재해 났을 때도 많은 후원, 매년 많은 장학금을 절에서 전달하고 동국대학교에도 몇 억씩 장학금을 전달하는 절이지요
    이번 일은 그 절 가보면 절을 시작한 큰 스님과 주지스님이라는 여 스님이 계시고
    우리 한테 연락 온 스님은 남자스님인데 주로 절 토목공사 조경관리 등 살림을 맡아보는 분 같더군요
    이유는 모르겟는 데 저의 집 사람이 석탑과 조경수 등 기증해 준 인연으로 세 스님 알고 지내고
    절 입구에 절과 같은 큰 기와집 건물에 카페를 운영하는 데 그 곳에 차를 마시러 가면 스님을 만날 때도 있고 해서
    그 분은 친분이라 생각해서 등을 달아달라 한 것 같은 데 우리는 조용히 있어볼 참입니다
    기우님 넘 자존심 상해 하시니 글 올려 송구합니다

  • 23.05.15 08:50

    이웃과 잘 지내려는 자매님의 좋은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였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 작성자 23.05.15 20:17

    예 그 분 뜻을 알 수 없어 그저 조용히 있어 볼 참입니다
    두용님 고맙습니다

  • 23.05.15 13:31

    선배님
    스님과 사모님 좋은 연으로 맺어졌는데



    마음 쓰이지요?

    얼마전
    전 산사가 이쁜곳에 있는 절에 갔다가
    황당하게 소리지르는 주지스님을 보고는ᆢ!!

    거절의사를 확실하게 하셔요

  • 작성자 23.05.15 20:23

    다시 거절 의사 전달하기가 좀 그래서 조용히 있어 볼 참입니다
    그 곳에 좋은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 집 사람 더러 가곤 하는 데
    이제 그 절에 가지 않아야 하나 하네요
    하나님 경험한 그런 일 저도 한번 겪은 적 있는 데
    우리 마을 뒷산에 대처승 절이 하나 있는 데
    몇 해 전 어머니 계실 때 이른 봄날 홑잎 나물 흝으러 가면서
    절 마당 앞 길로 차를 가지고 갔다가
    그 절 중 부부에게 한번 혼 난 적 있지요 ㅎ
    절 앞길 허락없이 차를 가지고 올라갔다고 ㅎㅎ

  • 23.05.15 19:45

    아하 그렇네요 부처님
    오신날도 있군요
    깜빡했습니다
    그날 절에 갈 일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5 20:25

    예 부처님 오신 날은 이달 27일이 달력에 빨간 색으로 되어있네요
    절에 갈 일 있으시다니 절에 가시면 그 날은 맛있는 공양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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