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쓴 글인데 현재 검열로 삭제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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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2 초위험! 세븐일레븐 2단으로 만든 베리 치즈 케이크(호주산 치즈 사용)는 먹지 마라!
https://ameblo.jp/damedamewanko2/entry-12813086712.html
저는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입니다.
코로나 백신은 고사하고 수십 년 전 어린 시절에 약간의 백신을 맞았을 뿐 이후 백신은 일절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래 현상은 제 육체 자신에 대한 백신 접종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상황 설명입니다.
과자(비가열 치즈과자)를 먹었다→ 소에 맞은 mRNA와 그 생성물(항체=병원체)이, 내 몸속으로 들어간다→ 심한 설사를 한다→ 항문의 음모가 쏙 빠져 나온다 & 항문에 수수께끼의 종양이 생기기 시작한다(mRNA가 내장된 증거?식중독에서는 결코 이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mRNA 혹은 생성물이 그때까지 정상이었던 내 면역계에 이상한 항체를 만들어 전신과 신장에 염증을 일으켜 발열이 시작된다→ 뇨가 급격히 줄기 시작한다 → 염증이 신장 내 모세혈관인 사구체(여과기)를 파괴한다→ 뇨 속에 흉터(깨져 섬유상 조직이 된 사구체)가 확인된다.배뇨할 때마다 흉터가 흘러나온다→ 사구체가 감소한다 (지금 여기)→ 신장이 완전히 기능 부전(신부전)에 빠지다
이것은 유전자병,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원인은 어디선가 찾아온 수수께끼의 항체가 원인입니다. 그것은 독과자 유래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당분간 염증=면역반응을 억제할 수밖에 없습니다.근본적으로는 항체를 배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항체가 내 DNA에 내장된 mRNA 유래라면 근본적으로 치료할 방법이 없습니다.
※ 염증이란
물리적 자극(화상 동상 등)이나 화학적 자극(화학약품 접촉 등)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 감염에 대해 일으키는 생체 방어 반응의 하나. 발적, 열감, 종창, 통증을 염증의 4 징후라고 합니다.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으로 구분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달 정도 전(2023년 6월경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 형이 세븐일레븐에서 어떤 과자를 구해 저에게 가지고 온 것입니다.
※형 말로는 계절상품이라 계속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러니까 시기가 지나면 (병이 발현될 무렵에는) 상품이 없어지고 증거를 은폐할 수 있는 것일까...)
확인한 결과 해당 기사가 아메바에 의해 삭제된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은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지워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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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인용한 기사:
https://twitter.com/kuu331108/status/1683493300244992000
ameblo씨의 투고가 2시간전은 보였지만, 이미 지워졌습니다.
'먹는 독백신'이 이미 시장에 투입된 것 같습니다.
이 독자는 비접종자입니다.
mRNA 백신의 접종이 의무화되고 있는 호주 암소의 우유로 만든 치즈를 다량으로 사용한 과자를 먹고 나서 배뇨량이, 서서히, 또한, 급격하게 줄어 가고, 전신과 신장이 염증을 일어나 1개월이 지난 현재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게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급속 진행성 사구체 신염(지정 난치병)이라고 진단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별로 오래 살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