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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리집 스토리 입니다.
영걸 추천 0 조회 397 17.03.26 01: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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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6 04:16

    첫댓글 잘 자고 일어났는데 새벽이네요.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정신이 맑아져
    다시 잠들기는 어렵겠고...
    후유우 ~~
    한참만에 겨우 다 읽었네요.
    여러 번에 나누어
    썼더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 작성자 17.03.26 05:23

    그랬어야 하는 데
    밥하고, 설겆이 하고, 뚫어 뻥, 비지니스 하다 보니.
    일괄적 으로, 죄송 합니다.
    어제 쳇 신청하신 분 같은 데,
    수락해도 정원 초과로 안 되더라구요.
    다른 쳇 방법? 혹은 카톡,제 전번을 카페에 기재.
    좋은 휴일 보내 십시요

  • 17.03.26 05:43

    그렇군요 집안의 스토리 공개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닌데 잘 보고 갑니다.
    이 나이에 유일한 즐거움은 사이버의 여행이지요 그래요 함께공유하며
    좋은 활동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26 05:52

    서로 의지하고, 동행 했으면 합니다.

  • 17.03.26 06:28

    가정사를 가감없이 공개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장문의 글 님의 일생 일대기 잘 읽고 갑니다.

  • 17.03.26 06:55

    우리나이정도되면 가슴에 품은 희,노,애,락들의 순간순간들을 책으로 엮어도 수십권이 될꺼야 하죠
    하고싶은 말씀들을 요약하게 단품으로 쓰시느라 수고하시고 저는 잘 읽었읍니다
    쓰시고 나시니 시원하신지요
    이젠 건강만 하시면 돼요 건강하세요~~

  • 17.03.26 07:57

    장문 이지만 영걸님의 지나온 과거사
    와 가정스토리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7.03.26 08:22

    감사 합니다

  • 17.03.26 08:53

    시대극을 보는것같습니다
    폰으로 보다가 다 못보고 댓글답니다
    나머지는 컴으로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7.03.26 10:54

    감사 합니다.
    좋은 휴일 보내 십시요

  • 17.03.26 13:43

    한많은 인생사 구비구비 희노애락이 얽히고 설키고
    나이가 갖어다준 주마등 인가봅니다

  • 작성자 17.03.26 16:24

    좋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7.03.27 19:32

    빠따칠때 쎄게 때리셨나요~? 좀 살살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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